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다 가다
ㅇㅇㅇ고백ㅇㅇㅇ ㅁㅡ안정임ㅡ ㅁ 내안에 뜨거움으로 다가오시는 그대 누구신가요? 은밀한 중에 나를 보셨나요
ㅡ 좋은글 ㅡ
남을 기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은 그의 기쁨이 님을 춤추게 하고 사랑을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그런 사랑이 연결 될때 더욱 고아지고 슬품을 기뿜으로!
ㅡㅡㅡ꽃길에서.ㅡㅡㅡ 3ㅡ7일[금]ㅡkimㅡ
ㅡ똑 같아요ㅡ [쉘 실버스타인]
땅콩처럼 조그맣건 거인처럼 커다랗건 다 거기서 거기예요 불만 끄면
이스람 군주처럼 큰 부자도 단 돈 십 원밖에 없는 가난 뱅이도 다 똑같아요
불만끄면 빨강, 검정, 주황 노랑도 흰색도 다 똑같은 색깔 불만 끄면
그래, 멋진 세상 만들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단지 손 내밀어 불을 끄는 것!
|
첫댓글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매를 가지고 너희에게 나아가랴
사랑과 온유완 마음으로 나아가랴
[음행한 자를 판단하다]
고린도전서 제4장.ㅡ20ㅡ21,절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제2장10절
하늘은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며
대지는 구름에 실려 가지 않고
바다는 비에 젖지 않은다
내가 있으니 네가 있고
이것이 있음으로 저것이 있으며
이렇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것이
즉 삶이란 것이다,
사랑이 올 때는 마음이 설레도록 오며
이별을 할 때는 가슴이 저미어 지고
눈물 없이 오는 사랑은 없듯이
사랑은 아름다운 것만 아니다
봄을 찾으려 온 산들을 헤메이다
내 집앞 뜰에 들어서니 봄이 그득함을
몰랐구나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고
사람은 누구나 불행하지 말고
사람들은 누구나 괴로워 말고
나날이 좋은 일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안녕!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고
사람은 누구나 불행하지 말고
사람들은 누구나 즐거운 날
사랑하는 마음
하를만 보아도 눈물이 흐릅니다.
가슴에 멍울져 그려지는 사람
스치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내게 머무는 강이었습니다.
늘 함께하며 볼 수 없지만
어두운 밤 창가에 앉으면
떠오르는 사람
진한 커피향 속에
담겨져 내 목젖을 타고
흐르며 내영혼을 흔드는 사람
그대만 생각하면
가슴이 뛰는 것은
그대를 그리워하면서 채워진
헤일 수 없는 사랑때문 입니다.
우리 서로가 그리운 사람
인연이지만 맺어질 수 없어
그렇게 가슴만 아리도록 슬픈 사랑
늘 그대가 그립습니다.
늘 그대를 안고 싶습니다.
어둠을 휘감아 맴도는 그리움은
오늘도 내 영혼 안에 춤을 추다
그대와 나의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아 그대
나 진정 그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