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의 하늘에서 외로운 솔로 비행....
오늘 따라 회원들이 아무도 없어 나 혼자 만의 비행장면....
착륙장으로 진입 할 때 가 가장 무서워..요..
발이 땅에 닿으면 아무것도 아니구..요..
낙하산 챙겨..서..
또 다시 이륙 준비....
08년도 문경활공랜드 송년의 밤에 부부 장기자랑에서....
이쁜 마누라랑 자이브..한곡....
첫댓글 주제넘게도 제가 문경에서 겁없이 구름하고 헤이딩도 해 보았고 작년 년말 송년의 밤에는 다들 장기자랑 시간에 재주들이 많은데 특히 포항에서 오신 교장선생님의 수준높은 섹스폰 연주에 우리 두 내외도 사교댄스로 화답을 하였답니다
너무 멋있습니다. 하늘은 나는 새같고요, 창공을 나는 기분 어떨까? 나도 한번 패러그라이더를 타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청조님 우째그리 멋진것 모두다 하세요 예쁜딸4명(?)두신 덕분인것같네요 부럽다요
히야-! 너무 우-아-(優雅) 해 벌린 입 못 다물었어요! 턱 빠지겠네!
외로운 솔로비행
첫댓글 주제넘게도 제가 문경에서 겁없이 구름하고 헤이딩도 해 보았고 작년 년말 송년의 밤에는 다들 장기자랑 시간에 재주들이 많은데 특히 포항에서 오신 교장선생님의 수준높은 섹스폰 연주에 우리 두 내외도 사교댄스로 화답을 하였답니다
너무 멋있습니다. 하늘은 나는 새같고요, 창공을 나는 기분 어떨까? 나도 한번 패러그라이더를 타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청조님 우째그리 멋진것 모두다 하세요 예쁜딸4명(?)두신 덕분인것같네요 부럽다요
히야-! 너무 우-아-(優雅) 해 벌린 입 못 다물었어요! 턱 빠지겠네!
외로운 솔로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