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웅 시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눈부신 오늘'의
이 글귀가 큰 위안을 준다고,
몇 만장을 손글씨로 써서
나누고 싶다고 썼더군요^^
부적처럼 사랑하는 벗들이
안심을 마음 속에
지닐 수 있도록 말이지요.
실제로 지금
108개의 손글씨를 쓰고 있는 중이라며
페이스북에 몇 개를 올려주셨더군요.
법우님들께도 아래에 함께 공유 해 드립니다.
진실로
부디 안심해도 좋습니다.
삶이란 두려워해야 할 무언가가 아니라
누리고 만끽하며
즐거워해야 할
눈부신 오늘의 연속이기 때문입니다.
이 아름답고도 눈부신 세상에서
공연히 근심걱정만 스스로 만들어 행하지말고
부디 평화로우시길.
행복하시길.
안심하시길.
첫댓글 두려워하지않고 주어진 삶에서 안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안심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_()_
모두가 이미한 부처입니다.
히 안심해도 좋다.
두려워하지 말고 부디 안심하라
당신은 이 주어진 삶에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_()()()_
안심해도 좋다.감사합니다
글도 글씨도 그림도 넘 눈부시고 아름답네요.^^_((()))_
네알겠습니다!! 완전히 안심할께요^*^
안심해도 좋다
네 안심하고 실천 해보렵니다.
감사 합니다.사랑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_()_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