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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 소변은 왜 색깔이 있는걸까?
소변은 왜 색깔이 있는걸까?
건강한 사람의 소변은 누런 색깔을 띠고 있다.
이것은 혈액중의 노화된 적혈구가 파괴되면서 생긴 황색 색소와 몸속에서
사용된 단백질이 분해될 때 발생한 홍색색소가 수분과 함께 소변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반대로 땀을 많이 흘리면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서
소변의 양도 적어지므로 색은 진한 황색이 된다. 감가기 걸려 열이 날때는
보통보다 땀이 많이 나오고 단백질분해에 의한 색소의 양도 늘어나
소변은 갈색에 가까워진다. 약을 복용할때는 복용한 약의 색깔 때문에
소변이 빨갛게 나오기도 한다.
[잡학] 차안에서 책을읽으면 왜 머리가 띵할까?
차안에서 책을 읽으면 왜 머리가 띵할까??
차를 타고 가면서 책을 읽으려고 하면 기분이 나빠지면서 머리가 띵해지는 경우가 있다.
가슴이 메스거리는 증상도 나타나기도 한다.
이것은 차멀미의 한 증상으로 감각의 혼란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우리들이 똑바로 서거나 걸을수 있는 것은 눈,반고리관,이석,내이의 림프액속에
떠돌며 신체의 평형을 유지하려는 평형기관이 항상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차를 탔을때도 반고리관, 이석등이 속도의 변화와 상하진동, 커브 등을
정확히 파악하는 동시에, 눈으로 밖의 풍경의 움직임을 관찰하게 된다.
그런데 책을 읽을 때는 이중 어느 하나라도 소홀해지기 때문에 눈으로
주위의 정보가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평형기관에서 보내오는 정보와 일치하지
않게 된다. 결국 뇌속에서는 혼란이 일어나면서 머리가 띵하게 되는 것이다.
[잡학] 모기에 잘물리는 사람과 피가 있을까?
모기에 잘물리는 사람이나 피가 따로 있을까??
흔히 <모기가 내피를 싫어한다> 라는 말을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모기는 사람의 몸으로부터 무엇인가를 확인하고 나서 다가선다.
물론 그것이 피냄새는 아니다. 모기는 땀을 흘려 수증기가
생긴 살갗을 예민하게 감지한다. 그리고 입이나 살갗인 것을 확인한후
찔러대는 것이다. 그리고 입이나 살갗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나 유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예민하다. 모기는 멀리서도 이것을 알고 다가와 사람의
체온을감지하여 살갗인 것을 확인한후 찔러덴다. 따라서 땀을 흘린사람,
체온이 높은사람은 모기에 물리기 쉽다. 신진대사가 활발해 체온이
높은 아기가 모기의 주요공격대상이 된다.
한편 똑같은 모기에 물렸는데도 붓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모기에 계속물리게 되면 살갗에 면역이 생기기 때문이다.
[잡학] 모기에 물리면 왜 가려울까?
모기에 물리면 왜 가려울까??
모기는 아랫입술에 해당하는 털처럼 가느다란 주둥이로 사람의 살갗을
쏘고 나서 윗입술로 피를 빤다. 이때 타액을 흘려보내는데 피의 응고를
방해하는 기능이 있다. 그런데 그것이 미량이긴 하지만 모세혈관에
들어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킴으로써 가렵게 된다.
[한글 815판]윈도 98과 완벽한 호환..
