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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안내제시) 매봉에 올라 - 김경일 읽음
金館長 추천 0 조회 1,318 06.05.04 11:1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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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21 21:52

    첫댓글 관장님의 글을 읽으니, 마치 이몸이 매봉에 올라서 가슴을 열고 세상을 다시 본듯.. 잠시 답답했던 이내심정을 사르르 풀어줍니다. 감사합니다~~

  • 04.08.21 16:13

    가슴이 화~악 트입니다... ㅎㅎㅎ *^^*

  • 04.08.21 16:25

    관장님..매봉이어디인가요..쇠주한잔..좋~~읍니다...

  • 작성자 08.01.16 19:51

    매봉은 서울 남산의 동남쪽의 한남동 신당동 옥수동 금호동을 연결하는 단국대학교 뒷쪽의 작은봉우리 입니다.언제 다같이 올라 쇠주한잔 해도 좋을 곳 입니다. 강남쪽의 한강으로 해서 압구정동 여의도으로 해서 시야가 쫙 펼쳐 지는곳이지요

  • 04.08.22 10:07

    허... 심성이 부럽습니다.

  • 04.08.25 00:04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늘 건강하시구요....

  • 04.09.03 23:44

    앞글은 흔히산에올라 할수있는 글이온데 뒷글은 산사에서 많은 심신수련 하신 글이라 느껴지옴니다. 마음에와 닿는글 잘보았읍니다.

  • 04.09.21 17:05

    호연지기의 멋과 담백한 맛이 어울리는 청아한 글이군요...참으로 좋읍니다...

  • 04.09.27 12:40

    끝없이 펼쳐지는 넓은바다도좋지만 산이더좋은이유..모든것을발아래두면서 내마음을비울때오는즐거움때문이지요..김성환의인생이란노래가 생각남니다.좋은글감사하구요^^

  • 04.10.05 15:04

    관장님의 넓은 마음이 보이는듯....,<다 있을곳에 있을것이 있더이다.>마음에 와 닿는군요.좋은글 감사합니다.

  • 04.10.07 23:02

    어디에 이런 글이 들어 있나요 . 혹시...혹부리영감 의 그 혹 속에.....*^^* 글 잘쓰고 노래 잘하는 사람이 젤 부럽습니다...

  • 04.10.13 03:32

    정말..지은이가..우리의..호프..김관장님...마져여....아닌거..같애여...감명깊게..봤서여... 메봉..번개..함..해요..글면...왕십리곱창..들구...갈께여...그거..점은이들..말..좀빌리면... 쥑입니다...곱창에..소주한잔,,,,

  • 04.10.13 03:30

    그럼..파란집에사는분두..안부럽지유....그럼..번개..기 다리면서..왕십리..뛰어갈..준비.. 하구있을께여...핸폰...때리셔두..되구여...암튼..존일만..생기새여...

  • 04.10.13 22:11

    네!!~ 글 감명 있고 이쁜이 맘에 전율이 느껴 지네요!! 돌같이 단단한 이가슴 솜털같이 부드러움 원하고 눈은 있으되잘 보이지않아니 밝은곳을 볼수있도록 환히 비쳐주시고 귀는 있으되 잘 들리지 않으니 잘 들릴수 있도록 그래서 아름다운 세상을 고루 잘 볼수 있도록 이글을 읽고 간절히 소망 해봅니다 관장님!!~감솨

  • 05.02.27 22:26

    가슴을 열고 눈을 열고 귀를 열고 다시 바라본 세상이 아름답더이다 다 있을 곳에 있을 것이 있더이다.

  • 05.03.01 16:32

    산이여~~구름이여 !! 아름다움의 극치로다

  • 06.01.08 11:06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 06.06.08 14:15

    가지려 하니 내것이 아니요 마음비워 바라보니 내것이더라. 마음 비웠으니 내것으로 영원히 남기를!

  • 06.08.06 09:31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06.12.10 09:10

    ^^감사함니다^^

  • 07.01.12 12:39

    좋은 글 감사,

  • 작성자 07.02.16 13:14

    관심을 표명하여 주신님들께 깊이 감사 올립니다. 즐겁고 건강한 설 맞으시기 바랍니다.

  • 07.02.17 12:10

    화냄과 욕심버리고 물과바람같이 쇠주한잔꺽으면서 살다가 가고싶네

  • 07.03.08 23:55

    감상 잘하고 갑니다

  • 07.11.27 14:34

    시원하게 풀고 내려왔는가요? 그러면 나도 가슴이 답답한데 올라가볼라요....좋은글 감사

  • 08.10.01 15:15

    강건너 마포종점에 불빛만 아물아물하고 시골초가삼가에는 호롱불빛이 가물가물하여 오랍드리와 산비알모두 워카로. 새마을등대불로 밝혔으니 그이름은 서독광부5천명과 간호사 2천명의 천사들을 주역으로한 고 박통령....

  • 09.08.15 08:42

    무언지 모르는 답답함을 화아~ㄱ 벗겨 주시는 구마요... 고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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