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설명
사혈중 조혈에 필요한 철분을 보충하는데 필요한 제품입니다.
포도즙은 생혈.조혈작용을 하는 과실이며 미용음료로서 알칼리성식품이며 성분은 전화당,주석산,포도산,타닌,초석유산,칼슘, 유산가리,인산가리등이 들어있으며 비타민류도 A.B.B2.C.D등이 풍부히 들어있습니다.
특히 소화기능을 정상화 해주고 특히 여성미용에 영향을 주는 효소가 듬뿍 들어있습니다.
-참고 : 포도엑기스는 사혈시에 소모되는 철분과 포도당을 보충하기 위하여 필수적으로 먹어야 하는 조혈보조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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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가스테크'라는 홈페이지에서 얻어온 글 입니다.
사혈요법 공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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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포도당 섭취하면 똑똑해진다”
뇌에 산소나 포도당을 추가로 공급하면 집중력이 20%까지 향상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더 가디언과 인디펜던트는 2일 노섬브리아대학 인체인식신경과학연구소 연구진이 학술지 ‘사이콜로지스트’에 기고한 논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연구진은 혈류를 개선하는 생약인 은행 추출 액이나 산소 또는 포도당을 섭취할 경우 최장 6시간 동안 집중력이 향상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산소마스크를 통해 산소를 공급 받은 사람들은 20% 이상 많은 단어를 기억했으며 컴퓨터게임인 테트리스 성적도 향상됐다고 연구진은 밝히고 산수 시험 전에 포도당 드링크나 인삼 액과 혼합된 은행 추출 액을 복용한 사람도 같은 효과를 냈다고 말했다.
뇌는 인체기관 중 가장 에너지 소모가 많은 기관으로 쉬는 시간에도 몸 전체 칼로리의 20% 이상을 소비하며 근육세포나 다른 기관들과는 달리 에너지를 저장할 수 없기 때문에 끊임없이 혈액을 통해 포도당과 산소를 공급해줘야 한다고 연구진을 설명했다.
연구진은 이번 발견으로 만성피로증세나 알츠하이머병, 치매 환자들의 치료방법을 발달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명의들의 주장 -----
노구지 히데오(일본의학박사, 매독의 발견) - "모든 질병은 산소의 결핍증에 있다"
헨다슨 (코론비아 교수) - "암은 일산화탄소 중독이 원인이다"
다니모도(일본, 도리노몬 병원) - "천식,피로 회복에 산소는 지대한 효과를 준다"
옷도.월드(독일, 노벨의학상 수상) - "암의 발생원인은 산소 부족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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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혈관을 뚫어서 혈액순환을 좋게하면 산소공급이 잘 될것이고 심천식품에서 공급되는 포도액기스를 많이 드시면 포도당을 충분히 섭취 하게되어 머리도 좋아지고 건강증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수험생이 있는 사혈가족 여러분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를 심천사혈요법으로 혈액순환을 좋게하여 체력을 튼튼하게 하고 산소와 포도당을 충분히 공급하여 집중력을 향상시켜 주므로서 좋은 성적으로 원하는 대학에 들어 갈 수 있도록 하면 좋을것 입니다.
김임동지부장님 답변 발췌
철분과 칼슘의 섭취이유 및 섭취방법 (문/답)
사혈 시작한지 4개월이 되어가네여....
--->사혈을 시작과 동시에 철분제와 칼슘의 섭취가 필요합니다.
4개월되어서야 철분과 칼슘의 섭취를 희망하신다면 님의 사혈요법에
대한 이해가 아직까지 부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철분제를 먹으려 하니..시중에 나온 재품이 워낙 많으니..어떤것을 살지 망설여지네여.. 어떤것을 구입하는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님께서 시중에 나온 제품의 철분제를 찾으시니 사혈을 공부하는
저로서는 조금 답답함을 느낍니다. 음식을 통한 철분제의 섭취를 심천 선생님께서는 말씀을 하신 것이오니 책을 다시한번 보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인공적인 시중의 영양제를 많이 섭취하신 분들을 사혈해 보니
피부조직이 약하고 결석이 많은것을 발견하곤 하는데 무분별한 시중의 영양제 섭취와 무관하지 않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칼슘제도 같이 복용해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이 질문 역시 사혈의 이해가 부족해서 하신것 같군요.
너무도 당연한 질문을 어렵게 하시니 말입니다.