새로운 사령탑을 영입한 한글과컴퓨터가 첫 제품으로 다음달 출시할 예정인
「한글 815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이 제품의 성패 여부에 따라
한글의 회생가능성을 점칠 수 있기 때문이다.한글과컴퓨터(대표 전하진)는
28일「한글 815판」의 주요 특징과 기능을 공개했다.이 제품이 종전 제품과
달라진 것은 크게 네가지다.먼저 그룹웨어,전자문서시스템(EDMS) 등 다른
프로그램과의 연동기능이 강화돼 다양한 전산업무환경에서「한글」을 쓸 수 있게
됐으며「한글」의 기능을 확장하는 부가프로그램을 독립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한다.일본어와 중국어를 입력할 수 있는 기능도 종전 제품에는 없던
기능이다.한컴은 이 제품에 일본어,중국어에 대한 IME기능을 갖춰 입력은 물론
메뉴와 도움말,대화상자 등 모든 메시지에 대해 일본어와 중국어를 선택해 사용
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또 새로운 운용체계인 윈도98과 완전히 호환
되도록 설계됐으며,「한글97」을 포함해 그동안 누적된「한글」에 대한 사용자
불만사항을 대폭 개선했다.개선된 주요 기능을 보면 한글문서 안의 필드내용을
마음대로 읽고 쓸 수 있는 기능을 새로 갖췄으며 사전기능도 사용자가 스스로
환경을 설정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 글자판변경 키를 둬「설정」을 누를 때
먼저 변경해 놓은 설정값이 없어지는 버그를 수정했다.그리기의 경우 다각형 편집
시 다각형의 위치가 점프하거나 핸들이 마우스로 잡히지 않는 버그를 없앴으며
선을 그을 때 이미 있는 선에 쉽게 맞출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탭을 추가할 경우 40개 초과시 마지막 탭을 자동으로 지우고 넣으며
△셀의 폭을 넘어가는 내용도 자간을 줄여 한줄이 넘어가지 않도록 하는 옵션을
추가할 수 있는 등 종전의 문제점을 보완했다.한컴은 이 제품을 워드프로세서의
가격으로는 파격적인 1만원에 판매할 예정이어서 불법복제가 난무하는 워드프로
세서시장에서 어느 정도 실판매가 이뤄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자신문발췌...발행일:1998/07/29...신화수기자################
[건강] IMF환경에서의 건강 다지기
숙취해소법
IMF한파로 인해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조촐한 술자리가 많아지고 있다. 스트레스에
시달리다보면 과음하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 하지만 과음한 다음날에 숙취라는 불
청객이 어김없이 찾아온다.
숙취는 머리가 어지럽고 속이 미식거리며 뱃속이 뒤틀리는 등 과음으로 인해 알코
올이 제대로 분해되지 않고 인체에 잔류해 나타나는 여러가지 증상이다. 간세포에 있
는 알코올탈수효소 알데하이드탈수효소 등은 알코올을 아세트알데하이드로 변화시킨
후 다시 이를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시켜 체외배설케 한다. 그런데 간이 나쁘거나 이
들 효소가 제대로 일하지 않으면 알코올이 인체에 쌓이게 한다. 보통 정상인의 거의
24시간 동안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 양은 160그램(소주3홉,청주6홉)으로 이보다 많이
섭취하면 다음날까지 취기가 남게 된다.
숙취증상이 있으면 마그밀과 같은 하제 4알을 생수 400ml와 함께 마셔 배변을 꾀한
다. 또 틈틈이 물을 많이 마시면 체내에 남아있는 알코올이 빨리 배설되므로 숙취에
서 벗어날 수 있다. 매실 추출분말 반스푼 정도를 생수 300ml에 타 마시면 해독작용
이 촉진 된다.
숙취가 심하면 미지근한 물에 볶은 소금과 마그밀을 넣어 관장해 주면 배변이 촉진
돼 이롭다. 찬물과 더운물에 1분씩 몸을 담그는 냉온욕은 사우나에 비할 수 없이 좋
은 숙취제거 목욕법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숙취에 빠지지 않는 주법을 실천하는
것이다. 첫째 기분좋은 상태에서 술을 마셔야 한다. 술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
만남을 위해 술을 마셔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둘째 소주를 기준으로 하루에
한홉반 이하로 음주량을 제한한다. 하루 3홉의 소주를 분해할 수 있다고 해서 매일
그 정도 양을 먹는 다면 마침내 간장에 치쳐서 쓰러지고 말것이다. 셋째 술은 산성식
품으로 체내에 들어오면 산소와 비타민 C를 많이 빼앗아 간다. 이를 막기 위해 술을
마실때 물을 충분히 마신다. 소주 한잔에 200ml정도의 생수를 마시면 된다. 역시 산
성식품인 육류를 안주로 하면 고기량의 3배에 해당하는 채소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넷째 빈속과 과식한 채로 술을 마시지 않도록 한다. 빈속에 술을 먹으면 간의
해독작용이 더뎌지고 위벽이 상한다. 한편 기름진 음식을 과식한 채로 술을 먹으면
지방간이 될 우려가 커진다. 다섯째 1주에 3일은 금주일로 정하고 간장을 쉬게 해준
다. 가능하면 술 먹는 날은 1주에 하루 정도로 정하는게 좋다. 여섯째 화학주를 피하
고 잘 숙성된 포도주 매실주를 마신다. 백약중의 음뜸이라는 술도 지나치면 독이 된
다. 적당히 기분좋을 정도로 마시는 지혜를 발휘하기 바란다.
