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권 선교사가 되기까지 ,,,

제 1장 산신령을 섬겼던 아들이 예수의 선교사가 되기까지

성령의 체험담

1. 공산권 선교사로 인도하기까지

하나님께서 때가 되니 부족한 종을 들어 쓰고 계셨던 것입니다. 나는 90년대에 한국에서 선교 활동을 하던 중,

하나님의 은혜로 타이완 타이베이 에서 고일신 목사님이 시무한 교회에서 세미나를 해달라는 초정을 받았다.

고 목사님은 한국의 여러 좋으신 목사님들과 인맥을 가진 유명한 목사님 이셨기 때문에 부담이 되었고 나는 매일 같이 기도로 예배준비를 하였다.

세미나 첫 시간부터 성령의 강한 역사가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말씀을 선포한 나의 마음은 뜨거웠고 수년전에 하나님이 나에게 축복 권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믿고 집회 참석한 성도들을 한 사람 한사람씩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기도를 하는데 어느 성도의 머리는 꼭 솥뚜껑 같이 단단하였고 안수하는 나의 마음이 답답하였서 지나가는데고, 영, 안수기도가 먹히지가 않아 회개하라 하며 한 번 더 힘 있게 흔들면서 하였는데 안수기도를 받은 성도가 갑자기 “왜 내 머리를 치는 것이요?” 화를 벌떡 내면서 “내가 누군지 아느냐? ‘내가 이래봬도 이등휘 총통(대통령)전 비서다.”하며 마구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는 것이 아닌가. 아, 중국인은 머리에 손을 올리는 것을 싫어한다는 상식도 나는 몰랐었다.

안수기도는 중단이 되었고 많은 성도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나만 바라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놀랐습니다.

소리치는 것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더구나 대만총통 (전)비서라니 얼마나 황당하였는지 식은땀이 나왔습니다.

겁을 먹고 있는 나에게 통역을 하시는 분은 큰일 났다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이 귀신을 추방하고 감옥에 간 사실이 생각났습니다. 행16:18-24 예수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고 그러한 일로 매를 맞았고 감옥까지 간 사실이 기억나게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일을 하다가 감옥에 들어가면 예수의 흔적이 있을 것이고. 나는 통역하는 분에게 염려하지 마세요.

오늘 주님의 역사를 볼 것 입니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 일을 행할 것 입니다.

나는 한국에서 수많은 병든 자와 귀신들린 자들을 치료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금요철야기도회 때는 천안,성안,성남,하남,대구에서 까지 은혜를 받으려고 찾아왔고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이름으로 귀신에게서 놓임을 받아 병에서 치료한 경험이 있는지라,

담대하라고 하였고, 어느 주일날 새벽2시정도 전화가 왔었습니다.

우리어머니가 죽어가요. 지금 안양중앙병원응급실로 실려 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그 전화를 받고 주일날 새벽이라도 이복순 권사님은 주님을 위해 충성하신 분이었고 개척교회에서 정말 소중한 분이었다.

황급히 찾아가보니 심방을 오는 교역자에게 인사도 하지 못할 정도로 위급한 상태였다. 배가 불룩하게 올라와 있어 배에 손을 얹고 방언기도로 기도를 하는데 “푹” 꺼졌다. 나는 “믿음을 갖고 일어나세요! 주님이 치료하셨습니다.”하니 그는 긴 숨을 쉬며 자리에서 일어나 앉았다.

응급실에서 큰소리로 기도 한다고 의사와 간호사가 야단이었는데 한참 있으니 옆에 입원한 환자가 “나도 치료가 되었습니다.”하며 함께 퇴원하여 그 길로 교회로 와 주일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기적들도 있었다. 그렇게 무조건 하나님만 의지하는 내 신앙이었기에 담대하라고 하였던 것이다.

