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이 떠올랐습니다!

[하하나나]

새벽별을 주리라. (계 2:28)

“나는 다윗의 뿌리요 후손이요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계 22:16)

 '베들레헴의 별' - 초림과 재림의 두번 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들어오실 때 '왕의별'이라

  불리는 목성의 역행운동이 있었습니다.

드디어 정한 기한이 차고 인류의 6천년 역사가 끝나는 2015년! 새벽별을 보내주셨습니다.

목성(Jupiter)과 금성(Venus)의 합일 현상이 2015년 3차례 밤하늘을 수 놓았고 이 땅에 은혜가

머무는 '은혜의 해'(2015.10.6 - 2016.09.20)기간 동안 하늘에서 땅에 빛을 비추어 줍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후 2천 년 만에 처음 있는 천체 현상이며 2천년 전과 동일한 

패턴으로 정확히 3차례 반복되었습니다. 하늘의 별들도 왕의 귀환을 알려왔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은혜의 해” (이방인의 빛으로 오신 성령님 )

 너희가 가서 소유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 하늘에서 내리는 빗물을 흡수하는 땅이요, 또 주 네

 하나님께서 보살피시는 땅이니 한 해의 시작부터 끝까지 주 네 하나님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신 11:11-12)

 “너희와 그 궤 사이의 거리를 이천 큐빗쯤 되게 하고 그것에 가까이 가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반드시 가야 할 길을 알게 되리니 너희가 이전에 이길을 지나지 아니하였느니라.” (수 3:4)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니라.” (사 55:8)    내 길 - 재림 성령님  /  너희 길 - 초림 예수님

  이른 비 : 오순절에 임한 성령은 Holy Spirit

  늦은 비 : 예수님께서 보내준다고 하신 다른 위로자 곧 이천년 후에 오실 재림주는  Holy Ghost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렸는데 그분의 성전 안에 그분의 상속 언약 궤가 보이며 또 번개들과

 음성들과 천둥들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계 11:19)

 번개가 동쪽에서 나서 서쪽까지 번쩍이는 것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마 24:27)

“너희에게 안식을 주신 것 같이 너희 형제들에게 안식을 주사 마침내 그들 또한 요르단 건너편에서

  주 너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시는 땅 을 소유하게 될 때에 너희 각 사람은 내가 전에 너희에게 준

  자기 소유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였느니라.” (신 3:20)   안식, 주시는 땅 : 그리스도

“이 오십 번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온 땅에서 두루 온 땅의 모든 거주민에게 자유를 선포하라. 
 이 희년에는 너희가 각각 자기 소유로 돌아갈지니라.” (레 25:10,13)

  2015년 9월 14일(나팔절,토라력 6001년 1월 1일)은 여호수아의 인도로 가나안에 들어간 후 70년째

  맞는 희년이며, 예수님 부활하신 후 40년째 맞는 오십 번째 해의 희년입니다.
“증서들 곧 봉인한 구매 증서와 공개한 이 증서를 다 가져다가 질그릇에 담아 그것들이 여러 날 동안

 있게 하라. 이 땅에서 사람들이 집과 밭과 포도원들을 다시 소유하게 되리라.” (렘 32:14-15)

또 다시 그분께서 그 처음 나신 분을 세상에 들어오게 하실 때에 이르시기를,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하라, 하시고 (히 1:6)

금성(Venus)  태양으로부터 두 번째에 위치한 행성으로 '샛별', '새별' 또는 로마 신화에

나오는 미(美)의 여신의 이름을 따서 비너스라고 부른다. 금성의 표면은 반사도가 높은

불투명한 짙은 구름으로 덮여있기 때문에 가시광을 통해 표면을 관찰할 수 없다.