-봉-
[건강] 사랑니에 대하여..
http://www.gng.co.kr/mans/mans7313.html
사랑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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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는 말처럼 사랑스러운 치아일까? 성인이 되면 대 부분의 경우 한번쯤은 사랑니 때문에 고생을 하거나 또
사랑니를 뽑는다고 고생을 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렇다면 사랑니가 나면 반드시 발치를 해야하는걸까? 그렇지
는 않다. 사랑니는 대개 17-21세경에 맹출을 시작해서 18-25세가 되면 치근의 형성이 완료되어 치아의 성장이
완료가 된다. 흔히 사랑니라 부르는 제 3 대구치는 막니라 부르기도 하고, 지적 성장시기에 맹출한다고 해서 지
치라고도 부른다. 아주 오랜 옛날에는 인간에게 지금보다 치아의 수가 더 많았다고 한다. 그렇지만 익힌 고기
를 먹는다던가, 거칠지 않은 음식을 먹는 등 식습관의 변화에 따라 악골의 퇴화와 더불어 치아의 수도 점점 줄
어들어 현대인의 경우 제 3 대구치가 맹출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데 제 3 대구치가 맹출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대부분의 경우 맹출경로가 비정상적으로 옆으로 기울어져나거나, 전방으로 기울어져 난다. 특히 하
악 제 3 대구치의 경우 전방으로 기울어져나면서 앞치아(제 2 대구치)를
龜庸 맹출하기 때문에 제 2 대구치에 손상을 줄 수가 있다. 또한 잇몸밖으로 완전히 드러나지 않고 불완전하게
맹출하기 때문에 치아위로 잇몸이 덮고 있어 음식물이 치아와 잇몸사이에 저류되기 쉽고 양치질을 하여도 잘
제거되지 않는다. 때문에 잇몸에 염증을 야기시키고 방치한 경우 주위 조직으로 염증이 번져 뺨쪽으로 부어오
르는 봉와직염을 야기할 수 있고 심한 경우 목쪽으로도 염증이 확산될 수 있다. 또한 음식물의 저류로 인해 앞
치아(제 2 대구치)에 충치도 쉽게 야기시킨다. 그러므로 제 3 대구치의 맹출바향이 비정상적인 경우에는 발치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맹출방향이 정상적이고 잇몸밖으로 완전히 맹출한 경우에 양치질을 통해 관리
가 잘 된다면 저작효율도 높아질 뿐더러 향후 보철적 치료를 위해서도 유용하게 사용될수 있다. 결론적으로 제
3 대구치 맹출시 통증을 동반한 잇몸부종이 생길 경우 항생제등의 약물치료로 증상을 완화시키고 참는 것보다
는 치과의사와 즉시 상담해 적절한 처치를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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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 남자 잡는 사랑 전술.. 크할할..
http://chip.isnet.co.kr/wedding/wda/wdaa/wdaa016.htm
진짠지는 모르겠는데.. 크할할. 이렇다네요... 후후후.. 정말인가요?
죠 위에 보이는 주소에서 방금 퍼왔습니다. 따끈따끈.. 크할할..
또야쥐~ 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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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전술
남자는 '어딘지 다른 여자'에게 반한다
만남은 말에서 시작된다. 처음 만났을 때, 남성이 여성을 체크하는 포인트는 생김새나 스타일만이 아니다.
실은 남성은 여성이 사용하는 '말'에도 대단히 민감하다.
모처럼의 만남이 의미를 가지느냐 아니냐는 전부 나의 말 한마디에 달려 있다.
사랑을 멋지게 표현하는 말, 그 테크닉을 마스터하자.
