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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통합 자유 게시판◀ 소위 형제 모임이라 불리우는 교회들에서 지켜지는 것들
하토브 추천 0 조회 357 09.12.14 09:5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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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4 11:18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제가 속한 모임은, 외국에서는 특별히 불려지는 이름이 없이, 그냥 교회입니다만....국내에서는 <장기려 그사람>이라는 책에, ``종들의 모임``이라고 소개가 되어, 남들에게 <종들의 모임>이라고 불려집니다.....

  • 09.12.14 11:24

    위 형제모임의 21 가지 항목중,,,,20 가지가, 저희 모임과 거의 일치합니다. 딱 한가지만 일치하지 않은데.....적당한 때가 되면, 한 번 공개하여 서로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 10.01.14 15:35

    저번에, 하토브님께서 성경대로 순종하다보면 위의 사항들처럼 할 수 밖에 없다~~~하셨는데, 그렇습니다....동의합니다. 대개, 형제모임`과 종들의 모임`, 그리고 일부 독립침례교회, 극소수 킹제임스진영, 그리고 성경적인 가정집모임`등에서, 위 20가지 사항들이, 잘 실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09.12.14 12:00

    제가 요즈음 형제들 중 주요인사들, 이라는 영어 책자를 읽고 있는데 참으로 대단한 사람들로 꽉 차있습니다. 그런데 그 책에서는 귀족들 출신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세밀히 분석해보면 형제모임 초기부터, 시작때부터 개방이냐, 배타적이냐, 하는 구별문제가 잉태된채 모임들이 시작되었다고 보입니다. 제가 쪽지들 보내드렸습니다. 읽으시고 연락주십시오. 그리고 제 이메일 주소는 한영키가 전환이 잘 안되어서 지금 못 적고 있습니다만 나중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에스, 에이취, 이, 케이, 아이, 엔, 에이, 에이취, 씨, 에이, 골뱅이 에이취, 오, 티, 메일 닷컴입니다.

  • 09.12.15 06:30

    현재 교권에서는 교회(예배당)가 아니면 큰 일나는 것처럼 가르치기 때문에 형제교회나 가정교회에 대해 생소하고 거부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 역시도 그랬구요~ 그러나 이제는 가장 성경적인 형제교회 모임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형제교회 모임이 많지않아서 그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09.12.15 10:45

    형제모임은 국내에서 대략 250여개의 모임이 있습니다..조금 눈을 돌리시면 가까운 곳에서 찾을수 있으리라 여깁니다.

  • 09.12.15 16:52

    네....형제모임의 여러 진리와 실행들을 볼 때, 형제모임은 좋은 모임이라 생각합니다.....본 카페는, 성경진리를 나누는 것을 목적으로하며, 모임 소개는 카페전체입장으로 하지는 않고, 개인적인 나눔으로 할 것입니다....즉, 본 카페는 특정모임을 소개하거나, 대변하는 곳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여러 모임에 속해있는 회원들을 환영합니다...두 분께, 무어라 하는 것이 아니고..참고하시라는 의미였습니다...^&^ 샬롬 ~~~

  • 09.12.15 14:59

    형제모임은 제가 볼 때 말씀대로 모이는 교회입니다..초대교회의 교회모습에 가장 가까운 모임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장로교인 입니다만, 충청도에 사시며 형제교회에서 모이시는 분이 저를 기꺼이 형제로 불러주고 있습니다..저는 그 형제와 종종 전화할 때마다 우리의 구원과 믿음을 서로 점검합니다..저의 믿음이라는 것이 그 형제의 그것에 비교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 09.12.15 15:06

    저는 장로교인 이지만 가장 장로교인 답지 않기도 합니다..저는 소위 이단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그런 대화와 논쟁 가운데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피아식별을 잘 하려면 이단을 접해 보는 것이 유익할 수 있습니다..이런 저런 사람들을 접해보면 우리 영혼 속에 숨어 있는 비밀을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 09.12.16 18:26

    고헌님 정도의 믿음의분량과 분별함을 가진분들은 이단과의 만남에서도 분별하여 미혹을 따르지않고 도리어 배울점들을 취하겠지만..많은 다수의 사람들은 거짓을 믿고 미혹을따릅니다. 믿음이약한이들은 실족할수도 있습니다..

  • 09.12.16 23:36

    사탄이 고헌님을비롯한 우리모두를 이단..즉 거짓을가르치고 따르는곳으로 인도했지만..주님은 악의계획을 그분의 지혜로 선의계획으로 바꾸셔서 이단의가르침을 분별하는 믿음의사람들로 무장시켜주십니다. 사탄의의도를 놀랍게 바꿔버리십니다.

  • 09.12.16 23:36

    그러나 이단으로 인도되는것은 절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헌님의 말씀을 혹 오해하는분들이 있을까 우려가되어 댓글을 남깁니다. 여러부분을 부분적으로 옳게가르치나 갈수록 진리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이단가르침을 호기심 혹은 자만심등으로 접하는것은 위험합니다.

  • 09.12.16 20:53

    세상에 많은 이단들이 있습니다..실상 그들을 따라가서 논쟁을 붙거나 토론을 유도할 필요는 없습니다..다만 그런 기회가 생길 경우, 그 기회를 잘 이용하면 유익할 수도 있습니다..그때는 영의 분별을 잘하고 조심을 해야 합니다..이단들의 성경 지식은 아주 교묘해서 자칫 걸려들기 쉽습니다..적절한 선에서 들어주고 하고 싶은 얘기를 해 주면 됩니다..영광님께서 적절하게 보충을 잘 해 주셨습니다.

  • 09.12.16 23:45

    네 맞습니다..고헌님의 말씀을 알고있습니다 ^^
    예전..약한 지체분들이 넘어지는 모습들을 보았었기에 약간의 보충을 하였습니다.
    글이라는 한정된 전달 방법이라 혹 오해하는분이 계실까해서요..^^

  • 09.12.17 11:14

    전에 한국에서는 여증이 와서 천국이라는 단어조차 성경에는 없다고 해서 요한계시록에 보석으로 치장된 열두대문같은 걸 설명했는데 엄청 열받으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여기 캐나다에서는 여증이 깨어라 파수대를 줘서 읽어보았고 질문을 했지만 기독교랑 다른 점을 발견치못했고 오히려 경건한 모습이 참 좋아보였거든요. 깊이있게 들어갈수록 정체가 나오더군요~ 삼위일체가 아니고 예수님이 젤 아래~ 십자가 희생과 사랑같은 알맹이는 그다지 강조하지않는 것 같고... 죽으면 수면상태, 이 땅이 곧 천국이 된다~ 전도하는 자의 보상~ 수혈반대,군대나 전쟁반대...

  • 09.12.17 11:15

    아,그리고 재림의 날 계산해서 예고하는 그런 내용이 있어서 책 도로 주면서 믿음이 같지는 않는 것 같으니 이제는 방문하지마시라고 부탁드렸더니 잘 안오시네요..... 나이드신 분들인데...

  • 09.12.17 13:18

    네 여증이나 구세군,안식교, 몰몬교 등등은 상당히 겉모습은 말끔합니다. 자선활동들도 합니다. 파수대등 주요 직책분들은 상당히 지식이많으며(진리의지식이아닌 진리와거짓의혼합지식들) 말도상당히 잘합니다. 그래서 더욱위험한듯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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