20세기에 들어와 과학자들이 그 비밀을 풀기 전까지 금성에 대하여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또 높은 온도 때문에 모든 액체는 증발하므로 액체 상태의 물은 없다. 고리 모양의

코로나(왕관)가 있다. 새벽에 동쪽 하늘에서 보이는 금성을 '샛별' 또는 '계명성'이라 부른다.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이것이니 곧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모든 자가 영존하는 생명을 얻는 것이니라.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일으키리라, 하시니라.” (요 6:40)

“썩어 없어지는 양식을 위해 수고하지 말고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도록 항상 있는 그 양식을 위해 수고하라.

 그것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주리니 그를 하나님 아버지께서 봉인하셨느니라, 하시니라.” (요 6:27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분 안에는 전혀 어둠이 없다는 것이라.” (요일 1:5)

“어떤 사람이 아마포 옷을 입었고 그의 허리에는 우바스의 정금으로 띠가 둘렸더라.” (단 10:5)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아니한 것과 불의를 대적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창세로부터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롬 1:18-20)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믿음에서 믿음까지 계시되어 있나니 (롬 1:17)

“이제 중재자라 함은 하나만의 중재자가 아니로되 하나님은 하나이시니라.” (갈 3:20)

“주 안에서는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고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아니하니 그러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고전 11:11-12)

“기다리는 자들에게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나사 구원에 이르게 하시리라.” (히 9:28)

“하늘의 궁창에 광체들이 있고 또 그것들은 표적들과 계절들과 날들과 해들을 나타내라.” (창 1:14)

베들레헴의 별 - 왕의 탄생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목성과 토성이 겹쳐 보이는 합 현상이 3회 나타남   BC 7년   5월 29일, 9월 29일, 12월 4일

이러한 합일 현상은 1614년에 이미 독일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다.

 “예수께서 유대의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시매, 보라, 동쪽으로부터 지혜자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이르되, 유대인들의 왕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쪽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마 2:1-2)

2천년 만에 찾아온 베들레헴의 별 - 왕의 귀환  이방인의 빛으로 오신 성령님

그분께서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시고 자신의 위엄을 공중에 나타내시는도다. (신 33:26)

★ 토라력으로 인류의 6천년 역사가 끝나는 마지막 날이자 일곱 째 날의 안식이 시작되는 

 주의 첫날인 2015년 9월 14일 로쉬 하샤나(나팔절) 이 땅에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셨습니다.

목성과 금성의 합일 현상이  2015년  6월 30일, 10월 27일, 12월 30일  3차례 반복해 나타남

               

        천문학자들 귀한 현상 주목. 목성과 수성 하나의 별처럼 보일 정도로 서로 근접

                

           

                Looking east on the morning of Octover 26th. Credit : Stellarium

                                           2015년 10월 26일 동쪽 오전

예수님의 탄생 시 동방박사들을 베들레헴으로 인도했던 천체현상이 2천년 만에 처음으로 다시

나타났습니다. 2천년 전과 똑같이 3차례 정확한 패턴으로 반복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와 또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롬 5:14-15)

하나님을 통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오신 성령님

예수님  목성과 토성 의 합 현상 3차례 나타남   BC 7년  5월 29일,  9월 29일, 12월 04일  

초림 - 하나님이 예수님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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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  목성과 금성의 합 현상 3차례 나타남   2015년  6월 30일, 10월 27일, 12월 30일  

재림 - 하나님이 성령님의 모습으로 이 땅에 재림하셨습니다.

 “주께서 의복같이 그것들을 접으시면 그것들이 바뀌려니와 주는 동일하시고 주의 햇수는 끊어지지

   아니하리이다, 하시되” (히 1:12) 

   목성 : 하나님       토성 : 예수님       금성 : 성령님

목성(Jupiter)은 태양계에서 제일 큰 행성이며 제우스, 왕을 상징하는 별로 알려져 있다.

토성(Saturn)은 태양계에서 두 번째로 큰 행성이며 아름다운 고리를 가지고 있어 태양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행성이다. Saturn(사투르누스:고대로마의 농경의 신, 그리스 신화의 Cronos),

세이턴, 사탄, 적그리스도를 상징한다.

