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늘 잇 기
!!!최고의 파일럿은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지 않기 위해 최고의 판단을 내린다!!!
날개를 잘 조작하여 하늘을 날 수 있다는 것은 직립 인간으로선 최고의 바람이자 꿈이라 하겠다.
하지만
백조가 우아한 자태로 물위에 떠 있기까지 얼마나 힘든 물 갈퀴질을 해야하나?.
그 우아함을 뽐내기 위해 얼마나 깊은 노하우와 우성 인자를 조상으로부터 물려 받았으며,
자신의 후손에게 더 좋은 우성인자를 물려주기 위해 지금도 얼마나 발전이라는 숙제를 풀고 있겠는가?
지도자는 어떤 종목을 막론하고 해당 종목을 잘해야 기초 지도자의 기준선에 설 수 있는 것이다.
당연히 우리 패러에서는 날개를 능숙하게 잘 다뤄야 하며, 각종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
어야 합니다.
일반 파일럿이 생각도 하지 못 할 것들까지 인지하고 있어야 안전사고는 물론 제대로 된
기술을 전수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도자라 함은 이런 내용을 말로 표현 할 필요없는 당연한 것이다.
그것은 그림의 배경 처럼 당연히 갖추고 있어야 할 덕목인 데, 바로 도덕성과 인간성이다.
도덕성과 인간성을 가르치는 서당 훈육 선생도 아닌데 왠 뜬금없는 소리??
근간의 레포츠 종목의 지도자들은 거의가 다 젊은이 일색이다.
특히 익스트림 종목을 대중들이 더 원하기에 그런 종목 일수록 젊은 지도자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 눈에 안 띄는 실수가 많은 데, 바로 젊은이 특유의 습성 독선적 리덕력이 바로 그것이다.
" 눈높이 교육 "
요즘 가르치는 이들의 유행어 요 이것을 잘 못하는 지도자는 시대에 뒤떨진 지도자이다.
하지만 그 눈 높이라는 높이는 과연 어디까지인가?
말로야 하루 저녁에 만리장성은 못 쌓겠는가 만은,,
가르치고 있는 종목이 단순하면 단순할 수록 지도강사에게는 인간성과 도덕성이을 더 필요로 한다.
그리고 배우는 이들이 그 단순한 !!! 것 도 !! 제대로 못 할때, 인내심을 갖고 올챙이때를 생각하며 묵
묵히 바라보며 코치를 해주는 일이 바로 명강사요 명지도자인 것이다.
그런데 이런류의 강사는 드믈 다고 감히 단정지어 말씀을 드린다.
사회생활체육 교육을 하거나 그런 단체생활을 하는 팀들이 자주 파탄이 나는 경우를 볼 수 있는 데,
대부분이 공직자 생활하고 정년퇴직하니 이혼 하자는 얘기와 별반 다를 것 없는 일들이 그 예이다.
배울 때야 그냥 아쉬운 마음에 굽실굽실 하며, 체면 다 죽이고 구역질이 나도 잘 할 수 있을 때 까지만 하며 기다린다.
그러다 이젠 더 이상 못 참아 하며 실력도 제대로 갖추기 전에 팀을 떠나, 고만고만한 맘에 맞는 이들
과 팀을 만들어 시한폭탄 취미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일들이 누구의 책임이란 말인가?
이는 누구를 탓할 것도 없이 당연 지도자 당사자요.
두 번째는 바로 우리나라 국민체육 육성을 담당하는 주무 부서이다.(추후 부연 설명을 더 하기로 함
우리나라의 국민건강체육정책이 참 한심하기에,, 얘기 꺼내면 끝도 없씀)
아무튼 지도자라하면 해당 장비의 기술적 조작 방법도 중요하지만 팀원(회원 및 피 교육자)들
을 얼마나 즐겁고 유익하게 해 드렸으며, 월요일 날 내가 하는 일이 얼마나 즐겁냐 월요일날
자신의 업무를 제대로 하느냐가...
바로 당신이 만나야 할 지도자 입니다.
파 라 오 하 늘 잇 기
첫댓글 조은 말씀입니다. 지도자가 공자, 맹자가 아닌담에야 어느정도는 저희가 이해해야 겠죠?
당신이 찾는 지도자: 오대장님. 임팀장님 !! 지도자로서의 님들을 존경합니다 . 아울러 인간적으로 좋아합니다
패러~외길인생...파라오 오대장님을 강력추천이요...비행을 즐겁고 신나게하며 스트레스를 확~풀고 가정과...직업전선으로 복귀하는게...최고의 지도자죠...^^
하늘을 잇는 그날이 빨리오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ㅎㅎ
그렇게 되야 하는데,
빠른 시일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