한번은 젊은 여 청년이 찾아와서 나를 보지도 못하면서 눈을 가리며 하는 말이 나 이교회를 나와도 되느냐고 물었다. 참으로 생소한 말이었습니다. 또한 이어서 하는 말이 이교회에서는 쫓아내지 않을 것이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성도님 교회는 누구나 올 수 있는 곳이며 또한 문제가 있는 분들이 예수님의 기적을 체험 하려고 오는 곳이 교회입니다. 그런데 어느 어느 교회에서는 나오지 말라고 하였다는 것이었습니다.

들어보니 수많은 목사님에게 기도를 받았는데 치료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다 주님의 뜻이 있겠지요. 주님이 치료할 것이라고 하셨는데 심방을 요청하여 심방을 갔는데 아버지는 시골중학교 교장님 선생님이었고 고급APT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는데 그 성도의 어머니가 대뜸 하는 말이 우리 딸 치료 해주면 피아노 한대를 하나님께 받치겠다는 말이었습니다.

나는 주님이 보내주신 성도라 생각하고 밤마다 그 성도를 붙들고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한데 신기한 것은 때로는 이상한 행동도하고 때로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 보통사람과 같고 하여간 치료한다고 밤마다 “귀신은 떠나갈 지어다”소리소리 치면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때 함께 옆에서 기도로 돕는 이 복순 권사님도 더러운 “귀신아 떠나가라”아무리 소리를 쳐대며 기도를 하였지만 기도를 받은 여 청년은 오히려 비웃는 것이었습니다. 여 청년이 빨리 치료되지 않으니 내 보내자는 것이었습니다.

영적으로 교회를 혼란하게 하니 이제 그만 포기하자는 것이다.

나는 성경에 주께로 오는 사람은 주님이 그냥 보내지 않았다며 계속 기도로 해결하자고 하였습니다.

치료가 될 때까지 밤마다 예수이름으로 “귀신아 나가라”소리를 치면서 기도하였기에 밤12시쯤 되면 국수도 사먹으면서 허기진 배를 채우고 또 여 청년을 붙들고 예수이름으로 귀신아 떠나갈지어다. 하는 기도소리를 듣고 지나가던 김희정 성도가 뭔가 하고 교회를 들렸는데 귀신 들린 정신병환자를 고친다고 강대상 앞에서 깡마른 사람이 소리소리 치는 것이 너무 불쌍하게 보였다는 것이다. 오빠가 먹겠다고 녹혈을 냉장고에 두었는데 오빠에게 말도 없이 가지고와 이것을 먹으면 피로가 덜할 것이며 또한 소리를 쳐도 목도 쉬지 않을 것이라면서 먹으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교회로 자기도 나오겠다는 것이다. 일단 나는 성도 한분을 얻었기에 더욱 힘을 얻어 끈질긴 기도를 통하여 청년 속에서 역사한 귀신은 추방되었고 지금은 결혼해서 아이 둘을 낳은 아주 건강한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7년 동안이나 딸이 정신병자로 있던 환자가 주님의 이름으로 깨끗하게 치료가 되었으니 이제는 어머니가 철석같이 약속한 피아노를 사주겠지 하였는데 세상에 쌀1말과 돼지고기2근을 사들고 나를 찾아와 감사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나를 통하여 신유 역사를 강하게 나타내고 있었기에 염려하지 마십시오.

말은 하였지만 여기는 외국이고 서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은데 난감하였지만 그래도 그리스도의 복음이 그 심령 속에 비추니 그분 몸속에 잠재한 귀신이 발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담대하였습니다. 때로는 주의 종은 강하고담대해야 하며 수많은 경험이 있어야하며 순간순간 성령의 감동이 있어야 주님께로 받은 사명을 잘 감당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막5:6-7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면 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소리를 칠 때에 예수님도 당황하였을까 나는 참 당황했습니다. 처음으로 외국강사로 나왔는데 이게 무슨 망신인가? 귀신의 발작을 통하여 성령의 역사를 중단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주님이여” 저 영혼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를 하니 그 영혼을 억누르고 있던 귀신은 더 거세게 반항했습니다.

