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대 태조>
고조-목조(인사) 증조-익조(행리) 조부-도조(춘) 부-환조(자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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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공왕후 정숙왕후 경순왕후 의혜왕후
제1대 태조(성계) 1335-1406
재임기간 1392-1396(6년2개월)
신의왕후한씨(6남2녀)...-진안대군(방우)
-영안대군(방과, 제2대 정종)
-악안대군(방의)
-희안대군(방간)
-정안대군(방원,제3대 태종)
-덕안대군(방연)
-경신공주
-경선공주
신덕왕후 강씨 -무안대군(방번)
-의안대군(방석)
-경순공주
미상의 후궁 -의령옹주
-숙신옹주
<제2대 정종>
방과,영안대군, 1357-1419, 재위 1398-1400(2년2개월.
태조 이성계와 신의왕후와의 사이에서 둘째아들
6명의 부인으로부터 자녀 15남 8녀
정안왕후 김씨 자식 없음.
성빈 지씨 -덕천군
-도평군
숙의지씨 -의평군
-신성군
-임성군
-함양옹주]
숙의기씨 -순평군
-금평군
-정석군
-무림군
-숙신옹주
숙의문씨 -종의군
숙의윤씨 -수도군
-임언군
-석보군
-장천군
-인천옹주
숙의이씨 -진남군
?? -덕천옹주
-고성옹주
-상원옹주
-전산옹주
-함안옹주
<제3대 태종>
태조인 이성계의 5째아들 정안대군 방원 1367-1422
재위기간 1400.11월- 1418년 8월(17년 10개월)
부인 12명, 12남 17녀를 둠.
원경왕후 민씨 -양녕대군
(4남4녀) -효령대군
-충령대군(제4대 세종)
-성녕대군
- 정순공주
-경정공주
-경안공주
-정선공주
효빈김씨 (1남) -경녕군
신빈 신씨 -함녕군
(3남6녀) -온녕군
-근녕군
-정선옹주
-정정옹주
-숙정옹주
-숙녕옹주
-숙경옹주
-숙근옹주
선빈안씨(1남) -약녕군
의빈권씨(1녀) -정혜옹주
소빈노씨(1녀) -숙혜옹주
숙의최씨(1남) -희령군
안씨 -혜령군
-소숙옹주
-경신옹주
최씨 -후령군
김씨 -숙안옹주
이씨 -숙순옹주
?? -소선옹주
<제4대 성종>
태종과 원경왕후의 3남 충령대군, 1397-1450년
재임기간 1418년 8월-1450년 2월 (31년 3개월)
부인 6명에서 소생은 18남 4녀
소현왕후 -제5대 문종
(8남2녀) -수양대군(제5대 세조)
-안평대군 (후에 사사됨)
-임영대군 (세조와 협력관계유지)
-광평대군 (20세에 사망)
-금성대군 (32세에 처형된)
-평원대군 (병사)
-영웅대군
-정소공주
-정의공주
영빈강씨(1남) -화의군
신빈강씨 -계양군
(6남) -의창군
-밀성군
-익현군
-양해군
-담양군
혜빈 양씨 -한남군
-수춘군
-영풍군
숙원이씨 -정안옹주
상칭송씨 -정현옹주
<제5대 문종>
세종과 소헌왕후의 장남, 1414-1452
재임기간 1450년 3월 - 1452년 5월(2년3개월)
현덕왕후 - 제6대 단종
- 경혜공주
귀인홍씨 - 자녀없음
사측양씨 - 경숙옹주
너무 어린나이에 등극하므로써 삼촌인 수양대군이 왕위를 찬탈하여
우리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많은 왕족과 대신들이 피를 보는 정권
찬탈극이 일어났다.
<제6대 단종>
문종과 현덕왕후의 장남, 1441-1457
재위기간 1452년 5월 - 1455년 윤6월(3년2개월)
계유정란으로 인하여 삼촌인 수양대군에게 정권을 이양하고
결국은 강원도 청령포에 유배되었다가 사사되었음.
조선역사에서 가장 비운의 왕이었으며 어린 나이에 유배되어
왕비와의 사이에도 후손이없다.
단종 복위를 위한 충신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륙신, 생육신
이란 이름까지 생겨날 정도였으니....
정순왕후 송씨 - 후손이 없음.
<제7대 세조>
세종과 소헌왕후의 차남 수양대군(1417-1481)
재위기간 1455년윤6월-1468년 9월 (13년 3개월)
계유정란을 일으켜 충신 황보인, 김종서등을 제거한후
조카인 단종을 폐하고 자기가 왕위에 올랐음.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13년의 집권과 그의 아들과 손자가
왕위를 이어 받으므로써 탄탄한 기반속에 후환이 없었다.
정의왕후 윤씨 - 덕종(의경세자) + 소혜왕후한씨= 장남 월산군,
차남 자을산군
(제9대성종)
- 해양대군(제8대 예종)
- 의숙공주
근빈박씨(2남) - 덕원군
- 창원군
<제8대 예종>
세조와 정의왕후의 차남 해양대군(1450-1469)
예종은 몸이 허약하여 등극하자마자 자을산군 으로 세자책봉.
세조의 장남 의경세자가 일찍죽고 의경세자의 둘째아들인
자을산군이 예종의 뒤를 이어 왕위를 이어받았음.
재위기간 1468년 9월- 1469년 11월(1년2개월)
장순왕후 - 인성대군
안순왕후 - 제안대군
- 현숙공주
<제9대 성종>
세조와 정희왕후 윤씨의 장남 덕종과의 차남 자을산군으로 후계.
예종이 허약하자 자을산군으로 세자책봉을 해버려 예종의 아들은
왕위를 계승하지 못했다.
공헤왕후 한씨 - 후손 없음
정현왕후 윤씨 - 진성대군(제11대중종)
- 신숙공주
폐비윤씨 - 연산군(제10대 연산군)
연빈김씨 - 무산군
귀빈정씨 - 안양군
- 봉안군
- 정혜옹주
귀인권씨 - 진성군
귀인엄씨 - 공신옹주
숙의하씨 - 계성군
숙의홍씨 - 완원군
- 화산군
- 와성군
- 익양군
- 경명군
-운천군
- 양원군
- 혜숙옹주
- 정순옹주
- 정숙옹주
숙의김씨 - 휘숙옹주
- 경숙옹주
- 휘정옹주
숙용심씨 - 이성군
- 영산군
- 경순옹주
- 숙혜옹주
숙용권씨 - 경휘옹주
<제 10대 연산군>
성종과 폐비 윤씨와의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음, 1476-1506
재위기간 1494년 12월-1506년 9월(11년 9개월)
폐비신씨 - 폐세자
- 창녕대군
- ??공주
?? - 양평군
- 돈수
- ??옹주
왕이 폐왕이됨으로써 자식의 이름도 기록에 남지못하였으며
책봉되었던 아들의 세자지위도 유지하지 못하고 연산군으로 강등된채
지금도 그의 묘는 방학동 산기슭에 왕으로서의 비문도 없이 쓸쓸하게
묻혀있다.
아들의 이름도 豚首란 이름으로 천민보다도 못한 대우를 받았으며
그의 후대는 멸문지화되어 이름조차도 찾아볼 길이 없다.
<제 11대 중종>
성종과 정현왕후 윤씨와의 소생중 장남 진성대군으로
연산군의 폭정이 이어지자 중종반정을 일으켜 집권하였음.
계속 이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