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의 꾐에 빠진 여자가 선악을 알게하는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하고 보암직도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자라"만일
선악을 알게하는나무 실과가 보기에 흉하고 징그럽게 생겼다하면 여자가 먹을 마음이 생겼을까하 는 의문을 가져볼수있다
여자가 유혹에 빠질수 밖에 없는 상태에서 하나님의 모략의 굴례에 걸려들게 된다 하나님이 죄를 짓도록 동기를 부여 한것이다
다음은 벌을 받는 장면이다 하나님이 뱀에게는 다른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으라 하였다 그리고 다음에 "너는 여자와 원수가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
너는 그의 발굼치를 상하게 할것이라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것이요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것이니라 아담에게는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을것이요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고 그소산을 먹을것이니라 "
결국 죽으리라는 벌이 아니고 "잉태하는 고통과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남편을 사모하는 벌을 받았는데 이는 눈가리고 아웅하셨음이 여자가 자식낳고 남편을 사모 한다는 것은 지상 최고의 행복이며 축복이지 결코 벌이 아니다 만일 '네가 남편과 혜어지게 되고 자식도 못낳는다고 하면 벌이 되겠지만' 아담이 그 아내에게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자의 어미가 됨이라더라"
하와는 완전 축복의 더이에 올라앉은 격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하신 결정적인 말씀은 "하니님이 가라사대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일에 우리와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들어 생명나무실과도 따먹을까하여 에덴동산에서 내어보내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릅과 화염검으로 생명나무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생명나무 실과는 말일에 이기는자가 따서 먹고 영생한다는 조건이 붙어있는 거룩한성에 있는 나무이다
창세기에 기록된 이 말씀은 어디까지나 그림자이며 말세에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에 이기는자에게 필요한 각본이라고 할수있다
그러므로 계시록에서 활동하게 되는 인물들의 출현 과정을 미리 그림자로 기록하여두고 때가 이르기를 수천년동안 기다리셨다라고 할수있는 창세기에 숨긴 장차 나타나고 알려지는 비밀들이라고 할수있다 아담 창조와 하와의 창조는 이와같이 아담의 속성으로 출현하는 계시의 비밀이 현재적으로 나타나게됨을 말씀함이다
이 말씀의 참 의미는 말일에 나타나는 인자에게서 분리되어 재 창조되는 인자같은이에 대한 그 인프라를 조성한것이다 이는 장차 女主로서 모든 산자의어미가되는 하와에 대한 예언으로 아담의 갈빗대 뼈 즉 골자 원체에서 분리되어 맥을 이어 나타나는 가지의 사명자가 출현하는 현실을 미리 예언 하신 말씀이다
지금 나타나 활동하는 선각자들 중에는 一代에서 그 사명이 다 이루어진다고 스스로 하나님이요 또는 구세주요하고 외치지만 결단코 그 속성에서 재 창조되는 섭리를 어기면 그것은 진리가 아니요 하나님의 계획도 아닌 사람으로서 그냥 나타나는 거짓선지자가 나타나리라한 그 말씀을 응하는 자들이라는 결론이다
성경은 일점 일획도 땅에 떨어지지않고 다 이룬다하였으니 기록된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과정을 증거하는 이유를 깨달아서 눈을 떠야할것이다 성경은 무수히도 이를 증거하고 있다 그로므로 아담 하와 두 사람중 하와가 먼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서 먹고 다음에 아담에게 주니 그도 먹고 두 사람이 눈이 밝아져서 벗은것을 발견하고 무화과 잎으로 치마를 하여 수치를 가렸다고 하였고 수치를 가렸다함은 하나님을 아는 백성으로서 그 수준에 도달하였다는 의미로도 해석할수있다
수치를 모르고 살았다 함은 철없는 시절이요 어린아이라고 해석할수있고 수치를 가렸다함은 하나님의 높은 지혜에 도달하였다고도 해석 할수있다 하나님께서 이들에게 주신 벌의 내용으로 보아도 "
여자에게 내린 벌이란 잉태하는고통을 크게 더하고 수고하고 자식을 낳는다는 내용으로 보아 애를좀 먹겠으나 자식을 낳게 해준다는 축복의 의미도 된다고 본다 그리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것이라 했는대 다스림을 받는다는것은 훌륭한 남편을 섬기고 산다는 암시로 볼수있다 꺼꾸로 여자가 남편을 다스린다함은 그림이 그리 좋을수가 없는것이다
여기에는 언청난 종말의 비밀이 숨어있으며 이 비밀은 시대적으로보아 이미 많은 사건들이 실상적으로 일어났고 또 진행중이다 하나님이 창세기 3/16을 통하여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이 너의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 너는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것이니라
이 예언도 이미 진행중이며 누가 알든 모르든 간에 하나님은 당신의 일을 유유히 진행하고 계시며 이제 그 모든 전말이 들어날때에는 세상이 놀라고 세계가 깜짝놀랠것을 예언되어있다 하나님의 일은 이미 기록된 대로 예언된 대로 이루어져가고 있는데 이미 그 화살은 시위를 떠났는데 어찌할것인가
이제 남은 일은 모든 산자의 어미라고 이름 붙여준 하와로부터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받아먹고 눈을 떠야 이기는자되어 생명나무가 있는 거룩한성 예루살롐에 나아가게 된다고 계시록은 기록하고 있고 나 또한 이 말씀을 근 20년동안 외치고 있다 그래야 하나님의 나라 영원한나라 새하늘 새땅에 나아갈것이다
창세기는 어디까지나 비유의 말씀으로 지상 천국의 설계도이다 그 실상이 또한 계시록을 이루실때에 이기는자의 출현을 기다리고 계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늘의 시나리오를 아는사람과 그렇지 못하는사람과 구원의 길과 죽음의 길로 갈리우는 때가 올것이다
"모든 산자의 어미라는 칭호를 받은 하와는 이 땅에 다시 나타나는 이기는자로서 인자 같은이이다 할렐루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