나는‘그래, 이왕 저질러진 일이라면 한번 끝장을 보자’는 마음과 땀 흘리며 주의 일하다 매를 맞으면 어떠하랴 또한 잘못되어 감옥으로 가라면 가보지 뭐“주여, 도와주소서.”그 어느 때보다도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짖으며 기도했지만 계속 소리를 질러대기에 본인의 마음이 아니고 귀신이 발작한다는 사실에 울분이 생겼다, 오주여! 발작하는 성도를 끌어안으면서 복부를 주먹으로 푹 쳤다.

그러는 순간에 그렇게 발작하던 성도는 순식간에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았다. 잠시 후, 그 상황을 지켜보던 수많은 성도들 사이에서는 술렁임이 일었고, 화를 내며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던 성도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진정이 되었다 막5:27 옷자락만 만져도 치료 받듯이 주님은 나의 마음을 알고 계시었다. 내가 무슨 능력이 있겠어요. 오직 주님의 역사로 강력하고도 놀라운 성령님의 임재하심에 나 역시 놀랍고 흥분되었던 것입니다.

수많은 성도가 안수기도를 받겠다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성도들은 하나님께 감사를 하였고 찬양과 안수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게 되었다. 함께 있었던 김용표 목사님과 일행들은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으로 나와 함께 갔다. 한참 있으니 고 목사님이 “깐씨애주, 깐씨애주!”(하나님께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식당으로 들어오셨다.

무슨 말이냐고 묻자 고 목사님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목소리를 높여 말하기를 아까 소리치던 그 성도는 귀신들려 가끔 발작하여 곤란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는데, 오늘 강사님의 안수기도로 치료가 되었으니 이것이야말로 하나님께 감사할 일이 아니겠냐고 하며 ‘깐씨애주’를 또 다시 외치는 것이었다.

나는‘아마도 이역만리 타국에서 온 외국인강사이기에 성도의 무례함에 혹시라도 마음이 상할까봐 인사 치래 하시는 말이겠지’ 하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다음날 숙소로 다른 환자들이 찾아와 기도를 해달라는 것이었다, 함께 있었던 임성빈 목사님과 안수기도를 하였는데 치료가 되었고 성도들이 헌금을 드리고 가시기에 확실히 그 발작하였던 환자를 주님이 치료하여주셨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고, 하던가요. 집회 현장에서 보던 성도들을 통하여 이번 강사는 '성령이 충만하고 귀신들린 사람도 치료하는 강사’라는 소문이 일파만파로 퍼졌고 결국 나는 대만 각 지역에 많은 교회의 초청을 받고 부흥집회를 인도하는 유명강사가 되었으며 중국 문화와 중국어를 접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러한 일들을 통하여 중국을 알게 되었고 또한 중국본토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나고 이후 하나님께서 중국선교사로 부르기 위한 초석이었다고 믿습니다.

                                                                                         다음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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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륙을 달리며,,,

Chapter 1 of seomgyeotdeon sansinryeong son of Jesus Before the missionaries

Experiences of the Holy Spirit

1. India as a missionary before Bloc

Are you God's time enough for the bells will have you been writing. In the '90s, I was in Korea to missionary work among

Taipei, Taiwan, by the grace of God pastor in goilsin simuhan seminar at the church was asking for the invitation.

Said Pastor, Pastor of Korea and several nice contacts with the burden became so famous preacher yisyeotgi I was ready to worship every day in prayer.

Seminar is the first time since a strong history of the Holy Spirit had appeared.

Proclaimed the word of God in my heart many years tteugeowotgo blessing for me to believe that appointment books, potentially innocent congregation attended St.Dodeul a man put his hand on the head by one to pray to the ordination of some believers as the head really hard sotttukkeong ordination was a passing Dego dapdaphayeotseo my mind, spiritual, ordination, Repent, and pray that it does not get eaten once more Power to the ordination prayer shaking hayeotneunde Chengdu has been a sudden, "What shall I hit your head?" Mad throwing jump "Do you know who I am? 'I have since, oh, oh yideunghwi Chen (President) biseoda ago. "Angry and screaming, you mean tuna. Ah, the Chinese do not like to raise a hand to the head of a sense I did not know.

