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은 장마에 물폭탄이지만 한쪽은 무더위로 사람이나 동물들 특히 우리 꿀벌들도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꽃이 없는 것이 아니라 무더위 때문에 꿀벌들의 활동이 적고
개미나 거미의 눈부신 활약은 꿀벌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꿀이 당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대부분의 의사 선생님들은 먹어서는 안된다고 말씀 하신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부 의사 선생님들은 꿀을 좋은꿀을 추천 하신분들도 계시다고 합니다.
다행스런 이야기 이지만
환자들이 금해야할 음식중에 하나로 꿀이 있다는 것은 대단히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환자들은 살피고 환자들이 먹는 것들을 관찰한 의사선생님들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는 신뢰 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실제 유통중인 많은꿀들이 사양꿀이라고 밝혀주고 있습니다.
아카시아꿀 잡화꿀이라고 하면서 사양꿀 30%들어 있다고 하니
사양꿀이 좋은꿀이구나 하고 대부분 그렇게 생각 합니다.
여기에 사양 이라는 말은 먹이를 먹이다라는 의미가 들어 있고
바로 설탕물을 먹이다라는 것을 뜻합니다. 즉 사양꿀이란 설탕꿀이다는 것을 뜻합니다.
사양꿀 30%를 아카시아꿀에 넣었다고 하는것을 말한데 이 말도 믿기 어렵습니다.
순수 아카시아꽃꿀에 설탕꿀을 넣는 바보가 어디 있겠습니까?
소비자는 저렴한것만 원하니
어쩌면 맞춤 전략인 것 같기도 하지만
전체 꿀시장엔 신뢰를 떨어뜨리는 일이 맞습니다.
무엇보다도 환자들에게 있어 금기시 하는 꿀이 되기때문에 결국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게 하는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당연히 의사 선생님들의 경고는 맞는 말씀이긴 하지만 꿀벌이 순수 꽃꿀에서
가져와서 숙성시키고 익힌 꿀에게도 해당 되는 가?
라는 말씀엔 아닙니다. 라고 대답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익은꿀을 꾸준히 생산해 온지 9년 도 된것 같습니다.
익은꿀이 손상된 세포를 재생하고 세포들에 힘을 공급하는 능력이 강할뿐만 아니라 염증 수치를 낮추는 일을 빠르게 하다보니
다양한 피부 질환들과 질병 치료에 효과적이고 보조제로 사용 가능할수 있음을 이해 할수 있습니다.
익은꿀을 당뇨 환자들이 드실땐 어느 정도 한계선을 두워야 하는지
아직은 정확한 데이타가 없지만 식후 한수저는 상당히 좋다는 후기 댓글이 올라 와 올립니다.
성경 잠언24:13의 말씀 "꿀이 (몸에) 좋으니 먹으라"는 말씀은 당뇨 환자들에도 적용됨을 이해 할수 있습니다.
처음에 주문 하려고 할때 당뇨 때문에 조금 망서렸는데
그래도 왠지 먹으면 힘이 날것같에서 주문해 하루에 한수저씩 먹었습니다.
힘이생기더라고요
그냥 하는소 리가 아니라 난 느끼고 있습니다.
목요일날 병원가서 당 체크도 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당 관리를 참 잘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
꿀 때문에 당관리는 아니겠지만 분명한건 힘이생겼다는거며
꿀을먹어도 당이오르지않았다는거요
매사에 힘이없고 잘 다녔던 산에도 못가고했는데 장마만 끝나면 열심히 다닐까 합니다.
감사 합니다.
8시반경에 송금하겠습니다 수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