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눈벌은 충남 공주시 옥룡동에 살고 있으며,
"왕눈벌은 99.9%의 천연꿀(탄소동위원비 -23.5~-28)만을 생산하여,
판매함"에 저의 모든 것을 담보 하여 "왕눈벌"이라는 상표로
37년을 철저하게 진짜만을 실천하고 있는 제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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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이란?
코덱스의 규정에 알맛는 것만이 벌꿀이다, 이규정에 어긋나는 것은 벌꿀이라고
하여서는 아니 된다.
““코덱스(Codex-1987/2000) 규정.”
"벌꿀은 꽃꿀 또는 감로를 꿀벌이 모아온 후, 꿀벌이 생성하는 효소, 타액 등이
혼합되어 전화, 탈수, 저장 숙성시킨 자연 감미물질을 정의한“ 것이 벌꿀.
이상의 코덱스의 규정에 맛는 "천연벌꿀만이 벌꿀"로 표기되어야 하고,
설탕을 먹여 혼합된 것은, "설탕꿀"이라고 표기되도록 하여야 한다.
양봉협회와 식약청에서 설탕꿀을 "사양꿀이라"고 표기하도록 하여준것이 문제다.
그것을 "설탕꿀"이라고 하여야, 소비자들이 알기쉽도록 하여야한다.
그래야만이 양봉업계가 소비자들로부터 불신에서 벗어나게되게 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야 양봉시장이 살아날 수가 있게 된다.
식약청이나 농식품부에서 천연벌꿀에만 "벌꿀"로 표기 할수있게 법으로 정해져야 한다.
설탕섞인것은 설탕꿀이라고 해야, 소비자들이 알아보기 쉽기 때문이다.
그것만이 양봉계가 살아 날수 있는 방법이다.
왕눈벌꿀은 코덱스의 규정에 맡는 것만인 천연벌꿀만을 판매한다.
“꿀벌을 키우는 과정과 꿀 따는 방법.”
벌을 키우는 데에는 설탕과 화분은 필수적이다.
벌을 키우는 과정에서 벌 먹이로 설탕과 화분을 사용하여 벌을 잘 키워져야, 벌의 숫자가
많이늘고, 그 많은 벌들이 꿀을 따와야 좋은 꿀을 딸 수가 있는 것이다.
아카시아 꽃에서 꿀이 들어오기 시작하여, 벌들의 먹이 이상이되면, 여적 까지 벌을 키우기위해 먹여 축적되었든 먹이(설탕)은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를 뽑아내고, 꽃에서 순수하게 모아진 꽃꿀을 벌들에 의하여 수분이 증발시켜지고, 발효되어 농축되어 저장한 것만을 뽑아낸 것이 벌꿀이다.
아카시아 꽃부터~밤꽃까지는 아무 것도 먹이지 않고, 따내는 것이 순수한 천연벌꿀이며 그런것은 탄소비가 -23.5이하가 되는 제품들이다.
밤꽃 이후부터는 꽃이 별로 없는 시기라서 설탕을 사양(벌에 먹이는 것) 하여, 벌을 증식하여야 된다. 그렇게 하여 명년 아카시아 때까지 반복하여 벌을 잘키우는 것이 양봉(養蜂)이다.
"벌꿀은 감정하기가 어렵고 힘들기 때문에 가짜가 많은 것이다."
제일 정확한 감정방법은 탄소동위원소 검사를 하여 탄소량이
-23.5 이하의 것만이 벌꿀인데, 표본을 채집하여 검사기관에 의뢰하여야
하는데, 여러날의 시간이 걸리고, 소요경비가 7~8만원의 비용이 들어간다.
-23이하~-12까지는 설탕이 가미되어 있는 설탕물인 것들이다.
손쉬운 "꿀감정 법"
"꿀을 국자에 한수푼 넣고 불에 올려 놓아 보골보골 완전히 끓으면, 그것을 차거운 물에 담가서 급냉시키면, 꿀은 끈적끈적한데, 설탕이나 다른 이물질들은 것들은 딱딱하게 굳어진다." 그것을 가늠하여 판단할수가 있다.
천연벌꿀만이 벌꿀로 판매되어야 하고, 설탕넣은 것을 벌꿀로 팔아서는 안되는데, 그런것을 사양꿀이라고 팔고 있는것이다.
설탕 먹여 따낸 것은, 설탕꿀이기 때문에 꿀로 팔아서는 안된다.
그런데도 일부의 양봉인 들은 꽃이 없는데도 설탕을 먹여서 꿀이라고 떠내는 것이 “설탕 꿀”(탄비-12~-23)인데, 그것을 "사양꿀"이라고 양봉협회와 식약청이 인증서를 붙여주어 대형매장에서 소비자를 눈속임 하여 판매하고있다.
사양꿀이 벌에 설탕먹인것 인줄 모르도록 소비자들의 눈속임하자는 것.