우리 몸속의 혈액은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백혈구는 세균을 잡아먹고, 적혈구는 산소를 운반하며, 혈소판은
우리몸에 상처가 났을때 2차 세균침입을 막고 지혈작용을 하며 상처가 빨리 아물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혈이란 혈점의 어혈을 빼내 핏길을 열어주어 질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시술인데 피가 부족하면 여러가지 명현현상이
수반되며 참기힘든 체력저하가 수반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상기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하여 피를 만드는 음식을 집중적
으로 몸속에 넣어주면서 사혈을 하라는 것입니다.
공장에서 물건을 생산하기 위해 원료가 필요하듯 조혈제의 원료는
철분과 칼슘과 염분, 포도당입니다.
결언--->심천생생님께서는 사혈시 상기의 영양분이 필요하다는 것을
간파하시어 철분섭취를 위해서는 포도즙을, 칼슘섭취를 위해서는
멸치환을, 염분섭취를 위해서는 죽염원을 풍부하게 체내에 공급할 수 있도록 사전에 환으로 제조를 해 놓았답니다.
또한 사혈시 간기능 저하에 따른 피의 해독과 체력저하를 방지하고
원활한 사혈을 위하여 심천원을 제조하셨구요...
또한 정신세계사에서 발행한 "심천사혈요법 상,하권"에 보면 자세한
처방전까지 기록이 되어 있사오니 심천 경주본가나 각 지부에서 공급하는 심천원, 멸치환, 포도즙, 죽염원을 복용하시거나, 본인이 직접 처방전에 따라 제조하여 드시면서 사혈에 임한다면 건강에 큰 축복은 이미 보장 을 받으신 것으로 생각하셔도 될 것입니다.
참고로 각종 음식을 하실때 사용하시는 소금을 3회 죽염으로 바꾸시고, 우유섭취를 끊으시는 대신 두유를 드실것을 권해 드립니다.
▶포도의 기원
포도의 원산지는 카스피해 남부에서 터키에 이르는 지대라고 하는 것이 통설이다. 고대 이집트 왕조의 무덤에서 발견된 포도를 재배 하는 모습을 그린 벽화로 추측해 보면 기원전 16~15세기경 이집트 를 포함한 고대 오리엔트 일대에서 지금과 같은 재배법으로 포도를 재배한 사실을 알 수 있다. 벽화.신화. 전설. 성서 등을 보면 포도는 식용으로서만이 아니라 때로는 문화와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장식 문양과 함께 동서로 널리 전파되었음을 알 수 있다.
▶포도의 개론 (葡萄 grape/Vitisvinifera)
갈매나무목 포도과 낙엽성 덩굴식물. 포도라는 명칭은 유럽종의 원산지인 중앙아시아지방의 원어 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도속은 난온대에서 온대에 걸쳐 약 60종이 알려져 있고, 대부분의 열매는 식용한다. 덩굴성이어서 덩굴손으로 감아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홑잎이며 3∼5개로 얕게 갈라진다. 덩굴손은 마디에서 잎과 마주나는데, 각 마디에 연속적으로 붙는 것과 두 마디 간격으로 붙는 것이 있다. 꽃은 5∼6월에 작은 송이모양으로 많이 달린다. 양성화 외에 수꽃과 암꽃의 구별이 있는 것도 있다. 꽃잎은 녹색으로 5개가 끝에서 서로 붙어 있으며 밑부분이 갈라져서 떨어진다. 양성화는 씨방상위의 암술과 5개의 수술이 있다. 열매는 장과(漿果)인데, 2∼3개의 종자가 있으며 9∼10월에 익는다. 열매는 크기와 모양, 색깔이 매우 다양하며 단맛과 신맛이 있고 식용한다.
◈포도 재배의 역사?
세계적으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지역은 유럽종 포도의 원산지인 코카사스지방, 카스피해 연안을 비롯한 흑해와 카스피해 중간에 위치한 아라랏르산 지역으로 기원전 6000년경에 이미 재배되고 있었다 한다. 이들 유럽포도는 시리아, 이집트, 가시리아 등을 거쳐 아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제국등으로 전파되어 재배되어 왔다.
우리나라 포도재배의 역사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고려시대 중국으로 부터 처음 포도가 전래되어 재배하기 시작하였을 것으로 추측되며 이조시대 백자에 포도그림이 있고, 조선왕조실록등에서 포도에 관한 여러 자료들이 발견되고 있으나 재배양이 극히 적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재배가 시작된것은 1906년 서울 뚝섬 권업모범장(원예모범장)이 설립되고 여러 품종이 도입되어 품종선발 및 재배시험을 시작하면서 전국적으로 보급하게 되었다.
