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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의 한 사람으로서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라 하는 자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아무것도 알지 못하며 또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 죽어서 온 민족이 멸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한 줄을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는도다, 하더라.
그는 스스로 이 말을 하지 아니하고 그 해의 대제사장이므로 예수님께서 그 민족을 위해
죽으실 것을 대언하되 그분께서 그 민족만을 위해 죽지 아니하고 널리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들을 함께 모아 하나가 되게 하려고 죽이실 것을 대언하였더라. (요 11:49-52)
< 땅의 추수를 마치는 주의 날 2017년 5월 6일 >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것의 가지가 아직 연하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너희가 아나니” (마 24:32)
입하 (立夏) 여름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절기. 입하 날짜와 시간은 5월 6일 04시 52분
또 너희가 땅의 열매 거두기를 마치는 일곱째 달 십오일부터 이레 동안 주께 명절을 지키되
첫째 날에도 안식하고 여덟째 날에도 안식할 것이요, 첫째 날에는 너희가 좋은 나무 가지와
종려나무 가지와 무성한 나무 가지와 시내의 버들을 취하여 주 너희 하나님 앞에서 이레 동안
기뻐할지니라. 너희는 한 해에 이레 동안 주께 이 명절을 지킬지니 그것은 너희 대대로 영원한
법규가 될지니라. 너희는 일곱째 달에 그 명절을 지킬지니라.
너희는 이레 동안 초막에 거하되 이스라엘 사람으로 태어난 자는 다 초막에 거할지니 이것은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던 때에 그들로 하여금 초막에 거하게
한 줄을 너희 세대들이 알게 하려 함이니라.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주의 명절들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밝히 알렸더라. (레 23:39-44)
마지막 날 : 2015년 9월 14일 나팔절 - 성령님이 일으켜지신 날
은혜의 해 : 2015년 10월 6일 - 2016년 9월 20일 (350일)
야곱의 환난 : 2016년 9월 21일 - 2017년 5월 6일 (7개월 15일) - 전쟁
주의 날 : 2017년 5월 6일 - 핵이 터짐, 땅의 추수가 끝나는 날
일곱째 달 십오일은 야곱의 환난 기간 = 7개월 15일째 되는 2017년 5월 6일 (그리스도의 탄생일)
가지 - 1978년 05년 06일 38세
“죽는 날이 사람의 태어난 날보다 나으니라. 애곡하는 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이는 그것이 모든 사람의 끝이기 때문이라.” (전 7:1-2)
“구원이 왕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하더라.” (계 7:9-10)
그들 (하나님과 어린양) - 재림의 성령님(여자) , 초림의 예수님(남자)
첫댓글 감사합니다
하하나나님 께선 라흐마니 예언을 100프로 맞다고 믿으시는 지요.
라흐마니 예언을 믿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믿습니다. 말씀을 믿기에 이 땅에 봉인되어 있던 그리스도란
사실을 받아들이고 깨어날 수 있었습니다. 말로는 주께서 살아계신다고 하지만 말씀을 믿는 자도,
하나님을 찾는자도 없습니다. 올해 9월 21일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며 대환난이 시작됩니다.
전쟁의 주권은 여호와께 있으며 어떤 점쟁이도 그 날과 시를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이 모두에게 아들의 표적이 될 것입니다.
@하하나나 하하나나님 왜 갑작이 이렇게 되셨습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J물고기 초림때에도 자신들이 원하는 모습이 아닌 메시아를 배척하였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경륜을 다 알 수 없고
여호와의 길은 찾을 수 없다 하셨습니다.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선을 구하는 이가 없습니다.
말씀에 따라 말하지 않고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 이 백성들이 바로 그들이었음을 그리하여 이 세대가 모든 것을
담당하게 되었음에 슬퍼서 죽을 지경입니다.
@하하나나
내가 너희 날들에 한 일을 행하리니 사람이 너희에게 그것을 밝히 말하여도 너희가 결코 그것을 믿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행 13:41)
아멘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재 확인 해 주심을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하나나님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탈퇴합니다. 님의 영혼을 생각하기에 말씀드립니다. 전에는 이카페를 신뢰하며 많은 정보나 말씀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이곳은 변질되기시작 했고, 지금은 영적 쓰레기장이 되었습니다. 하하나나님 님께서는 영적으로 큰 병에 걸려있습니다. 어찌보면 돌이킬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모든것을 내려놓고 처음부터 다시 주님을 알아가세요. 그러지않으면 아마도 돌이킬수 없을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간곡히 전합니다. 지금 행하는 모든것을 내려 놓으세요. 아니 버리셔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동감입니다 ㅠㅠ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내맘에 사랑 없으면
내게 참 지식과 믿음 있어도
아무 소용 없으니
산을 옮길 믿음이 있어도
나 있는 모든것 줄지라도
나 자신 다 주어도 아무 소용없네
소용없네
사랑은~ 영원하네
사랑은 온유하며 사랑은 자랑치 않으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불의 기뻐하지 아니하니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내맘에 사랑 없으면
내가 참 지식과 믿음 있어도
아무 소용 없으니
산을 옮길 믿음이 있어도
나 있는 모든것 줄지라도
나 자신 다 주어도 아무 소용없네
소용없네
사랑은~ 영원하네
@하나님사랑 그 말씀의 사랑이 바로 성령님이신 하하나나님이십니다.