The ordination prayer was interrupted many saints do not know what to do with me was watching.

I was surprised.

Also difficult to take anything screaming bian (former) secretary mean how absurd this came hayeotneunji sweat.

Freaked me the minute you're in trouble that interpretation was.

Paul went to jail and expel the demons that the sanitarium. Acts 16:18-24 to the name of Jesus to the ghosts that pursue pay day between the rod and beaten up in jail was reminded of that fact.

I was the work of Jesus Christ goes to jail will be a sign of. I am an interpreter for those who do not have to worry.

Today will see the Lord's history. The Lord my God, the word can do is to conduct this work.

I'm sick numerous parties in South Korea who possessed the experience was cured.

When prayer specifically geumyocheolya Cheonan, Troy, Seongnam, Henan, receive grace from Daegu to the number of people in Jesus' name chatahwatgo notimeul get a bottle of spirits from the experience of therapy, the spleen,

Was boldly tell, which juilnal sijeongdo got a call at 2am.

My mother is dying. Now Anyang Central Hospital is going to the emergency room was carried.

I then received a call early juilnal any allegiance to the Lord your yiboksun gwonsanim man was a pioneer in the church was very important man.

I hurriedly visited the atrium will not be enough to say goodbye to traders remained urgent. Ship's boat, fill out come up and put his hand to pray in tongues in prayer, "Crazy" turned off. I "have faith, wake up! Lord, have this treatment. "Are you a long breath, he sat up on the spot.

Prayed aloud in the emergency room doctors and nurses would scold the patient was hospitalized for a long time, so next to "I have treatment." The road to the hospital with a week to church and worship God, honor the miracle they were running. I felt my faith boldly unconditionally by God to rely on me to be consequences.

One young man distraught over the young he can not even see me eye to garimyeo's gonna work out right for me yigyohoe asked. It was indeed a strange word. Being in the right yigyohoe also will not get rid was to 냐고.

A place everyone can come seongdonim church has a problem with people coming to experience the miracle of Jesus, where is the church. But some in the church which was hayeotdaneun not to come.

I've also heard many a prayer, Pastor did not care was received.

I can sit out the Lord's will. The Lord told me this would cure atrial father went to the requests of the atrium was a rural middle school teachers advanced 교장님 lived in APT. Offer worship to pray to the saints of the mother's reaction right up my daughter's treatment if the piano was the one to say that God batchigetdaneun.

I think the Lord sent seongdora holding the saints to pray every night that was.

Curiously, though sometimes odd behavior, but also, and sometimes no more than an ordinary man like this is not anyway to cure night "ghost rocking ye" sorisori prayers were alike. This helps with the next prayer time boksun gwonsanim dirty "tteonagara damn thing" no matter how sound chyeodaemyeo received prayer, but prayer was laughing at rather than youth. Female adolescents are not treated soon, the kid that was me wha.

Are the church to the spiritual confusion that's enough to give up.

I come from the Bible LORD God just did not send people saying let's get to prayer has continued.

Treatment until the name of Jesus every night "damn thing out," Touch the Sound occasion of prayer to the night noodle shop with them is around 12 times while filling the stomach of the man holding the name of Jesus than the other guy rocking the damn thing. Hear the prayers of the saints passing jung to do something I thought I heard the church was demon-possessed psychopath gangdaesang fix it before so sorry for skinny people seemed to value sorisori. My brother said yes to nokhyeol without talking to your brother has placed in the fridge and eat it deolhal fatigue will also renovate the sound would not be seeing the rest he will be called to eat.

Geureomyeonseo we as a church that he is not gonna happen. 1-day Saints may know, I got a machine with more power obtained through persistent prayer in youth yeoksahan ghosts were banished for the moment the two children born to married mothers have been very healthy. 7 years and my daughter was in a psychotic patient in the name of the Lord is ready to clean, treat it with the piano that my mother bought me a promise would like slapping God hayeotneunde pork rice, two horses and one was grateful geuneul sadeulgo was to look for me .

Likewise, God shows me strongly throughout history were Shinyudanaka machine, do not worry.