◈포도의 계통과 품종?
포도의 품종에는 유럽종·미국종·교배종이 있다. 유럽종은 전파 과정에 따라 남유럽계·중앙아시아계·동아시아계 등의 재배형으로 분화하였으며, 오늘날까지 총 15만여 품종이 만들어졌다. 품질이 우수하고 건조에도 잘 견디지만 추위와 병충해에 약하고 비에 의한 열과(裂果)도 많으므로 생육기에는 비를 피하는 것이 좋다. 씨 없는 품종으로 유명한 톰슨시들레스는 캘리포니아가 최대의 산지이며 그 밖에 네오머스캣·블랙함부르크 등이 있다. 미국종은 식용·대목으로 이용되며, 라브루스카 V.labrusca는 식용품종 육성의 기본종으로 미국종의 중심적인 종이다. 미국종 또는 남유럽계와의 잡종은 유럽종보다 품질은 못하지만 추위나 병충해에 비교적 강하다. 그 가운데 델라웨어는 지베렐린으로 처리하여 씨 없는 포도로서, 널리 보급되었다.
그 밖에 아메리카 남부가 원산지인 로툰디폴리아 V.rotundifolia는 아메리카 남부의 난지에서 소량 재배된다. 한국의 기후는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고온다습하기 때문에 내한성과 내병충성이 강한 미국종이나 교배종을 심는데, 미국종은 품질이 좋지 않아 대부분 교배종을 재배하고 있다. 교배종은 2배성이며 재배종도 2배성 품종이 많다. 2배성 품종군에 비하여 대립과(大粒果)를 가진 4배성 품종군도 있다. 잘 알려진 거봉은 그 대표적인 품종이며, 꽃봉오리나 꽃이 잘 떨어지는 결점이 있지만, 송이가 크고 씨가 적으며 단맛도 풍부하다. 피오네도 4배성 품종인데 과피 색깔은 짙은 자흑색이고 거봉보다 알이 굵으며 품질도 좋다. 지베렐린을 델라웨어에 처리하면 씨 없는 포도를 얻을 수 있는데, 꽃의 만개 예정일보다 13∼14일 전에 100ppm농도로 1차 처리하고 만개 10일 후에 2차 처리하면 30일 정도 수확을 앞당길 수 있다.
또 지베렐린은 열과를 예방하고 거봉의 꽃떨이현상을 방지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캠벌얼리는 과립이 자흑색의 중립(中粒)이며 8월 중순부터 하순에 걸쳐 익는다. 머스캣베일리에이는 베일리와 머스캣함부르크의 잡종에서 선발된 자흑색 과립의 중생종으로, 재배가 쉽고, 생식·주조용 겸용이다. 이 외에 힘로드시들레스·쉴러·스튜벤·알덴 등이 있다.
◈포도의 재배?
번식은 꺾꽂이로도 가능하지만, 포도뿌리혹벌레가 뿌리에 침입하므로 보통은 저항성 대목에 접붙인 묘목을 심는다. 연평균 기온이 11∼15℃인 지역이 적지이며 생육기간에 고온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수록 병해의 발생이 적고 품질이 좋은 포도가 생산된다. 강수량이 많으면 병해 발생이 심하고 가지가 웃자라며 품질이 떨어진다. 미국종이나 교배종은 유럽종에 비해 기름지고 보수력이 있는 참흙 또는 배수가 잘 되는 질참흙이 적지이다. 유럽종은 약간 메마르더라도 배수가 잘 되는 참흙이나 모래참흙에서 잘 자란다. 또 미국종은 중성이나 약한산성에서, 유럽종은 석회질 토양에서 품질 좋은 포도를 생산한다.