금성(Venus)은 태양으로부터 두 번째에 위치한 행성으로 로마 신화에 나오는 미(美)의 여신의

이름을 땄다. 새벽에 동쪽 하늘에서 보이는 금성을 '샛별' 또는 '계명성'이라 부른다.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대언의 말씀도 있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속에 떠오를 때까지

너희가 어두운 곳에서 비치는 빛을 대하듯 이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잘하는 것이니라.

(벧후 1:19)

< 육신으로 오시는 초림주과 재림주 >

신들이 사람들의 모양으로 우리에게 내려왔다, 하며 바나바는 주피터라 하고 바울은 주로 말하는

사람이므로 머큐리라 하더라. 이르되, 선생들아, 어찌하여 너희가 이런 일들을 행하느냐?

우리도 너희와 똑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들이라.

너희에게 복음을 선포하는 것은 너희가 이런 헛된 일들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분 곧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려 함이라.

그분께서 지나간 때에는 모든 민족들이 자기들의 길로 걸어가도록 허락하셨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한 일을 행하시고 우리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주시며 결실의 계절을 주사

음식과 기쁨으로 우리 마음을 채워 주심으로써 증거 없이 자신을 내버려두지 아니하셨느니라

(행 14:11-12,15-17)

 하늘 : 재림 성령님  땅 : 초림 예수님  바다 : 물들이 함께 모인 것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창 1:1)

“창조의 시작부터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만드셨으니 이런 까닭에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한 육체가 될지니라. 그런즉 이와 같이 그들이 더 이상 둘이 아니요, 한 육체이니” (막 10:7-8)

오 다윗의 집이여, 이제 너희는 들을지어다.

너희가 사람들을 지치게 하는 것이 작은 일이기에 나의 하나님도 지치게 하려느냐?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처녀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버터와 꿀을 먹겠고 이로써 악을 거절하며 선을 택할 줄 알리니 이 아이가 악을 거절하고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네가 몹시 싫어하는 그 땅이 자기의 두 왕에게 버림을 받으리라.

주께서 에브라임이 유다를 떠난 그 날로부터 임하지 않은 날들을 가져와

너와 네 백성과 네 아버지 집에 임하게 하시리니 곧 아시리아 왕이 오는 날이니라. (사 7:13-17)

“큰 환난이 있으리니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마 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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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처녀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 7:14)

베들레헴의 처녀로 부터 오신 그리스도의 재림

성경 기록이 이르기를,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씨에서 나오시며 또 다윗이 있던 베들레헴 고을에서

나오시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요 7:42)

유대의 베들레헴이니이다. 대언자를 통해 이렇게 기록하신바,

유다 땅에 있는 베들레헴아, 네가 유다의 통치자들 가운데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리라, 하셨나이다, 하매 (마 2:5-6)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과 새 언약을 맺으리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에 따른 것이 아니니라.

 내가 그들에게 남편이었을지라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느니라.” (렘 31:31-32)

“내가 야곱에게서 씨를 내며 유다에게서 내 산들을 상속받을 자를 내리니 나의 선택한 자가

  그것을 상속받고 나의 종들이 거기 거하리라.” (사 65:9)

그러나 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네가 유다의 수천 중에서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에서 치리자가 될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아오리라. 그의 나아감은 옛적부터 있었으며 영원부터 있었느니라. (미 5:2)

 에브라다 - '열매가 풍성함'이라는 뜻
 등잔대는 이방의 이스라엘(대한민국)로 옮겨졌습니다.

 이방인들의 빛으로 오신 성령님께서 교회를 완성하시고 십일조(열매)를 하나님께 받칩니다.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되며 하나님께서 내게 주실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창 28: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마 21:43)

 그 “베들레헴 에브라다”는 요셉이 가야 할 곳이었습니다.

