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교수님 노래는 중독성이 있어 들으면 들을수록 더 듣고 싶답니다.가곡교실에 갈 수 없어 정말 답답합니다만, 하루에 한 차례씩은 꼭 카페 이 곳 저 곳을 다니며 교수님 노래 들으면서, 따라 불러보는 것으로 위안을 한답니다.교수님 늘 건강하시고 시간이 허락되면 다시 그 곳으로 갈 것입니다.목요 오전반 친구?들 너무 너무 사랑하고 보고 싶답니다.
첫댓글 교수님 노래는 중독성이 있어 들으면 들을수록 더 듣고 싶답니다.
가곡교실에 갈 수 없어 정말 답답합니다만, 하루에 한 차례씩은 꼭 카페 이 곳 저 곳을 다니며
교수님 노래 들으면서, 따라 불러보는 것으로 위안을 한답니다.
교수님 늘 건강하시고
시간이 허락되면 다시 그 곳으로 갈 것입니다.
목요 오전반 친구?들 너무 너무 사랑하고 보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