포도는 덩굴성이므로, 나무모양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만들 수 있는데, 한국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는 나무 모양은 웨이크만식·니핀식, 평덕 위에 줄기를 올리는 모습에 따라 올백형·우산형 등이 있다. 가지치기는 2월 하순에서 3월 중순 사이에 하는데, 품종이나 개체에 따라 정도는 다르지만 10마디 이상 길게 자르는 긴순 가지치기, 6∼7마디로 자르는 중간순 가지치기, 2∼3마디로 짧게 자르는 짧은순 가지치기를 하며 일반적으로 세력이 강한 유럽종 등의 품종은 길게 가지치기하고, 약한 품종은 짧게 가지치기한다. 생육기에는 눈을 없애고, 순지르기, 유인(誘引) 등을 한다. 개화기에는 꽃이 모두 피기 1∼2주일 전에 꽃송이솎기를 하는데, 자람이 늦거나 열매가지 끝 쪽에 달린 꽃송이는 솎아 준다. 알솎기는 열매가 맺힌 다음에 알을 솎아 주는 것으로, 꽃이 핀 뒤 3주일 안에 정받이가 되지 않았거나, 알이 너무 밀착된 것 등을 솎아 주는 것이다.
시비(施肥)는 주로 겨울에 하며 질소·인산·칼륨·석회·마그네슘 등이 고루 배합된 유기질비료가 효과적이다. 주요 병해에는 새눈무늬병·만부병·덩굴썩음병·노균병·흰가루병·갈색무늬병·꼭지마름병 등이 있으며, 해충에는 포도뿌리혹벌레·포도쌍점매미충·풍뎅이류·박쥐나방·포도호랑하늘소·포도유리나방 등이 있다.
병해충의 방제법은 휴면기에 석회황합제, 생육기에 유기황제·보르도액 등을 쓴다. 노지재배 외에 최근 비닐하우스에 의한 촉성재배가 성행하여 4월부터 생과의 출하가 시작된다. 생식용이나 가공용 모두 완숙한 것을 수확하는 것이 좋으나 고온다습할 때 수확하는 품종들은 덩굴썩음병의 피해 때문에 일찍 수확하는 경향이 있다. 포도는 세계 과실생산량의 1/3을 차지, 과실 가운데 1위이며 주요 생산국은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등 남유럽 3개국으로 전세계의 약 40%를 차지한다.
▶ 포도즙이 인체에 유익한점
포도즙은 미용음료이다.
포도즙은 알칼리성 식품이며 성분은 전화당. 주석산. 포도산. 타산. 타닌. 초석유산. 칼슘. 유산가리. 인산가리등이 들어있으며 비타민류도 A. B. B2. C. D등이 풍부히 들어있다.
주목할 것은 소화기능을 정상화 해주고 특히 여성미용에 영향을 주는 효소가 듬뿍 들어있다.
포도즙은 놀라운 육체의 민간요법에서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고 있다.
포도즙은 놀라운 육체의 재생력과 정화력을 가지고 있음과 동시에 최상의 활력 공급체이다.
(참고문헌 도경본초. 신농본초경)
▶ 포도는 어떤 성분을 가지고 있는가?
독일에서는 포도가 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중앙유럽에는 포도요법을 주로 시행하고 있는 유명한 새너토리엄 (요양소)이 많이 있다.
☆자연요법이 가장 활발하게 행해지는 곳은 독일이다.
☆포도요법을 권장하는 사람은 뮌헨의 대학교수 헬만 리다박사와 마르틴쩨라 박사이다.
☆이두사람은 질병의 완치를 위하여 신선한 포도쥬스를 매일 5회에 걸쳐 마시도록 지시하고 있다. 기간은 4-6주이며 가장좋은 계절은 9월-10월경이라고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약0.9-5.9kg에 이르는 다량의 포도를 매일 쥬스로 만들어 먹는법도 있다고 하지만 우리로서는 어떤 사정이 있더라도 하루에 약 1.8kg 이상의 포도를 먹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현재 포도요법이 풍미하고 있는 지역으로는 프랑스 독일 스위스의 티롤지방과 영국 헝가리 오스트리아 등이 있다.
▶ 포도즙 만드는 방법
1)포도구입
포도즙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좋은 포도를 골라야하므로 생식용 포도 구입과 똑같이 유기농업으로 생산한 포도를 구입하여야 합니다.
2)완숙포도 구입
미숙포도를 이용하여 포도요법을 할 때 헐고 목이 붓고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3)알맹이 따기
포도를 구입했으면 깨끗한 알맹이만 따로 파괴되지 않게 따서 모아야 합니다. 절대 포도송이째 즙을 만들지 말고 포도알맹이만 따서 포도즙을 만들어야 합니다.
