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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상 ♡ 스위시 여보, 사랑해
rain lee 추천 2 조회 8,175 12.08.16 22:2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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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7 01:12

    첫댓글 슬프네요 ~ 부부란 함께 나누는건데 두사람모두 안타까워요 말을해야알지 살면서 서로 무관심하면 후회하게되는거예요 서로 눈빛만보아도 알수잇는 그런 부부가 되세요 ~~^~^

  • 12.08.17 08:21

    너무너무 에틋함이 묻어나는 글~~~~~,
    가슴이 저며오는 것 같네요~~~~~.
    아침부터 눈물이 글썽........^.~

  • 12.08.17 14:49

    가슴이 짠해 오네요 얼마전 본 영화 봄눈이 생각나네요

  • 12.08.18 15:47

    눈물이 넘 흐르고가슴이 아프다ㅠ.ㅠ

  • 12.08.19 08:59

    가슴이 짠하구 ~ 마음이 저려 오네요~~~

  • 12.08.21 14:43

    슬퍼요 ㄴ눈물이나요어쩜 ㅡㅡㅡ

  • 12.08.22 20:35

    남자가~뭐예요?남남이만나같이~살부비면사는사람이최고아닌가?그사랑속에~자슥들도태어나고~남자그냥가부장척인것~삼가고아내만 사랑하먼삽시다~눈물나도록~감동적인글~감사합니다~나도살아생전정말잘할걸~~반성하면서~~우리인생까이있는~아내가최고입니다~!!

  • 12.08.31 03:14

    지금 내위치를 한번더 확인하게 하네요.서로서로 사랑해야지요 ~서글품과 눈물이 함꺼...^^

  • 12.09.02 16:46

    잠시 떨림이 없어졌다고 사랑이없어진건아니죠!이전 추억이기억나지않는다고 추억이 사라진건아니죠!
    단지 지금은 가슴떨림이 덜하고 추억이 떠오르지않는다고해서
    사랑했던 추억마저도 없어진건아니에요
    그사람은 항상 그자리에 있을테니까요
    기다리면서요!
    당신을요♥

  • 12.09.01 16:31

    나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 한 없이 하염없이 울 게하네요 나와 상황이 비슷한
    12년전 어느날 갑자기 그토록 듣고 싶어 하는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못하고 남편을 보내야 하는 아픔이 다시 생생하게 가슴 깊숙한곳에서 사무치게 올라오네요

  • 12.09.05 13:27

    동영상이 왜 보이지 않을까요.

  • 12.09.09 02:27

    마음이 넘 아파서...눈물이~~~

  • 12.09.09 17:37

    울어야하나요 지금은충성 감사합니다

  • 12.09.15 12:03

    옛일들이 떠오르네요
    아내는 다른 세상에 있지만
    모든 사랑과 이해와 오해는 내 안에 있는 것 같아요
    잘못해 주었던 것이 먼저 떠오르는건 현세에 없어 그렇는가
    봅니다 님덕분에 아내를 생각나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 12.09.17 15:03

    소리내어 울어봅니다
    엉엉엉~~~

  • 12.09.20 20:26

    저희 남편도 엉엉 울었습니다^.~~~~힘내십시요...

  • 12.09.21 22:13

    너무 슬퍼요 눈물이 한없이 흘러 내리네요

  • 12.09.24 19:24

    할말이 없네요 마음이 저려오고 눈뭉니 줄줄~~

  • 12.09.25 17:11

    살다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아픔이 오고 질병이 걸리는데 무심코 지나버릴 수 있는 관계의 소중함을 깨닫게 합니다. 건강은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데 그것이 잘 안되니...

  • 12.09.26 23:58

    너무 슬픈 사연이네요!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져요

  • 12.09.27 13:55

    어떻게 이런일이 정말 마음이 찡해오네요
    눈에 뭐도 안들어 갔는데 왜이렇게 계속 눈물은 나올까요
    가슴은 먹먹해오고....~~~~

  • 12.10.06 22:44

    눈물없인 읽을수가 없네요

  • 12.10.07 02:15

    넘 감동 감동 하염없이 울게 하네요

  • 12.10.13 20:19

    눈물이 멈추질 ..

  • 12.10.16 16:47

    그냥 눈물만 나오네요..
    엄마들의삶이란 ....

  • 12.10.19 10:03

    너무 가슴 아픈 이야기네요.

  • 12.10.29 19:14

    와이프 에게 잘해야 겠네요

  • 12.11.12 20:52

    수십번을 봐도 왜이리 눈물이 흘러내리는지...울신랑이 아팠을때 저두 이랬거든여 ~~
    본인이 평생 책임지고 가야 할 가족이 있고~아직도 가야할 행복한 인생이 기달리고 있기에 ````
    살려고 하는 마음의 의지가 강했고, 가족과,친지들,이웃분들,팅구들님의 희망의 사랑을 받아서 지금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계절,,, 서로의 따뜻한 말한디로 포근히 감싸주는 그런 하루하루 가 되었으면 하네여~모두모두 힘내시고,,,행복하세염 !~~

  • 12.11.22 12:40

    정말 가슴에 와 닿네요. 감상할 때마다 감동해요.

  • 12.11.22 21:32

    남편이 미워질때마다 봐요~울고 나면 남편이 안쓰러워요~~^^

  • 12.11.28 07:40

    한 여인이 아내,,엄마,,며느리,,딸로서
    인생을 살아야 하는 마음이
    지금 내 눈에는 눈물이 소리 없이 흘러 내리네요~ㅠㅠㅠ

  • 12.12.05 20:33

    마음이 헤일수 없이
    아려오네요*****

  • 12.12.25 18:34

    마음이 너~~~~~`무 아파요.
    구질거리게 살지말고 폼나게 살자면서도 살림하는 여자들은 다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들 모습. 가슴이 답답하네요.
    화가나요. 한참 더 울것같아요.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13.06.10 00:35

    여지의 일생이 너무 슬퍼요ㅠ.ㅠ
    여자는 늘 남편 걱정 아이들 걱정에 자신을 돌아볼 겨를이 없습니다.
    어느날 알게된 불치병이된 아내를 보며
    주저 앉아 우는 남편...
    가장 중요한 것 잃고나면 그자리가 얼마나 큰지요??
    가슴 아픈 글입니다. ㅜㅜ

  • 13.08.23 19:53

    너무도 감동적입니다...
    아내에게 잘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6.19 14:09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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