소비자들이 사양꿀이 설탕먹인 것이라는 것을 쉬게 알수있도록 설탕꿀이라 해야된다.
양봉협회에서는 설탕먹인 것을 사양꿀로 표시하고, 전문가들도 잘 모르는 탄소비로 표기한다고 농림부, 식약청, 소시모단체에 로비하여 법제화 하여서, 가짜가 판치고있다.
탄소동위원소를 검사비를 탄비 라고 하는데, 천연꿀은 -23.5 이하로부터~-32 것만이
벌꿀이고, -23이상~-11은 설탕이 섞여 있는 설탕꿀인데, 사양꿀이라고 하는 것들이다.
가짜꿀=설탕물 + 임버타제(발효제)를 넣은 만든 것 = 설탕조청이며,
설탕을 벌에 먹여 떠낸 것이 설탕사양꿀(설탕물)이다.
왕눈벌이 설탕먹여 떠낸것을 설탕꿀이라고 표기하라고 강력항의 하자.
"사양꿀"이라하고. 탄소비-12라 적고, 10%의 천연벌꿀이 함유되었있다고 적고 있으나,
그것은 순전한 설탕먹인 설탕물 인것을 대형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다.
그것은 당연히 “설탕물” 이라고 하거나 “설탕꿀”이라 하여야 하는데 소비자가 잘 모르게
속이기 위하여 사양꿀이라고 적고 있는 것이다.
설탕이라는 문구가 앞에 써지면 소비자가 알기 쉬우니까?
잘모르게 하기 위하여 "사양꿀"이라고 적어 놓고 있는 것이다.
저 왕눈벌은 절대적으로, 설탕섞인 것은 팔지 않기때문에,
설탕사양꿀이라고 표기하라고 강력하게 투쟁을 하고있는 것이다.
왕눈벌은 순수한 천연벌꿀(탄소도위원소비 -23.5~-28이하)만을 고집하여 팔고 있으며,
조금이라도 하자가 있다면, 나의 모든 것을 걸고, 보증 판매를 하고 있는 제품들이다. 2019년 5월산 아카시아꿀 = 탄비 -25.4 것임.
벌꿀과 프로폴리스(propolis)는 = 천연 항생제, 진통소염제, 방부제이다.
만병에 사용되고 있는 물질로 완전 100%의 국내산으로 自家 생산, 판매를 하고 있고,
나의 모든것을 담보하여 보상하고 있다.
천연벌꿀만을 원하시는 분깨선 연락하시기바람.
벌꿀은 지구상에서 가장 완전한 식품이며, 만병의 치료제로 사용된다.
안약으로 제일이며, 안구건조증에 탁월하다. 화상,기관지염, 비염으로 가래로써
고생할때 코속에 바르면 가레가녹아 나오고 치료된다.
천연벌꿀만을 판매하며,
2.4kg 한병에 6만원 10병사면 1병더드립니다..
1.2kg 한병엔 3.5만원.
화분.1.2kg(2.4kg꿀병)= 6만원.
프로폴리스는 만병에 좋은 순천연성 항생제. 진통제, 방부제.
프로보나이드 성분이 9.5~10% 이상 함유된 제품들이다..
프로폴리스 100cc(ml) 한병에 6만원,
" 50cc "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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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벌.
첫댓글 아직도 설탕먹인것을 벌꿀로 표기하도록하려는 무리들(양봉협회 수장들과, 식약청 담당자들)이 벌꿀을 혼탁하게 사양꿀이라고 하여서 소비자들이 잘모르게하여서 가짜꿀이 범림한다. 사양꿀을 설탕꿀이라고 쓰드록하면 된다.
소비자들의 신뢰를 저버리고는 양봉업이 살아날수없다. 천연벌꿀만이 벌꿀이라하고, 그외에는 설탕물이라고 표기해야근절할수가있다.
천연벌꿀만이 벌꿀이라하고, 설탕이 석인것은 설탕꿀이라고 적어넣야하며, 벌꿀이라 해서는 아니되고 판매되어서도 안된다.
왕눈벌꿀은 천연꿀만을 판매한다.
소비자분들께서는 사양꿀하면 사향이 석인 줄로 착각하시는듯.한데, 사양은 벌 먹이를 주는 것,. 즉 설탕을 벌에 먹여서 떠낸 설탕섞인 것이다.. 이젠 사양꿀을 설탕꿀이라고 적어야한다.사양꿀로 표기못하게하고 설탕꿀로표기하도록해야한다. 양봉협회와 식약청에서 사양꿀로 표기토록 정식적으로 인정하여주어서~.
진짜 벌꿀이 가짜로, 가짜꿀이 진짜로 둔갑 되는 불신 사회 조성하는 식품안정처가 되어가고 있다. 사양꿀이라고 하고, 탄비 -12라고 하고 진짜꿀 10‰라고 한것은 거짖이다. 이것은 순전한 설탕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