4)줄기를 버리라
알맹이를 따야 하는 가장 큰 이유로 포도 줄기를 버리기 위함이다. 줄기까지 즙을 만든다면 맛이 떫게 되고 색깔이 진하지 않게 된다. 꼭 줄기를 따서 버리고 양질의 포도즙을 만들어야 합니다.
5)깨끗이 씻어라
알맹이를 딴 포도는 알맹이가 깨질 정도가 아닐 정도로 깨끗한 물에 잘 씻고 현미식초를 물에 새콤하게 탄 후 씻되 2~3회 깨끗이 씻은 후 광주리에 담아서 물기를 완전히 빼야 한다.
6)기구준비
솥:스텐 솥이라야 포도즙의 색이 변하지 않습니다.
바가지:플라스틱 바가지가 아닌것이 좋습니다.
주전자:유리주전자가 가장 좋으며 스테인레스 주전자도 무방합니다.
유리병:500cc, 1,00cc정도로 쥬스병과 같은 흰 유리를 사용하세요
병뜨껑:병과 한세트가 좋습니다.
7)탈색될 때까지 끓이세요
포도 껍질이 까맣거나 빨간 포도가 껍질의 색깔이 하얗게 될 때까지 약한 불에 서서히 끓여야 합니다. 계속 솥에 있는 포도를 저어주어야 타지 않습니다. 센 불에 끓이면 밑이 타버리고 냄새가 포도즙 전체에 퍼지니 절대 타지 않게 주의하세요.
솥에다 포도를 붓고 불을 가할 때 한 바가지는 으깨서 수분이 솥 밑에 있게 해야 처음부터 눋지 않고 잘됩니다. 열을 가하면 포도알맹이가 파괴되면서 위에로 계속 떠오르게 됩니다.
8)찌꺼기는 버리세요
완전히 탈색이 되면 깨끗한 자루나 천(삼베가 적당)으로 두부 짜는 방법과 같이 포도를 바가지로 퍼서 즙만 짜야 합니다. 완전히 즙이 다 짜이면 찌꺼기는 버립니다.
9)다시 끓입니다.
단 짠 즙을 솥에 붓고 다시 끓입니다. 오래 끓일수록 수분이 많이 증발하여 맛이 진하고 우수한 품질의 즙이 됩니다.
10)기구소독
포도즙을 짜서 재차 긇일때 또다른 솥에다 병과 주전자 바가지를 소독합니다.
11)병에 담기
소독한 바가지와 주전자를 사용, 즙을 담아서 뜨거운 상태의 병을 꺼내 뜨거운 즙을 넣고(흐를때까지 넣어야 된다) 뚜껑을 즉시 완전히 막아 밀폐시키세요. 이때 소독이 안된 기구를 사용하여 세균이 침입된다면 병속에서 발효가 되어서 병이 폭파하게 됩니다.
▶ 포도를 이용한 음식들
◈포도주 만들기
○포도선택 : 포도주의 질은 원료가 되는 포도의 품종과 질에 의해 좌우되는데 충분히 익어 향기가 좋고, 당함량이 많고, 적당한 산을 함유하여야 한다.
【재 료】캠벌얼리 37.5Kg, 백설탕 4.8Kg
【기 구】오지항아리(뚜껑포함, 12L들이) 1개, 양푼 2개, 5㎏저울, 이중비닐 2마, 바가지, 마른행주, 바늘, 가마니 등 덮개
【만드는법】
1. 항아리는 3일전에 물을 부어 깨끗하게 씻어낸 뒤 물기를 완전히 닦아 낸 다음 온도변화가 적고 바람 잘 통하는 음지에 땅을 파고 묻는다.(김치나 장류를 담았던 용기는 3년 이상 경과된 것이라야 한다.)
2. 포도는 완숙된 우량종으로 선택하여 병과. 부패과. 미성숙과를 골라 낸 다음 물에 씻지 않고 커다란 양푼에 포도알을 따 놓는다.
3. 포도의 당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포도알 3.75㎏에 설탕 480∼490g 비율로 저울에 달아 양푼에 담고 포도알과 설탕이 고루 섞이도록 맨손으로 으깨어 설탕을 완전히 녹인다.
4. 으깬포도를 항아리에 8부 정도 붓고 독 입구를 2중 비닐로 씌운 후 고무줄로 단단히 동여맨 후 발효 가스가 빠져나오도록 바늘 끝으로 3∼4회 찔러준 다음 뚜껑을 덮고 흙이 들어가지 않도록 다시 비닐로 덮은 다음 가마니 등으로 푹 덮어둔다.