나의 반쪽이 어디에선가 나타나 주기를 기다리는 여자들. 주말이면 울리지 않는 전화통을 원망하며 기다림의
세월을 참아 내면 정말 그 반쪽이 나타나기는 할까. 의심의 한가운데로 슬며시 나의 반쪽은 장마철에 벌써 떠
내려가 버린 건 아닌가 걱정스러운 마음이 생기기도 한다. 진흙 속에 묻힌 진주를 발견해 주지 않는 세상 남자
들을 원망하기보다는 스스로 나를 빛나는 진주로 만들어 보자.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바로 한마디의 말, 사
랑을 전하는, 그를 나의 남자로 유혹하는 대화법으로 긴 외로움에 마침표를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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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는 대화법
미소 띤 얼굴 만들기
두근거리는 첫만남. 수다를 떨 수도,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아무 말 않고 있을 수도 없어서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다. 이럴 때는 미소 전략을 쓰도록. 껄껄거리는 호탕한 웃음보다는 입 끝을 살짝 올리듯이 짓는 미소는 그
자체로 많은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 호의와 상냥함, 다정함 같은 것 말이다. 단, 이때 눈이 웃고 있지 않으면 웃
는 얼굴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도록.
낮게, 그리고 천천히
말할 때에는 천천히, 그리고 적당히 낮은 톤으로 하는 것이 좋다. 높은 톤으로 빨리 말하면 ???인상을 준다. 하
지만 낮은 톤으로 천천히 이야기한다면 그는 침착하다는 인상을 받을 것이다.
맞장구 치기
근사한 카페에 마주 앉은 나와 그. 아직 친하지 않은 두 남녀가 마주앉아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얼마나 될까. 신
상명세서 한 통에 담을 만한 이야기가 오고간 다음엔 할 말이 없어지고, 어색한 침묵 사이로 긴장감이 감돈다.
이렇게 대화가 활기를 띠지 않으면 그가 설령 호감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없
기 때문에 애프터 신청을 할 수 없게 된다. 그가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주체할 수 없게 되지 않는 한, 거절당할
가능성이 있다면 데이트 신청을 해 오지 않을 것이다. 우선, 그의 이야기에 맞장구를 쳐 준다. 그렇다고 무턱대
고 맞장구를 치기만 해서 건성으로 이야기를 듣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해서는 안 된다. 그가 하는 말을 열심히
듣고 적절히 맞장구를 쳐야 한다. 그러면 적어도 얘기가 끊어져서 어색한 분위기는 생기지 않을 것이다. 그의
이야기에 공감을 표현하도록. 만약 무언가 열심히 이야기를 늘어놓고 있는 그에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라고 말한다면 기분을 상하게 할 것이 분명하다. 일단 ??정말 그래요??라거나 ??그 기분 알아요??, ??저도 그
래요??라고 말해 보자. 그는 자신을 이해해 주는 여성에게 친밀함을 느낄 게 틀림없다. 그리고 여자가 열심히
자기 이야기를 듣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면 용기를 갖고, 즐거운 마음으로 얘기를 계속 할 것이다.
질문으로 화제를 넓힌다
맞장구를 치는 것만으로는 화제가 넓어질 수 없다. 서먹한 분위기를 만들지 않기 위해 무언가 질문을 해 보자.
처음 만난 사람들 사이에는 모르는 것 투성이니까 물어볼 말도 많다. 이때 너무 꼬치꼬치 캐묻는 느낌을 주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질문할 것들이 생겨날 테니 상대방의 대답
을 잘 기억해 뒀다가 다음번에 만났을 때 기억해 둔 얘기를 꺼내 관심과 애정을 표현할 수 있다.
나와 그 사이의 75cm
그와 나의 거리는 75cm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떨어지면 그는 쌀쌀맞은 여성이라는 느낌을, 또 그 이내로 몸을
밀착시키면 남자에게 익숙한 여자일 거라는 느낌을 갖게 된다. 자연스러운 접촉을 시도해 보도록. 어깨의 먼지
를 털어 주거나, 그가 농담을 하면 ‘어머?? 같은 감탄사를 내며 그를 ?굅?치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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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데이트 신청을 받아내는 전술
그의 취미를 활용할 것
취미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이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그가 스키광이라면 “스키 타는 모습이 보고
싶어요??라고 말해 보자. 데이트 신청의 타이밍을 기다리던 그가 함께 스키 타러 갈 것을 제의할 수도 있지 않
은가. 그가 좋아하는 일에 나도 평소 관심이 많았다고 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신과 같은 것에 흥미를 가
진 사람에게는 누구나 호의를 갖기 쉽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애정이 당신에 대해 플러스 작용을 하
게 된다.
