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레 먹고 싶을때 가는 식당이에요.
카레부페인데,
가격대비 너무 훌륭하답니다.
여러가지 카레, 특히 양갈비 카레를 추천~!
가격은 13,000(돈은 내가 잘 안내서 15,000이었던가? 그 이상은 아님.. 서비스 요금 붙어요)
탄두리 치킨, 후머스 등등
카레 매니아라면 꼭 가보세요.
정말 리즈너블 그 자체.








요긴 포린푸드마켓.
포린 레스토랑과 같은 곡목에 있어서 조금 위쪽으로 올라가면 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힘든 식료품이 많긴 한데,
사는건 비추에요.
코스트코에서 파는 물건을 사서 가격을 올려서 판다거나
냉동 육류 제품은 유통기한 확인이 불가능 하므로, 꼭 확인 이 필요해요.
구경하는건 재밌지만.




생긴지 한달 정도된 타코벨입니다.
아래 지도에서 스태프 핫도그와 국민은행 사이 곡목에 위치.
가격이 정말 착해서 인기가 많죠.
맛도 휼륭~!
이태원 간다면 타코벨 꼭 가보세요~

첫댓글 담에 꼭 한번 가봐야징....ㅎㅎ
이태원 돈은 저집 사장이 다 끌어모으는듯.
슈퍼까지 카레 사장이 하는거 같던데.
접이의자님이 갈 때마다 들리는 곳이라면 일단

펭 귀인
비싼 워커힐 피자집말고 이런 곳 적극 미투 

중간 올라있는 사진속 내용물은 인간이 먹은거?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