5. 독 주위는 빗물이 튀지 않도록 비닐과 짚으로 둘러친다.
* 당분이 알콜로 분해되는 1차 발효기간은 30일정도로서 뚜껑을 열어보면 질이 한다.
* 발효온도는 고온보다 저온인 18℃에 주·야간의 온도차가 적은 환경이 가장 포도주의 맛과 향을 좋게 한다.(1차발효 전에는 절대로 뚜껑을 열지 않도록 한다.)
6. 항아리 뚜껑을 열고 자루 달린 걸름체로 위에 떠 있는 포도 껍질을 살며시 떠내어 헝겊망사에 받쳐 걸러 낸 후 (껍질을 압력을 가하여 짜내면 포도주가 혼탁해진다.) 포도주는 물기없는 바가지로 조심 스럽게 떠서 입구가 좁은 병에 가득 담아 밀폐하여 15℃ 온도에서 15일간 두어 2차 발효 시킨다.
(가급적 공기접촉을 적게하여 어두운 곳에 두어 앙금을 가라 앉힌다.)
7. 2차 발효가 끝나면 다른 병에 담아 13℃ 저온에서 저장 보관한다.
(온도가 높으면 포도주가 산패되거나 삭산발효가 일어나기 쉽다.)
○백포도주 : 포도를 압착하여 과즙만을 발효시킨 것
○적포도주 : 적포도를 압착한 채 담아서 과피중의 적색소를 발효과정 중에 용출시킨 것
【주 의】 무감미 포도주는 과즙의 당분이 완전히 발효되어 알콜로 분해된 것으로 당분함량 이 5%이하여야 하며 , 감미 포도주는 원료 포도의 당분함량이 15%이상 함유하는 것이 있는데 , 우리나라 사람은 감미있는 포도주를 선호하여 설탕을 가미하고 있으나, 외국에서는 85%이상이 무감미 포도주를 제조하고 있다.
≪포도주 감별법≫
○색 : 당도가 남아있는 술은 혼탁하다. 발효가 잘된 것은 투먕한 유리처럼 맑다.
○맛 : 단맛이 나는 것은 단도가 남아있다는 뜻(발효가 덜 되거나 가당이 많은 경우) 혓바닥을 동그랗게하여 3번정도 돌린 후 맛을 감별한다.
○감별 : 삼키면서 밧을 본다.
◈포도 병조림
【재 료】포도 1㎏, 설탕물 2컵 (설탕 1 : 물 2 비율)
【기 구】병조림병, 걸름체, 덮개, 조이개, 집개, 주전자, 들통, 양재기, 마른수건
【만드는 법】
1. 포도는 알이 크고 잘 익은 포도를 알알이 따서 물에 깨끗이 씻어 건진다.
2. 포도껍질과 씨를 제거하여 설탕물에 1-2회 헹구어 소쿠리에 건져 놓는다.
(이 때 나온 포도물도 병조림에 이용)
3. 소독한 병에 깐포도를 2/3정도 채운 후 설탕물을 윗부분 1㎝남기고 붓는다.
4. 덮개와 조이개를 헐겁게 조여 15분간 열탕한 후 꺼내어 조이개를 꽉 조인다음 엎어서 12시간 정도 식힌 후 조이개를 풀은 상태에서 보관한다.
◈포도 쥬스
【재 료】포도 4㎏, 설탕 1㎏
【기 구】냄비, 걸름체, 병조림병, 덮개, 조이개, 집개, 마른수건
【만드는 법】
1. 포도알을 따서 물에 깨끗이 씻어건져 물기를 제거한다.
2. 냄비에 포도알을 넣고 불에 올려 뚜껑을 덮고 끓인다.(이 때 넘치지 않도록 주의)
3. 포도알이 누렇게 되도록 끓으면 불을 끄고 건지기 체로 건데기를 건져 내어 헝겊 망사로 받쳐 포도즙 을 용출한다. (이 때 껍질을 압착하면 포도 쥬스가 탁하고 찌꺼기가 많아지므로 주의한다.)
4. 포도즙에 적당 분량의 설탕을 넣고 잘 저은 후 병조림 병에 담고 덮개와 조리개를 헐겁게 조여 15분 간 열탕 후 거꾸로 세워 식힌 다음 조이개를 뺀 상태로 보관 한다.