Here is a foreign word, but they do not communicate the gospel of Christ, but too bad, but that the full potential of psychic demons inside him in bichuni step has boldly machine has been realized. Caution should be boldly said, sometimes strong, and many species have experienced moments of the Holy Spirit and the Lord family, who have an impressive mission that you can afford to do.

Mark 5:6-7 Jesus Fly to see if you deval‎uation bureujiteo loud unto him Jesus, the Son of God most high Do you have to do with me Did I? Maop haunted me mercy! 7 sound danghwanghayeot Jesus did when I was very danghwanghaetseup. As the first foreign teacher is a disgrace, but what came out? Ghosts of a history of seizures through the Holy Spirit can not stop thinking, "God yiyeo" I pray for mercy on the soul and the soul are you more hard against the rebellious spirits have been repressed.

I 'Well, if that's done is to rob a look at one end, sweat and tears the heart right, he brought attention to working harya the feeling is wrong, you need to spend anything, go to jail, "Lord, help us." More than ever that the cry was like an ardent prayer screaming machine, but I still have not a ghost of a heart attack, anger at the fact that this occurred, more than five weeks! Shaking his fist in the gut-day Saints and embrace her, he explained.

Doing at the moment that the attack was the saints did not pay in a flash, no sound. After a while, watching the situation among many believers out to be ugly ileotgo, Chengdu jireudeon angry when suddenly the sound suddenly figured that was really just like otjarakman 5:27 batdeut the Lord touched my heart treatment you know you had. What do you think I'm capable of. Only the powerful and amazing history of God's Holy Spirit to imjaehasim I was excited too is amazing.

Many believers say that the ordination prayer and then I'd be waiting for the saints to praise and thank God for that was ordained of God through prayer was amazing to experience the history. Reverend and the delegation had with the gimyongpyo to eat with me, went to the restaurant. While the preacher, so he "kkanssiaeju, kkanssiaeju!" (Thank God) went to come to the restaurant, shouting.

When asked what he did this pastor nor the joy gamchuji raising your voice to say that sound tending to attack the saints sometimes difficult to hear the ghost a couple times I did not mean it's time, today's teachers as a treatment of the ordination prayer to thank God for the spirit of this one is ready to Do you have the Templars 'kkanssiaeju' was the cry again.

I 'probably came from other countries Station Great place for foreign teachers as saints of rude mind that if you want to hurt you say chirae you mean' I thought the light next to the hostel, they look for other patients that were asked to pray together, and was ordained priest imseongbin treatment was hayeotneunde pray to the saints offer donations for your break to make sure that patients with stroke consequences that the Lord gave me the cure was assured.

'Riding Alone for foot goes without saying, he, did. Through the gathering of the saints in the field to watch instructors' filled with the Holy Spirit to heal people, and possessed the instructor, a rumor had spread, eventually I ilpamanpa many churches in each area of Taiwan under the invitation of the rally revived in India has been a popular instructor Chinese culture has a chance encounter with the Chinese. These things have been learned through the Chinese mainland in the future God has given rise to curiosity about China, I believe it was the foundation for a career as a missionary.

Continued next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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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uising the continent,,,

          耶稣之子 前传教士

经验圣灵

1。印度作为一个传教士前魁

你是上帝的时间，足够的钟声将你都写。在90年代，我在韩国的传教工作中

台北，台湾由上帝牧师goilsin simuhan研讨会的宽限期，在教堂被要求邀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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研讨会是自1圣灵的强烈历史上第一次出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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祈祷的协调许多圣徒被中断不知道如何处理我在看。

我很惊讶。

也难以采取任何尖叫陈水扁（前）局长的意思这多么荒谬来到hayeotneunji汗水。

吓了一跳，我这时候，你的麻烦就大了这种解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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当祈祷具体geumyocheolya天安，特洛伊，城南，河南，收到大邱的宽限期，在耶稣的名义chatahwatgo notimeul得到的治疗经验一瓶烈酒的人数，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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继续下一个问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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巡航大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