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렬 교수님 감사합니다.
조촐 하였지만
뒤에있는 책들도 두눈을 부릅뜨고
교수님을 바라보는 꽉찬 명 강의 였습니다.
휘황 찬란한 자리는 아니었지만
소주 한잔 하면서
소금구이 입에 대는 순간
어머니 생각을 했습니다.
냉길내 나는 맛이
이하
동영상 캡쳐 사진입니다.
첫댓글 조선생님이 오셔서 반가웠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애써 촬영하신 사진 지 홈으로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첫댓글 조선생님이 오셔서 반가웠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애써 촬영하신 사진 지 홈으로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