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식날 음식 중 연어 샐러드..샐러드라기보다 에피타이저..
재료...훈제연어 ---해동하여 키친 타올에 올려놓고 또 연어를 놓고..하여 기름과
냄새를 뺀다.(냉장고에서 완전 해동한다)---냉장한다.
부르쿨리--꽃이 500원 짜리 동전만하게 길게 잘라서 소금물에 살짝데쳐 바
로 얼음물에 담갔다가 건진다..(색깔을 선명하게하기 위해)
소스---마요네즈 2스푼에 레몬즙을 1작은 스푼을 넣어 섞는다.(너무 묽지않
게)
레몬 1개--즙을낸다.
연어에 소스를 조금(반티스푼정도) 바르고 부루쿨리를 얹고 돌돌 만다.
접시에 펼치듯 담아낸다. 마지막으로 레몬즙을 고루 뿌린다.
연어의 붉은색, 부루쿨리의 초록색, 마요네즈의 하얀색이 어울러져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요리.---맛있게 드세요..
첫댓글 맛있게 먹었어요.. 보기에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색과 모양도 아주 이뻤습니다..
......................냠냠.........나두.....넘....맛나게...먹었어용~^^
음~ 읽고 해보면 될 것 같은디...
간단하네~실지 하면 어떨지 모르지만.. 일단은 가스불에 시간 끄는게 없으니깐 간편해 보인다..ㅎㅎ
내가겨하는 방법이랑 똑같아요간단하면서도 쉽게 만들수 있고 ,무순이랑 양파,케이퍼 등등...여러가지 넣고 말은것보다 부로컬리의 씹히는 맛과 색감이 식욕을 돋구어 준답니다.
내가 연어 좋아하니 꼭 해봐야쥐~~~~~~~~~
브루컬리 동전 만하게 잘라 소금물에 살짝 데쳐 얼음물에...미리 다 잘라 데쳐야 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