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은빛유린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김철수
    2. 매사냥
    3. 참복음
    4. 뿌리깊고두꺼운나..
    5. 세월따라
    1. 유주임
    2. 호롱불
    3. 최상인
    4. shinduk
    5. 천리향
 
카페 게시글
두꺼비방입니다 고백
두꺼비 추천 0 조회 59 14.03.06 08:2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4.03.06 08:54

    첫댓글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매를 가지고 너희에게 나아가랴
    사랑과 온유완 마음으로 나아가랴
    [음행한 자를 판단하다]
    고린도전서 제4장.ㅡ20ㅡ21,절

  • 작성자 14.03.11 07:27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제2장10절

  • 작성자 16.08.14 21:54

    하늘은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며
    대지는 구름에 실려 가지 않고
    바다는 비에 젖지 않은다

    내가 있으니 네가 있고
    이것이 있음으로 저것이 있으며
    이렇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것이
    즉 삶이란 것이다,

    사랑이 올 때는 마음이 설레도록 오며
    이별을 할 때는 가슴이 저미어 지고
    눈물 없이 오는 사랑은 없듯이
    사랑은 아름다운 것만 아니다

    봄을 찾으려 온 산들을 헤메이다
    내 집앞 뜰에 들어서니 봄이 그득함을
    몰랐구나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고
    사람은 누구나 불행하지 말고

    사람들은 누구나 괴로워 말고
    나날이 좋은 일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안녕!

  • 작성자 16.08.14 21:53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고
    사람은 누구나 불행하지 말고
    사람들은 누구나 즐거운 날

  • 작성자 17.12.19 14:12

    사랑하는 마음

    하를만 보아도 눈물이 흐릅니다.
    가슴에 멍울져 그려지는 사람

    스치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내게 머무는 강이었습니다.

    늘 함께하며 볼 수 없지만
    어두운 밤 창가에 앉으면
    떠오르는 사람

    진한 커피향 속에
    담겨져 내 목젖을 타고
    흐르며 내영혼을 흔드는 사람

    그대만 생각하면
    가슴이 뛰는 것은
    그대를 그리워하면서 채워진
    헤일 수 없는 사랑때문 입니다.

    우리 서로가 그리운 사람
    인연이지만 맺어질 수 없어
    그렇게 가슴만 아리도록 슬픈 사랑

    늘 그대가 그립습니다.
    늘 그대를 안고 싶습니다.

    어둠을 휘감아 맴도는 그리움은
    오늘도 내 영혼 안에 춤을 추다
    그대와 나의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아 그대
    나 진정 그대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