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에서 너희들에게 주었던 모든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파티마의 메시지가 인류에 완전하게 전해지지 않았음에 가슴이 찢어지도록 슬퍼하고 계신다 - 예수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오늘밤 나의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외에 덧붙일 말은 없다. 그러나, 오늘밤에 메시지는 하늘이 너희에게 알릴 경우 너희들의 두려움에 떨게 할 말씀 중 한가지에 불과하다. 성모님께서는 파티마의 메시지가 인류에 완전하게 전해지지 않았음에 가슴이 찢어지도록 슬퍼하고 계신다. 나의 딸, 베로니카야, 오늘밤 너에게 일러둔다. 지상을 파괴시키려는 음모를 세상에 외쳐라.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윗사람에 대한 복종 때문에 분명히 털어놓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외쳐라. 나의 딸아, 이 말이 네게 심한 고통을 주더라도 따라 하여야 한다." - 86.6.18 -
나는 라·살레뜨에서 어린 자녀들에게 방문하여 너희의 기도가 없으면, 사탄이 거룩한 도시 로마에 들어갈 것이며 사탄이 성자의 제단 옆에 자신을 세울 것이라고 경고했었다! - 성모님: "나는 라·살레뜨에서 어린 자녀들에게 방문하여 너희의 기도가 없으면, 사탄이 거룩한 도시 로마에 들어갈 것이며 사탄이 성자의 제단 옆에 자신을 세울 것이라고 경고했었다! 누가 나의 충고를 귀 기울여 들었느냐? 교만하구나! 인간이 자만으로 채워졌구나! 자만은 인간의 가장 큰 죄악이다. 그리고 자만은 언제나 파멸로 이끈다!" "나는 파티마에서 너희에게 충고했었다. 그런데 그 누가 나의 충고를 세상에 전하였느냐? 또 다시 자만과 교만이다! 비밀은 밝혀졌다. 하지만 그누가 사탄이 성교회를 공격하는 것을 세상에 전하였느냐? 또 다시 자만과 교만이다! 비밀은 밝혀졌다. 하지만 그 누가 사탄이 성교회를 공격하는 것을 세상에 충고하였으며, 세상을 준비시켰느냐? 아무도 없다!" 너희에게 말한다. 붉은 모자와 자주 모자들아, 너희는 성교회에서 영혼의 파멸에 대해 크나큰 책임을 지고 있다! 너희가 성자 앞에 왔을 때, 성자께서 보시기에도 너희의 가르침이 티없었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아니다! 어머니의 고통스런 마음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쫓겨나 지옥의 불구덩이 속으로 던져질 것이다! 오 작은 믿음을 가진 자들아, 성자께서 너희를 왕국 밖으로 내쫓으실 것이다!" "너희가 옛 성직자들의 충고를 버리는 구나. 너희가 성교회 설립자들의 충고를 버리는구나! 너희가 새로운 인간의 교회를 만들고 있다. 어떤 천사도 너희가 만들 교회에 있지 않을 것이다. 그 교회에는 성자께서 계시지 않기 때문이다. 오 작은 믿음을 가진 자들아, 도대체 너희가 어찌되려 하느냐?" - 77.12.31 -
지상의 해로 1986년에도 너희는 파티마에서 너희들에게 주었던 모든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 예수님: "분명히 말한다. 사탄은 이미 지상에 내 교회속에 침입하였으며, 지금 이 시기는 파티마에서 경고하였던 바로 그때이다. 사탄은 그의 부하들과 함께 바티간 제2공의회에 참관자로 참석하여 모든 이방인들을 교묘히 조정하였으며, 나의 신념과 진실을 왜곡하였다." "파티마에서 나의 어머님은 이러한 일이 닥친다는 것을 경고하였건만, 귀 기울여 들은 자 그 누구냐? 관심갖고 들으려 한 자 그 누구냐? 아무도 없었다. 하늘의 모든 이들은 영원하신 성부께 대한 흠숭으로 하늘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는 자가 하나도 없다는 사실로 인해 크게 울고 있다. 바로 오늘도, 지상의 해로 1986년에도 너희는 파티마에서 너희들에게 주었던 모든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 86.6.18 -
그 방문들에서 나의 뜻을 전달하는 역할을 했던 사람들이 끝까지 굽히지 않았던 것처럼... - 성모님: "나의 딸아, 라 · 살레뜨와 파티마에서의 나의 방문을 기억하여라. 내가 거부당했듯이 너도 똑같은 거부를 받아야 할 것임을 이해하여라. 그리고 그 방문들에서 나의 뜻을 전달하는 역할을 했던 사람들이 끝까지 굽히지 않았던 것처럼, 너 또한 너의 사명에 꿋꿋해야 한다. 필요한 은총들은 너에게 주어질 것이다. 나는 너에게 건강 혹은 지상에서의 큰 행복을 약속할 수는 없다. 네가 너희 사명를 진전시키며, 데레사가 너에게 한 약속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리고 이제, 나의 딸아, 너를 놀라게 해주겠다." - 79.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