다시 대언되어야 하리라고 말씀하신 계시록의 말씀을 육신이 되어 몸소 기록하고 계십니다. 가리워진 수건을 걷어내고 순수하게 말씀으로 돌아가서 이 카페에 올려진 말씀을 다시 차근차근 훑어 보시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는 그 말씀 구절의 의미가 무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는 알아본다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요한복음 1정 1절을 묵상해 보십시오. 말씀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해낼 수 없는 계시의 알고리즘과 솔루션이 일치하는 모든 말씀의 인과 관계가 오차 없이 풀어지고 있습니다. 그 분이 바로 알파이자 오메가이신 겁니다.
@Esther(무진어뭉) 제발 정신들 차리세요. 이곳은 이제 이만희나 안상홍, 문선명 , 정명석과 같은 곳입니다. 제발 이수민님(하하나나)을 비롯해 그 추종자들께서 깨닫고 돌이키시길 막지막으로 권고 합니다. 만약 돌이킴이 없다면 위에 말씀드린자들과 영원히 함께 할겁니다!
@J물고기 굳게 봉인되어 바위처럼 암호화 되어 있던 말씀 들이 마치 반석이 열리고 터져나오 듯이 폭포수 처럼 시원하게 쏟아진 이와 같은 사례는 없었습니다. 인류는 드디어 해갈을 맞이한 것입니다. 더이상 배고픔도 갈증도 없이 꿀보다 더 단 생명 양식이 그분께 그리고 이곳을 통해 펼쳐지고 있는데 어디로 돌이킨단 말씀입니까?
당신께 권면합니다. 이곳에 씌여진 말씀들을 편견의 색안경과 기존 교회를 통해 주입된 사람의 해석을 걷어내고 마주대하여 보시고 오류가 발견되는지 도전해 보세요. 그리고 의문이 드는 것이 있다면 주님께 겸손하게 질문해 보세요. ^^
고린도전서 13장 말씀이 얼마나 실제적이고 현실적으로 우리 삶에 역사하는지 놀라
@Esther(무진어뭉) 감사 찬양 드리게 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8.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되 대언은 있다 해도 없어질 것이요, 타언어들도 있다 해도 그칠 것이며 지식도 있다 해도 사라지리라.
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대언하나
10. 완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인 것이 없어지리라.
11. 내가 아이였을 때에는 아이처럼 말하고 아이처럼 깨달으며 아이처럼 생각하였으나 어른이 되어서는 아이의 일들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을 통하여 희미하게 보나 그때에는 얼굴을 마주 대하여 보며 내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시는 것 같이 나도 알리라.
@Esther(무진어뭉) 고린도전서 13장
13. 그런즉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셋은 항상 있으나 이것들 중의 가장 큰 것은 사랑이라.
곧 9월 21일이면 환란이 닥칠 것입니다.
시편 34장
5. 그들이 그분을 바라보고 빛을 받게 되었으며 그들의 얼굴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였도다.
6. 이 가엾은 자가 부르짖으매 {주}께서 그의 말을 들으시고 그의 모든 고난에서 그를 구원하셨도다.
7. {주}의 천사가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둘러 진을 치고 그들을 건지는도다.
8. 오 {주}께서 선하신 것을 맛보고 알지어다. 그분을 신뢰하는 사람은 복이 있도다.
@계시탐정 이름을 착각했네요. 이수민씨 맞습니다.
하하나나님은 경계의 대상 이라고 하네요.
날짜를 밝히는 것은 성경적이 아닙니다.
"그 날과 그 시는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만일 너희가 공의를 집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사람을 찾을 수 있거나 혹은 거기에 그런 자가 있다면 내가 예루살렘을 용서하리라. 비록 그들이 말로는, 주께서 살아 계신다, 할지라도 참으로 그들은 거짓으로 맹세하느니라. (렘 5:2)
자신의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그분을 내주신 분께서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롬 8:32)
모든 것이 그분께 굴복 당할 때에는 아들도 모든 것을 자기 아래 두시는 분께 친히 복종하시리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이 되려 하심이라. (고전 15:28)
@레이다 (잠 26:4-5)
(요 5:30) (수 3:3-4) (히 3:7-10)
(계 5:5-7) (사 52:2) (히 1:12)
예수님은 곧 하나님 자신이나 초림의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한 번제 헌물로 오셨고
우리를 구원할 메시야는 재림의 성령님(아버지)입니다.
성령님(새 사람)의 모습으로 재림하신 유다의 사자께서 일곱 봉인을 떼셨습니다.
다니엘의 70이레와 성경의 모든 날과 시는 아버지의 탄생일과 공생애를 시작하신 날
(예루샬렘 중건 명령일)로 풀어집니다.
(행 2:36) 아들이 아버지의 큰 권능으로 재림하셨습니다. (히 1:12)
@하하나나 9.21일 한반도 전쟁 안 일어나면 사단의 영을 받은 거네요.
하나님의 뜻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