* 설탕은 기호에 따라 넣지 않을 수도 있으며, 농도를 진하게 만들면 먹을 때 얼음을 띄워 희석시키면 좋다.
◈포도쨈
【재 료】포도 2.5㎏, 설탕 2컵
【기 구】냄비, 걸름체, 나무주걱, 병조림병, 덮개, 조이개, 숫가락, 물겁
【만드는 법】
1. 포도를 알알이 떼어 냄비에 물을 붓고 센불에서 끓인다.
2. 끓인 포도를 굵은체에 걸러 씨와 껍질을 제거한다.
3. 포도과육을 냄비에 넣고 센불에서 끓이면서 설탕을 2∼3회로 나누어 넣으면서 눗지 않게 나무주걱으로 저어가며 15분간 농축 시킨다. (찬물에 덜어뜨려 보아 덩어리가 풀어 않으면 알맞은 농도임)
4. 소독한 유리병에 뜨거울 때 담아 뚜껑을 꽉 조인다음 보관한다.
◈포도 식초
포도는 깨끗이 씻어 소쿠리에 건쳐 물기를 뺀다. 물기를 뺀 포도를 믹서에 넣고 간 다음 항아리에 포도 양의 2∼3배의 소주를 부어 포도주를 만들 듯이 3개월 정도 발효시킨다. 체에 거른 다음 항아리에 다시 담아 9개월 정도 발효시키는데 이때 입구를 망사로 씌우고 뚜껑은 열어 두는 것이 좋다. 다시 체로 거른 후 소독한 병에 담고 코르크 마개로 덮는다.
◈포도차
잘 익은 포도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찌째 갈아 포도즙을 만든다. 이를 냄비에 넣고 졸여 포도 양의 절반 정도의 꿀과 섞으면 포도차가 된다. 이를 밀폐용기에 넣은 뒤 한 숟갈씩 끓는 물에 타서 마신다. 포도차는 더위를 이기는 데도 좋지만 매일 마시면 피가 맑아지기 때문에 여드름이 없어진다. 몸에 가려움증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 포도 식이요법 방법
포도식이요법을 실시할 때는 매일 포도만 먹어야 한다. 하루에 3회내지 5회를 먹어야 한다. 이때 화학물질이 함유되어 있는 포도가 몸 속에 들어간다면 즉시 다음과 같은 부작용의 반응이 나타나게 된다.
첫째, 입과 혀가 부어오른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비롯한 화학물질의 독성의 결과이다.
둘째, 몸이 부어오른다. 역시 원인은 동일하다.
셋째, 설사를 한다. 먹는 포도가 장에서 흡수되지 못하고 설사를 하게된다.
넷째, 재생작용에 역반응이 일어난다. 포도요법을 하면 신체의 반응과 기능이 매우 섬세해지고 정밀해진다. 아주 작은 이상도 분명하고 확실하게 나타난다.
흔히 말하기를 노약을 수확전에 기간을 충분히 두고 사용하면 큰 문제가 없이 농약이 분해되고 또한 표면에 잔류되어 있다고 해도 깨끗한 물에 씻어 버리면 큰 문제가 없다고들 한다.
아무리 맑은 물에 일백번 씻어낸다 한들 표면만 씻어내는 것이지 열매육실 속에 함유되어 있는 농약도 물로 씻어낼 수는 없다.
-우선 포도식이요법을 시작하려면 확신을 가져야 한다.
-나는 나을 수 있다.
-나는 회복될 수 있다.
-나는 이 병과 투병해서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공 있어야 한다.
-그리고 즐겁게 포도를 먹어야 한다. 억지로는 먹지 말기 바란다.
포도요법을 실시하기 주일 전부터 차분한 마음으로 준비하여야 한다. 단식부터 하지 말고 감식을 한 후 단식을 한다면 월씬 실천하기가 쉽다. 단식 후 간장을 한다. 준비일정을 대략 살펴보면 예를 들어 8월 15일부터 포도식이요법으로 들어간다고 계획일정을 세웠으면 준비시작은 1주일전인 8월8일부터이다.
8일;감식-하루2끼(구충제복용)->9일;감식-하루1끼->10일;감식-하루죽1끼->11일;단식-물만 1일 2리터 이상 마신다->12일;단식-물만 1일 2리터 이상 마신다->13일;단식-물만 2리터 이상 마신다->14일;단식-간장하기-물만 1일 2리터 마신다->15일;포도요법시작
▶ 포도 다이어트 방법
포도 다이어트를 시행하려면 아침 저녁에 포도나 포도즙을 먹는다.
