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청산 재정의축복(12월18일)특별새벽기도회

[아하자]

마 22:31-32

1.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세상에서 불러내어 복을 주시는 하나님

2. 이삭의 하나님은 -자원하여 하나님의 제물이 되었던 이삭에게 은혜와 복을 허락하시는 하나님

3. 야곱의 하나님은- 연단하고 깨뜨려서 복을 주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하고 부르짖을 때에 하나님은 오냐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너를 위해서 예비한다.

나는 이삭의 하나님 너를 위해서 모든 것을 은혜로 선물주시는 하나님이다.

나는 야곱의 하나님이다 너의 잘못을 그대로 두고는 지나가지 않는다. 채찍을 들어서 징계의 손길로 너를 때리고 아프게 하고 고달프게 하고 혹은 환도뼈가 어그러지게 해서라도 너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드셔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같은 하늘의 복을 다 받으면서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금빛날개]

우와~ 말씀이 콱 박히네요
매일 새벽기도말씀을 오늘의 말씀란에 고정출현 해 주시면 어떨까요?
전 너무 좋은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