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드디어 대간..출사표를 던지고,,,거칠운 풍운을 가슴에 안고 질풍노도처럼,,,,달려가리,,,,내 걸음 한걸음이 헛되이지 않도록,,,끝까지.....ㅎㄹㄹㄹ....
향로봉 넘어 금강산까지 한방에 버는 눈이 호사했습니다..언제 저길 또 다시 가보남유?...
첫댓글 드디어 대간..출사표를 던지고,,,거칠운 풍운을 가슴에 안고 질풍노도처럼,,,,달려가리,,,,내 걸음 한걸음이 헛되이지 않도록,,,끝까지.....ㅎㄹㄹㄹ....
향로봉 넘어 금강산까지 한방에 버는 눈이 호사했습니다..
언제 저길 또 다시 가보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