전화나 팩스를 이용할 것
자동응답기나 팩스를 이용하면 직접 얼굴을 맞대지 않고 마음을 전할 수 있다. 공식적인 관계에 있는 그에게
뭔가 특별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우회적인 방법도 효과적이다. 거래처의 그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노골적
인 접근보다는 공식적인 팩스의 끝 부분에 “오늘은 날씨가 춥군요. 감기 조심하세요??라거나 ??저희 회사 앞의
카페는 참 분위기가 좋아요?? 같은 사적인 메시지를 간단하게 남겨 보자. 그는 당신의 어떤 한 부분을 알았다
고 생각할 테고, 궁금함과 호감이 증폭된다. 적극적인 여성이라면 직접적인 방식을 선택할 수도 있다 ??○○씨
와 데이트하는 꿈을 꿨어요.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세요??라는 팩스를 그에게 보내도록. 이런 팩스를 받고
기분나빠할 남자는 없으니까.
미래형으로, 그리고 일체감이 느껴지는 단어로
그에게서 다시 만나고 싶은 여자라는 느낌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는 미래형으로 말할 것. “오늘은 즐거웠어요??
보다는 ??다음에는 영화를 보러 가요??라고 말한다면, 다음 데이트로 이어나가는 것이 한결 수월해진다. 그리
고 ??우리??나 ??같이 하자??라는 단어들은 일체감을 느끼게 한다. 친밀감을 높여 주는 이런 단어들을 통해서
그와 나의 거리를 좁힐 수 있다.
신비한 여자가 되자
그가 “토요일날 시간 어때요???라고 묻는다면 ??별 계획 없어요??라고 말하지 말고 ??고맙지만 지금은 좀….
여기서는 자세히 말씀드릴 수 없으니, 다음에 전화해 주시겠어요???라고 말해 보자. 금방 승락하는 것보다 약
간 주저하는 여성에게 남자들은 더욱 끌리는 법. 이때 중요한 것은 데이트 신청을 해 준 것이 기쁜 마음을 전하
는 것. 그리고 ??전화해 주겠어요???처럼 그에게 계기를 주면서 그를 다시 만나고 싶어한다는 생각이 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헤어지는 순간에는
“벌써 가는 거예요???라는 말로 헤어지는 아쉬움을 표현하자. 그가 자연스럽게 ??차나 한 잔 하고 갈까요???라
고 말을 꺼낼 수 있도록. 만약 그가 용기 없는 남자라면 ??벌써 가세요???라는 한마디만으로는 모자랄 것이다.
이런 때는 ??여자끼리는 들어가기 꺼려지는 카페가 있거든요??라고 말하자. 이 말을 하기 위해서는 그런 카페
를 찾아 둬야 할 필요가 있지만, 그런 정도의 노력도 없이 어찌 그를 얻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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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타입별 칭찬 테크닉
칭찬이 지나치면 겉치레가 되어 버리거나 아부하는 느낌을 준다. 남성의 타입별로 적절한 칭찬의 말들을 소개
한다.
밝고 약간 경박한 타입
그가 만약 사람들 앞에서 항상 흥을 돋우는 사람이라면 “○○씨는 참 리더십이 있는 것 같아요. ○○씨가 흥을
돋워서 모든 사람들이 따라올 수 있는 거예요??라고 말한다면 그는 자신의 장점을 알아 주는 여자에게 감동할
것이다. 상대방을 겉으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있는 좋은 점을 알아주는 당신에게 감동할 것
이다.
유약한 타입
이런 타입의 남성은 자신의 유약한 면에 콤플렉스를 가지기 쉽다. 이런 사람에게는 “○○씨는 참 느낌이 좋다
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라고 말하라. 섬세한 그는 항상 남의 평가에 신경을 쓰는 타입이다. 이런
경우에 ??우리들 모두??의 평가인 것처럼 그를 칭찬해 주면 그는 자신감을 얻는다. 개인으로서가 아니라 사회
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이 그에게 위로가 된다.
