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보호사업 사례발표
사전에 발표자의 원고를 취합하여 참가자에게 보냅니다.
발표자는 10분 동안 발표합니다.
<복지관 실천사례 발표 1,2,3>은 사전에 섭외한 분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1.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박건수 팀장, 어르신 나들이 사업
2.
3.
휴식 후 이어지는 발표는 참가자가 준비해 온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이 발표합니다.
되도록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복지를 이루게 거든 이야기,
그래서 감사했고 감동했던 이야기, 잘해왔고 더 잘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어지는 <발표자와 모둠별 대화>를 통해 질문이나 더 듣고 싶은 이야기 등을
그 발표자의 모둠에 참여해 듣습니다.
참가자격
① 복지관에서 현재 지역사회보호사업 업무를 담당하는 사회복지사
② 사전과제를 수행한 사회복지사
사전과제
① <사회사업, 인사가 절반입니다>를 읽고 밑줄 쳐 오기
② 자신의 사업실천 중 동료와 나눌 경험, 이야기 주제 하나 적어 오기
* 참가자가 미리 읽어와야 하므로 5월 14일까지 메일로 발송 | sea@welfare.or.kr
예) 태화기독교복지관 박건수 선생님 '나들이 행사'
③ 실무적용 워크숍에 참여할 과업 주제 생각해 오기
예) 나들이 사업, 자조모임, 생신잔치...
④ 소박한 점심도시락과 각자 먹을 간식 조금 준비해 오기.
사회복지 동료들 만나러 가는 소풍~
이 과정을 통해
① 서울에서 일하는 좋은 사람들과의 네트워크
복지관에서 비슷한 업무를 맡은 사회복지사들이 함께 모여 공부합니다.
이런 만남을 통해 서울지역 복지관 실무자들 사이의 좋은 관계를 만들고
그 관계를 통해 긍정적인 역동을 만들어 냅니다.
② 자신의 생각과 지혜, 경험을 모으는 참여형 교육
보수교육에 참여한 사회복지사가 자신의 지혜와 경험을 말하게 거들고,
함께 공부하는 이들의 그런 생각을 모아 좋은 실천 방법을 궁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이는 참여하는 이들에게 매우 구체적인 적용을 생각하게 하고,
자신의 일 속에서 “그래, 나도 한 번 해보겠다!”, “그렇게 하는 일이라면 해볼 만하겠다!”고 하는
희망을 발견하게 돕습니다.
맡은 업무가 어떠하든 그 일로 사회사업 하는 방법을 궁리하게 거들고
궁극적으로 그로 인한 변화, 즉 마땅함을 좇아 뜻있게 사회사업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③ 좋은 사례 발견 및 우리 지역의 좋은 강사 확보
우리 현장의 변화, 강점관점에서 생각합니다.
지관의 정체성에 맞게 실천한 좋은 사례를 소개하고 알리는 방식으로
우리 현장을 변화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이미 우리 현장에 좋은 사례, 감동을 주는 이야기가 가득할지 모릅니다.
기존의 평가 방식이나 조직의 구조 속에서 놓쳐버린 이야기가 많을지 모릅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실무자들을 깊이 만나면서
뜻있게 실천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좋은 실천사례를 찾아 정리합니다.
이를 잘 정리해 알리고 나아가 그렇게 실천한 이들이
또 다른 동료에게 희망의 증인이 되게 돕습니다.
다음 교육에서 자신의 사례를 발표하게 주선합니다.
우리 안에 희망의 역동이 일어납니다.
* 교육 공지 전에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 댓글로 이름, 소속,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전화드리겠습니다.
2011년 서울사회복지사협회 소집단 보수교육,
복지관 재가복지 실무자 모임 사진
서울협회 송길호 선생님께서 찍어주신 사진
신당복지관 김희진 선생님, 신당복지관 이아란 선생님
성동복지관 정연천 팀장님, 이경민 선생님
반포복지관 이진희 선생님
신정복지관 이정연, 이은영, 양지선 선생님
방화11복지관 이경희 선생님, 정선일 선생님
첫댓글 선생님~~ 사협회 글을 보다보니 재가복지 실천사례 연구과정에 사례 발표가 지역복지 실천사례 연구과정에 있는 분들과 똑같습니다. 혼동이 된듯 하여 글 남깁니다.
사협회 안내문에 오류가 있습니다. 수정하셨을 겁니다. 위 글 일정표를 그 게시판에 올려달라고 부탁할 생각입니다.
현재, 재가복지 실천사례 연구과정은 태화복직관 박건수 팀장님께서, 그리고 지역복지 실천사례 연구과정은 신원 김택중 선생님과 하안복지관 배명수 팀장님께서 확정해 주셨고 기관의 허락도 얻으신 줄 압니다.
부탁할 김택중 선생님 계셔서 고맙고 기뻐요.
28일까지 20명 참가자를 확정하지 않으면 폐강된다고 합니다. 폐강 걱정하지 않습니다.
좋은 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논의하고 뜻 있게 실천할 수 있는 길 찾는 좋은 기회 되기를 기대합니다.
내일부터 그동안 만나왔던 분들께 연락드려 논의할 생각입니다. 좋은 분 함께하기를, 지지와 격려의 시간이기만을 기도합니다. 그렇게 뜻 있는 길 가는 길이니 결과 상관하지 않습니다.
반포복지관 이진희 선생님께 연락드려 소개했습니다. 작년 서울사협회 소집단 참석하셨는데, 이번에도 참석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선의관악복지관 정영규 팀장님께서 신청하셨습니다. 팀장님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함께하고 싶은 일이 많아요.
어제 저자와의 대화 시간에 성민복지관 선생님들께 소개했습니다. 성민복지관 선생님들 오시면 좋겠어요.
시립대복지관 오순희 부장님께도 소개했습니다.
광장복지관 최진열 팀장님께도 소개했습니다.
가산복지관 이호상 팀장님께 사례발표 부탁했고, 가산복지관 선생님들 참여 부탁했습니다.
광명하안복지관 박은영 선생님께 경로식당 운영을 위해 어르신 당사자, 조리사, 영양사 선생님들게 여쭙고 의논한 내용 발표 부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