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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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길고 재미있고 유익한 영어여행의 다섯째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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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영작문을 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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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씀드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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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신당할까봐 안하시거나 보고만 가시면 십년, 이십년, 삼십면이 지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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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말을 안들어 절대로 되는법이 없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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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마음을 단단히 잡수시고 틀릴 각오하시고 제가 망신드리지 않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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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망신살 뻗치시더라도 망신 한두번 당하시고 영어에 자신을 가지도록 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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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나을테니 자… 연습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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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답글을 이용하시어 오늘은 매우 간단히 자신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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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함을 닉네임으로 하셔도 좋고요 취미가 무었인지 혹 어디에사시며 무슨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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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지 원하시는 만큼 되는만큼만 소개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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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영어로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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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를 하나 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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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ll me Jason please. 저를 제이슨이라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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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presently living in Taekoo. 저는 현재 대구에 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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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been living in this city since 1988. 지난 1988년 부터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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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lly, I was born in Inchun in 1958. 사실 저는 인천에서 1958년에 태어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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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I like to listen music when I have time to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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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쉬는시간이면 음악을 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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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you can call it my hobby. 아마, 그것(음악)을 저의 취미로 알아주시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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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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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하시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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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못하셔도 아무 상관이 없으시고 정 힘이 드시면 위의 문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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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변경하시어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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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서 누구를 만나시든지 위의 문장을 잘 익히시면 사용하시기 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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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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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선생 노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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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한 분이 저에게 쪽지를 보내셨는데 어떻게 영어를 쓰기 시작해야할지 난감하답니다. 첫째 용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실천이 매우 중요합니다. 영어는 용감하게 말을 하고 또 보기만 하면 절대로 안되어 써 봐야 합니다. 읽는 것은 대체로 한국인들이 잘하는 편입니다. 그동안 읽기 위주로 공부를 하였지요. 그러나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네가지를 골고루 갖추도록해야 영어가 제대로 되는것입니다. 혹시 저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저의 자랑이 절대로 아니고 여러분의 학업을 위해 말씀드리는것은 저는 몇십년을 이 네가지를 골고루 매우 힘들게 연습하여 솔직히 말씀드려서 다 잘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동시통역도 7년 했지요.
Hellow everyone! My name is jung wha. You call me milky please. that is my nickname, I am presently living in Pyeong Tak. I've been living in this city since 1995. I was born in Gwangju in 1962. I am a christian. I feel the Jesus loves me always, and he wil be always with me. I am happy the reason of find this cafe. I want be learn to english conversation.
첫댓글 한 분이 저에게 쪽지를 보내셨는데 어떻게 영어를 쓰기 시작해야할지 난감하답니다. 첫째 용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실천이 매우 중요합니다. 영어는 용감하게 말을 하고 또 보기만 하면 절대로 안되어 써 봐야 합니다. 읽는 것은 대체로 한국인들이 잘하는 편입니다. 그동안 읽기 위주로 공부를 하였지요. 그러나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네가지를 골고루 갖추도록해야 영어가 제대로 되는것입니다. 혹시 저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저의 자랑이 절대로 아니고 여러분의 학업을 위해 말씀드리는것은 저는 몇십년을 이 네가지를 골고루 매우 힘들게 연습하여 솔직히 말씀드려서 다 잘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동시통역도 7년 했지요.
선생님, 좀 쑥스럽네요... 다음에는 좀더 열심히 할께요... 참 좋고 재밌는 카페네요. 감사합니다.
may i introduce myself ? i am interested in english study. i am a social worker. i can do it, and so can you. ^^
저도 아직은
조금 
`그러나 내일은 제가 한번 과감하게 써보겠습니다
선생님 감사 합니다
오늘은 공부를 못했어요
바빠서요 학교 수업도 못했거든요
사정이있어서요
^*^낼다시 배우러 올께염
조금더 해야 하겠내요
지가 워낙 못해서
Here!!
Hellow everyone!
My name is jung wha. You call me milky please. that is my nickname,
I am presently living in Pyeong Tak. I've been living in this city since 1995. I was born in Gwangju in 1962.
I am a christian. I feel the Jesus loves me always, and he wil be always with me.
I am happy the reason of find this cafe.
I want be learn to english conversation.
우후 서투른 문장으로 올려봅니다. 나중에 잘 할수 있겠지요. 웃지 마세용
정화님, 조금 틀렸지만 참 잘하셨습니다. 꾸준히 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