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은 한국전쟁 당시 힘겨운 삶의 터전으로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민족 근현대사의 흔적과 기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문화마을 전망대에서 바라 본 감천항
감천동 문화마을은 막힌데 없이 골목으로 이어졌고, 벽에는 여러가지 그림들이 그려져 있었다
차 마시는 곳
빈 집을 문화공간으로 활용했다
무슨 꽃이지...? 들었는데~ 생각이 안난다.
뭘봐...??
갈매기들의 천국 두도(頭島)는 암남공원 전망대에서 500m 정도 떨어져 있는 바위섬이다
바위가 특이하다... 떡 포개 놓은것 같네.
송도 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찰칵!!
첫댓글 회장님 함께여서 더욱 좋았습니다.조금 더 머물면서 돌아보고싶었는데 짧은시간이 아쉬웠고요 정겨운사진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