먼저 매일 아침 일어나서 깨끗한 물을 1-2 컵 마신다.
30분정도 지나서 포도를 먹는데 포도는 물로 잘씻어서 먹는다.
(아니면 대용으로 포도즙을 먹는다.)
포도는 불소화물로 변비방지의 역할도 한다.
포도식은 오전 8시에 포도즙을 먹고 점심은 기본대로 식사를 제대로 한다.
저녁에는 포도즙만 먹는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운동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땀을 흘리는 운동인 셀프 다이어트 개념이 도입된 운동 땀복을 입은채로의 줄넘기가 가장 무난하다. 끝나면 샤워할 정도의 땀을 흘리는 운동 시간은 줄넘기 30분 다른 운동도 30분 약 1시간 가령 운동을 해야만 포도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포도다이어트는 1-2주동안 계속되며 다이어트 기간은 1-3개월동안 지속된다
◈참 고
포도의 종류는 온실포도도 좋고 씨없는 포도도 좋다. 하지만 싫증을 느끼지 않고 먹으려면 입장 거봉포도를 먹는 것이 제일 좋을 듯 싶다. 다이어트중에는 깨끗한 물을 많이 마셔야 하고 다이어트 기간에 위속의 독물과 발효성의 축척물이 어느정도 제거된다. 장속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2-3일 정도 물을 많이 먹는다
◈포도식이요법
포도 요법이란? 질병의 성질, 신체 상태에 따라 일정한 기간 동안 금식, 관장과 함께 포도를 먹으면서 체질을 개선하고 질병을 치료하는 자연 식이 요법이다. 포도식이요법을 실시할 때는 매일 포도만 먹어야 한다. 하루에 3회내지 5회를 먹어야 한다. 포도요법은 수백차례의 간증을 통해 지금까지 3천7백여명의 간암, 간경화증 해소기침, 알레르기, 위장병, 변비, 치주염,미만에 이르기까지 건강을 회복시킨 놀라운 기적을 일구었습니다. 근 반세기 이상 잊혀져왔던 포도요법이 근래에 와서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 방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포도요법은 포도를 따기 시작하는 가을(10월보다는 9월이 더 적합)에 실행하는데 전혀 식사 준비할 필요없이 배가 고플 때마다 먹고 싶은 만큼의 포도를 먹으면 되기에 단식보다 훨씬 쉬운 다이어트 방식으로 비싸지 않고 직장생활에 지장없이 아무데서고 (사무실에서나 여행중)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포도요법의 주의점
1)포도가 모든 영양소들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므로 필요이상 오래 포도요법을 하는 것은 영양분을 신체에서 빼앗아 갈 수 있다.
2)포도식에서 자연식으로 이어지는 단계를 거쳐야 한다.
3)포도 요법중에는 어떠한 종류의 약도 사용하지 말아야한다.
4)절제된 식생활이 중요하다.
◈포도요법의 여러 방법들
1.포도 다이어트 방법-포도 다이어트를 시행하려면 아침 저녁에 포도나 포도즙을 먹는다.
먼저 매일 아침 일어나서 깨끗한 물을 1-2 컵 마신다. 30분정도 지나서 포도를 먹는데 포도는 물로 잘 씻어서 먹는다.(아니면 대용으로 포도즙을 먹는다.)
포도식은 오전 8시에 포도즙을 먹고 점심은 기본대로 식사를 제대로 한다.
저녁에는 포도즙만 먹는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운동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포도다이어트는 1-2주동안 계속되며 다이어트 기간은 1-3개월동안 지속된다.
2. 발효 거봉식초의 이용법
포도식초 2:1 검정콩(살짝볶음)의 비율로 서늘한 곳에서 6~7일 정도 유리병에 담구어 절인 후 1일 2~3회 2수저 정도 사용하십시오.
포도식초는 산미발효식초로 조미료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포도식초는 청량감과 감칠맛으로 15~20cc 정도를 그냥 드셔도 좋으나 요구르트, 꿀물, 포도즙, 냉수등과 섞어 1일 2~3회 사용하십시오.
생선회 고유의 맛을 즐기기 위하여 초장양념시 포도식초를 사용하시면 더욱 감칠맛이 납니다.
포도 100%를 1년간 전통 재래식 방법으로 발효한 식품이므로 침전물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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