같이 신학을 공부하는 디모데형제님 친누나의 놀라운 사후체험 간증입니다.
심장병을 앓고 있던 누나는 2009년 20대 후반의 나이에 심장수술 도중에 숨이
멎고 맙니다. 그 후 주님을 만나뵙고 다시 살아난 놀라운 간증입니다.
빛가운데 모든 것이 드러났습니다. 주님은 "너는 얼마나 사랑하고 왔냐?"고 물으셨습니다.
살아 생전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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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들었습니다.
ㅎㅎ 신기하네요
우리가 살면서 더 사랑하면서 살게 해주세요. 그런 은혜를 계속 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