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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하늘바다 신부님 틈만나면
하늘바다 추천 0 조회 200 07.04.11 22:5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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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01 16:40

    첫댓글 주님 저도 감사합니다. ^^

  • 06.01.01 22:04

    신부님, 저도 지난 해는 유난히도 화살기도를 많이 한 것 같아요. 절박한 상황에서도 주님의 은총임을 고백했어요... 아기예수님께는 감사의 경배를 드리게 되었어요. 저도 새해 부터는 무조건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겠습니다.

  • 06.01.02 09:50

    하느님 감사합니다...

  • 06.01.02 15:58

    신부님, 저도 씰룩이며 살고 싶어요. 그런데 아들 녀석이 절더러 '혼자 말하기의 대가'라고 자꾸 놀려요. 기도 중이라고 말하는데도 자긴 그걸 본받고 싶지 않다나요? 참~

  • 06.01.02 16:38

    매 순간 주님과 함께 하심이네요.. 저도 오늘부터 기도 해보겠습니다. 매 순간 의식적으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고...힘들때고 화날때도 그리고 기쁠 때도...감사합니다..*^^*

  • 06.01.05 13:55

    틈만 새기면 ......주님 감사합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자매님 형제님 감사합니다...올 일년 숙제로 매일매일 하겠습니다 ^^*살롬

  • 06.01.07 13:43

    어^^제 화살기도도 그건데요... ㅎㅎㅎ신부님 늘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06.01.14 15:57

    투명한, 명경같은, 푸르른날 샘을 들여다 본 모습처럼 그렇게 생각된다면 저 마음도 조금은 맑은가요...? ㅎㅎ좋은말씀들에서 한아름 샘물 길어 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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