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타국을 식민지화할 때 식민지 나라의 신성한 곳부터
영국기업이나 영국국교(카톨릭)‧ 학교‧ 병원‧ 평화 순교 공원이나 변형된 어떤 곳으로 만들어, 식민지 국민이나 국가의 민주화를 돕는 척하며, 파괴 오염시키어
착한 국민들의 기를 꺾고,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식민화를 추진한다. 단군과 한국역사의의 땅 강화도에 영국국교가 치밀하게 전도하여 그곳의 정치권력까지 좌지우지하는 것 등도 그것이다. 영국은 세계 속에 식민지를 가장 많이 무력과 살생으로 만든 나라이고
(식민화 즉 영국국교성공회 전도를 위해 국민의 1/4이상 한꺼번에 죽이는 등)
그런 악행을, 유학가서 배워, 더욱 치밀하교 악랄하게 아시아 특히 한국에 실천한 나라가 일본이다.
영국은 필요하다고 여기면 식민지 국민에게, 식민지화할 정부를 무력으로 억눌러, 아편도 팔기위해 <아편전쟁>도 벌리는 나라다. 그런 나라를, 우매한 백성들은 처음은 경계하다가 차츰 자신도 모르게 고마운 연방으로 착각하며, 몰락하는 식민지근성을 아편처럼 몸과 정신에 받아들이고, 댓가로 받은 이익들에, 대를 이어 노예근성으로 대물림하는 것을 자랑인양 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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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영국이 그간 식민화해오던 홍콩을 중국에 반납해야하는 시점에, 50 여개 식민화한 영국연방에 문제가 생겼을 때, 동양의 다른 식민거리 나라로 택한 곳이 한국이고 춘천중도이고 100년을 요구했고, 어떻게 어떻게 해서,
한국(최문순강원도지사)으로부터 수락? 계약 받아냈다.
영국과 일본이 최근에도 영일동맹을 굳건히 하고, 영국이 일본편을 들며 한국내정간섭 발언까지 서슴치 않고 일본정치인과 나란히 하는 기사를 보며, 한국독립의 얼이 깨어있는 분들은 영국과 일본에 분통을 터뜨렸다...강원도 년간 44억 세금 수입 땜에(중도유물 한 점에 몇백억 할 것도 나온다-현재1m깊이 밖에 못팠다. 영국은 도굴의 선수다)
영국레고랜드를 한국보물 춘천중도에?-얼토당토 않는 매국적이고 망국적인 짓거리다.
춘천중도유적지 파괴 영국기업건에대해서는
갑질은 영국이고
을위치에서 개인의 정치적 경제적.. 영달을 위해,
최문순도지사, 91점이상을 받은 중도를 허가한 나선화문화재청장과 심정보매장문화재위원장,
또 불쌍한 하수인들- 물높이 조작한 인사들과 부정비리로 작당 몰락하는 인사들
누구가 먼저 양심선언할 것인가?만 남았다.
중도에서 아시아대환호도 나왔고(한 나라의 서울에 해당하는-문화재청 전문가회의 서류)
춘천시민들도 중도유적지 파괴 반대로 나선 이 때가 황금시간대다.
지금이라도 민족 앞에 양심선언하고 (레고는 근처 미군기지이전터나 다른 나라로나,
요즈음 인성교육 예산과 경주, 마한 백제 역사지구 예산도 많이 만든 것 같으니,
균형상 맥국중도도 예산 요청하라! 한국인이면 모두 도울 것이다 )
대한민국이라는 비행기의 기장들로서 바르게 운행하는 길이 서로 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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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인들>도,<소위 서양유학파나 근처 종교의 양심적 지식인 그룹>도,
이런저런 이유로, 처음엔 우리나라나 저자신의 영달을 돕는 것 같으니, 우방인 줄 알고, 연계하며 동참했다가 노예근성을 갖고, 양심상 스스로 몰락하게 되기는 마찬가지다...
중도를 사랑하면-민족과 나라와 강원도와 무엇보다
나를 진정 사랑한다면- 문제가 다 풀린다.
쓰레기 메운 땅 런던을 중심으로 사는 영국인에 조상과 인류 존중이 쉽겠는가?
빛나는 운석위에 바로 살게 해주신 한국인에게 하늘과 조상에의 감사가 없겠는가?
200기고인돌 +1,000여 채 주거지에 청동도끼, 비파형동검과 세계적 환호성들
“우리 유형의 문화들에도 정신이라는 것이 있는데”
귀한 운석 위에 사는 사람이라면서, 어찌 얼, 정신을 잃어버렸는가?
쓰레기더미 위에 살려니 화학 과학과 정복과 지배 즉 세계권력에 집중하니 무기산업을 발전시킨다.
하늘우주의 운석 위에 자연이 자리잡은 한국-하늘 자연 하느님의 섭리와 생명 무생명체간의 인의예지신 정신 존중하다가 외국에 당하고,
현대와서 돈과 권력이 휘두르는 사회에 당하고, 이제는 대비하자!
어려움 속에서도 하느님 조상 얼있고, 얼잇는 한국인의 착한 하늘심성, 참 인류생명 존중 정신 의 맥을 잇자! 그래서 나는 ①이름부터 <환단만년 참정의 실천단>을 만들었다.
◈춘천시민이, 강원도민의 삶이 일제식민지때보다 힘든가? 아닌 것같다.
2년간을 다녀보니 춘천시도 구석구석 잘 해놓았고 잘 사신다는 느낌을 받았다. 문화재 존중에 대한 것 빼고.
1) 춘천은 땅 파면 무조건 문화재 나온다고 아우성이니,(즐거운 비명으로 만들자!)
<영국이나 미국은 매립한 쓰레기 더미 속에서도 문화재 될 것 찾고 있다.>
아예 요즈음 흔한 “길 걷기”를 적용하여 “중도맥국 역사문화재길 걷기”로 준비하여
(각 집터나 마을내 문화재박물관-동네 작은 도서관처럼- 준비도 해가면서),... 관광상품화하자.
2) 민속도 가까이서부터 하나씩 챙겨본다.
마을마다 전통혼인문화의 활성화로, 떳떳하게 지역경제도 한걸음씩 챙기자!
(신랑 발묶는 띠와 방망이 잠깐 빌려주고 1만원받으신다고 한다)
그 웃음의 기운과 힘이 진정한 강원도의 힘이 되어 춘천에서 세계로 나아갈 것이다.
중도근처 휴게소 가게에서는 “전통혼례중 신랑다루기”의 일부를 할 수 있도록 장치를 해두었다. 준비는 한 번 세우면 되는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을 한 쌍 세워놓고 서로 잇는 철망을 하나 안전하게 연결해서, 신부와의 시간을 한시라도 당기고 싶은 신랑을 매어달고 놀리는, 한국인의 재미와 지혜가 드러나는 예부터 오는 한국 혼인 민속이다.
그 중도 주변 주민들은 처음 보는 나에게도 그게 가장 재미있다고 하며(돈 많이 들여 비닐 설치에 무슨 축제하는 것보다) 언제 와 볼 것을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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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도지사, 나선화청장, 심정보교수,하수인들.
누구가 먼저 양심선언할 것인가?만 남았다.
중도에서 아시아대환호도 나왔고(한 나라의 서울에 해당하는-문화재청 전문가회의 서류)
춘천시민들도 중도유적지 파괴 반대로 나선 이 때가 황금시간대다. 빨리 생명구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