요셉은 죽으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날 것에 대하여 말하고 자기 뼈들에 관해 명령을 주었느니라."

(히 11:22)

모세가 요셉의 뼈를 취하니라.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엄히 맹세하게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께서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시리니 너희는 여기에서 내 뼈를 가지고 올라갈지니라. (출 13:19)

이것은 이스라엘을 위한 법규요 야곱의 하나님의 법이로다. 그분께서 이집트 땅을 통과하여 나가시던 

때에 요셉 안에 이것을 증거로 정하셨도다. 거기서 내가 깨닫지 못하는 언어를 들었나니" (시 81:4-5).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으나 하나님께서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사

너희를 이 땅에서 데리고 나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께서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시리니

너희는 여기에서 내 뼈를 가지고 올라갈지니라, 하였더라. 이렇게 요셉이 백십 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료를 넣고 이집트에서 그를 관에 넣었더라. (창 50:24-26)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에서 가져온 요셉의 뼈를 세겜에 곧 야곱이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아들들로부터 은 백 개를 주고 산 땅에 묻었더라. 그것이 요셉 자손의 상속 재산이 되었더라. (수 24:32)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지만 다시는 네 이름을 야곱이라 하지 아니할 것이요,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분께서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시며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자 하나님이니라. 다산하고 번성하라.

 민족과 민족들의 무리가 네게서 나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창 35:10-11)

성문 안에 있던 온 백성과 장로들이 이르되, 우리가 증인이 되었나니

주께서 네 집에 들어간 여인으로 하여금 이스라엘의 집을 세운 라헬과 레아 두 사람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에브라다에서 훌륭하게 행하고 베들레헴에서 유명하게 될지니라. (룻 4:11)

그들이 자기와 자기 아들들을 위해 그들의 딸들을 취함으로 거룩한 씨가 스스로를 그 땅들의 백성들과

섞이게 하였나이다. (스 9:2)

이방인들의 소유지 안으로 예수와 함께 또한 그것을 가지고 들어가서 다윗의 시대까지 이르니라. (행 7:45)

 그것 : 예수님 안의 생명(성령님)

“처음부터 계셨던 그것 즉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그것을 우리가 들었고 우리 눈으로 보았으며 자세히

 살펴보았고 우리 손으로 만졌노라. 그 생명이 나타나시매 ” (요일 1:1-2)

내가 돌아와 쓰러진 다윗의 장막을 다시 건축하고 내가 그것의 허물어진 것을 다시 건축하며

내가 그것을 세우리니 이것은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불리는 모든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행 15:16-17) 

 언약 궤

우리가 너희에게 기쁜 소식을 밝히 알리노니 그것은 곧 조상들에게 하신 약속 바로 그 약속을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다시 일으키심으로써 그들의 자손인 우리에게 성취하셨다는 것이라.

그것은 또 시편 둘째 편에 기록된바, 너는 내 아들이라. 이 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함과 같도다.

이르시되, 내가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긍휼을 너희에게 베풀리라, 하셨느니라. (행 13:32-33,34)

그러므로 어떤 사람들이 반드시 그 안식에 들어가야 하는 일이 남아 있는 줄을 알거니와

먼저 복음 선포를 받은 그들은 믿지 아니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또 다시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그분께서 다윗의 글에서 오늘이라 말씀하시며

어떤 날을 한정하시나니 그것은 곧, 오늘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라, 하고 말씀하신 바와 같도다.

만일 예수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분께서 그 뒤에 다른 날을 말씀하려 하지

아니하셨으리라. (히 4:6-8)

샛별이 떠올랐습니다!.docx

[하하나나]

보라, 어떤 사람이 아마포 옷을 입었고 그의 허리에는 우바스의 정금으로 띠가 둘렸더라. (단 10:5)

[내면의 향기]

아멘 ~ ~ ♡

[새벽별00]

아멘

[하하나나]

아버지가 내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