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번을 봐도 왜이리 눈물이 흘러내리는지...울신랑이 아팠을때 저두 이랬거든여 ~~ 본인이 평생 책임지고 가야 할 가족이 있고~아직도 가야할 행복한 인생이 기달리고 있기에 ```` 살려고 하는 마음의 의지가 강했고, 가족과,친지들,이웃분들,팅구들님의 희망의 사랑을 받아서 지금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계절,,, 서로의 따뜻한 말한디로 포근히 감싸주는 그런 하루하루 가 되었으면 하네여~모두모두 힘내시고,,,행복하세염 !~~
첫댓글 슬프네요 ~ 부부란 함께 나누는건데 두사람모두 안타까워요 말을해야알지 살면서 서로 무관심하면 후회하게되는거예요 서로 눈빛만보아도 알수잇는 그런 부부가 되세요 ~~^~^
너무너무 에틋함이 묻어나는 글~~~~~,
가슴이 저며오는 것 같네요~~~~~.
아침부터 눈물이 글썽........^.~
가슴이 짠해 오네요 얼마전 본 영화 봄눈이 생각나네요
눈물이 넘 흐르고가슴이 아프다ㅠ.ㅠ
가슴이 짠하구 마음이 저려 오네요
슬퍼요 ㄴ눈물이나요어쩜 ㅡㅡㅡ
남자가~뭐예요?남남이만나같이~살부비면사는사람이최고아닌가?그사랑속에~자슥들도태어나고~남자그냥가부장척인것~삼가고아내만 사랑하먼삽시다~눈물나도록~감동적인글~감사합니다~나도살아생전정말잘할걸~~반성하면서~~우리인생까이있는~아내가최고입니다~!!
지금 내위치를 한번더 확인하게 하네요.서로서로 사랑해야지요 ~서글품과 눈물이 함꺼...^^
잠시 떨림이 없어졌다고 사랑이없어진건아니죠!이전 추억이기억나지않는다고 추억이 사라진건아니죠!
단지 지금은 가슴떨림이 덜하고 추억이 떠오르지않는다고해서
사랑했던 추억마저도 없어진건아니에요
그사람은 항상 그자리에 있을테니까요
기다리면서요!
당신을요♥
나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 한 없이 하염없이 울 게하네요 나와 상황이 비슷한
12년전 어느날 갑자기 그토록 듣고 싶어 하는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못하고 남편을 보내야 하는 아픔이 다시 생생하게 가슴 깊숙한곳에서 사무치게 올라오네요
동영상이 왜 보이지 않을까요.
마음이 넘 아파서...눈물이~~~
울어야하나요 지금은충성 감사합니다
옛일들이 떠오르네요
아내는 다른 세상에 있지만
모든 사랑과 이해와 오해는 내 안에 있는 것 같아요
잘못해 주었던 것이 먼저 떠오르는건 현세에 없어 그렇는가
봅니다 님덕분에 아내를 생각나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소리내어 울어봅니다
엉엉엉~~~
저희 남편도 엉엉 울었습니다^.~~~~힘내십시요...
너무 슬퍼요 눈물이 한없이 흘러 내리네요
할말이 없네요 마음이 저려오고 눈뭉니 줄줄~~
살다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아픔이 오고 질병이 걸리는데 무심코 지나버릴 수 있는 관계의 소중함을 깨닫게 합니다. 건강은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데 그것이 잘 안되니...
너무 슬픈 사연이네요!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져요
어떻게 이런일이 정말 마음이 찡해오네요
눈에 뭐도 안들어 갔는데 왜이렇게 계속 눈물은 나올까요
가슴은 먹먹해오고....~~~~
눈물없인 읽을수가 없네요
넘 감동 감동 하염없이 울게 하네요
눈물이 멈추질 ..
그냥 눈물만 나오네요..
엄마들의삶이란 ....
너무 가슴 아픈 이야기네요.
와이프 에게 잘해야 겠네요
수십번을 봐도 왜이리 눈물이 흘러내리는지...울신랑이 아팠을때 저두 이랬거든여 ~~
본인이 평생 책임지고 가야 할 가족이 있고~아직도 가야할 행복한 인생이 기달리고 있기에 ````
살려고 하는 마음의 의지가 강했고, 가족과,친지들,이웃분들,팅구들님의 희망의 사랑을 받아서 지금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계절,,, 서로의 따뜻한 말한디로 포근히 감싸주는 그런 하루하루 가 되었으면 하네여~모두모두 힘내시고,,,행복하세염 !~~
정말 가슴에 와 닿네요. 감상할 때마다 감동해요.
남편이 미워질때마다 봐요~울고 나면 남편이 안쓰러워요~~^^
한 여인이 아내,,엄마,,며느리,,딸로서
인생을 살아야 하는 마음이
지금 내 눈에는 눈물이 소리 없이 흘러 내리네요~ㅠㅠㅠ
마음이 헤일수 없이
아려오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구질거리게 살지말고 폼나게 살자면서도 살림하는 여자들은 다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들 모습. 가슴이 답답하네요.
화가나요. 한참 더 울것같아요.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여지의 일생이 너무 슬퍼요ㅠ.ㅠ
여자는 늘 남편 걱정 아이들 걱정에 자신을 돌아볼 겨를이 없습니다.
어느날 알게된 불치병이된 아내를 보며
주저 앉아 우는 남편...
가장 중요한 것 잃고나면 그자리가 얼마나 큰지요??
가슴 아픈 글입니다. ㅜㅜ
너무도 감동적입니다...
아내에게 잘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