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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19:9~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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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19장의 천국 혼인 잔치에는 신랑, 신부 외에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있습니다.
'청함을 입은 자들'이라고 하였으니 결코 신랑, 신부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신랑, 신부는 손님들은 초청하지 자신이 초청받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즉 신부와 손님들은 근본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신부가 성도들이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과연 누구를 가리킵니까?
사실은 이들이 바로 영생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어린양의 아내'는 성도들이 아니라 성도들을 초청하여 복을 받게 하는
구원자 곧 어머니하나님입니다.
첫댓글 조금만 성경 앞뒤구절을 읽어보고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데 말이죠~
그러게요~
바로 뒤에 증거되어 있는데..
성경이 그토록 증거를 하고 있는데도.. 눈먼 장님인가?
하나님의 모사죠~
어린양은 아버지!!! 그 아내는 우리 어머니!!!
맞습니다~
억지 주장하면 안됩니다
맞습니다~
억지 주장만 해서는 안되죠~
고정관념과 고집을 버리고 성경을 보면 신부이신 어머미 하나님을 만날수 잇습니다~~
맞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깨닫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성경에 아버지 어머니를 믿고 따르는 우리들을 청함을 입은 자라 증거하는데 왜 우길까요?
그러지 말구 끝까지 어머니의 세마포 장식이 되려 노력하는 우리들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