남자다운 타입
“○○씨처럼 남자들한테서 인정받는 사람은 처음 봐요??라는 한마디로 그를 공략할 수 있다. 남자다움을 소중
하게 생각하는 그는 같은 남성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을 즐긴다. 그의 이런 면을 살짝 자극해서 나에 대
한 호감을 배가시킨다. 그 외에도 ??○○씨를 보면 안심이 돼요??라거나 ??강한 사람이 좋아요??라고 말하면
자신의 강함을 인정받은 그는 남자로서 여자를 보호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이다.
섬세한 타입
그의 신경질적인 면을 좋은 쪽으로 해석해서 칭찬할 것. “당신이 신경 잘 써 주는 점, 배우고 싶어요??라고 말
할 것. 세세한 것까지 이것저것 신경 써서 상처받고 지치는 성격을 좋은 쪽으로 해석하는 여자에게 감동할 것
이다. 그의 섬세함을 신경을 잘 써 준다거나, 남의 입장을 생각해 줄 줄 안다거나 하는 식으로 말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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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을 잘 전하는 한마디
빙빙 돌리지 말라
남자들의 경우 돌려서 하는 말은 아무리 드라마 속의 대사 같은 달콤한 말이라고 해도 별 느낌을 받지 못한다.
유치한 듯해도 직접적으로 감정을 전하라. 남자들은 꽤 단순한 면이 있으니까.
절망에 빠진 그를 위해
일에서 실수했거나, 몸이 아플 때를 이용하도록. 약해진 그에게 당신의 한마디 말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가닿을 것이다. 만약 그가 병원에 입원했다면 “○○씨와 내가 함께 있도록 이런 시간을 하느님이 만들어 주셨
나 봐요??라고 말해 보도록. 그는 사랑과 위로를 한꺼번에 느낄 것이다.
강한 여자의 매력
남자들은 뜻밖에 강하게 나오는 태도에 약한 면이 있다 “내가 옆에 있으면 틀림없이 행복해질 거야??라고 자신
있게, 그리고 명랑하게 말하는 여자 앞에서 그는 한방에 KO당할 것이다.
은근한 한마디 말
당당한 여자에게 남자들은 가까이 가기 두려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럴 때는 술자리를 이용해서 취한 듯 한
마디를 던지는 것이 효과적이다. “사실 난 외로움을 많이 타요. ○○씨에게는 아무한테도 보여 주지 않았던 내
모습을 보여 줄지도…??라고 해 보자. 차갑고 강해 보이던 여자에게 의외로 약한 면이 있음을 발견한 그는 여
자를 위로해 주고 싶어질 것이다.
다퉜을 때를 이용하라
싸웠을 때를 잘 이용하면 오히려 더 큰 사랑을 얻을 수 있다. 화가 난 척 진심을 말할 수 있으니까. “○○씨하고
이제 몇 번이나 싸울 수 있을까요. 그렇게 생각하니 싸우는 것도 즐겁네요.?? 물론 화가 나 있을 때라면 이런
말 할 여유도 없겠지만, 만약 그와완전히 끝내고 싶은 마음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면, 그리고 냉정함을 유지
하고 있다면 이 말을 해 보자. 말 속에 담긴 커다란 사랑을 그가 발견하지 못할 리 없다. 만약, 그가 다른 여자
친구들과 식사한 것을 알고 싸움이 시작되었다면 이런 말이 효과적이다. ??○○씨와 사귀기 전까지는 이렇게
질투한 적 없단 말이에요. 어떻게 해 줄 거예요???라고. 자기 자신도 어쩔 수 없는 마음을 드러내는 여자 앞에
서 그는 화를 내기는 커녕 더 큰 사랑을 발견하게 된다.
[상식] 나이별 호칭법 고딩 필수..
나이 (年齡)에 따른 호칭
예전에 대입 수능셤 공부할때 이거 몰라서 애먹었어요...
고딩 상동 회원여러분 힘내시구요.. 이거 한번 익혀두시면 좋으니까 마니마니 보세요
그리고.. 고딩 아니더라도 이정도는 알아야 겠죠? 상식이니까...
나이 호칭 풀이
2-3세 해제 (孩提) 어린아이.
15세 지학 (志學) 15세가 되어야 학문에 뜻을 둔다는 뜻.
20세 약관 (弱冠) 남자는 스무살에 관례를 치루어 성인이 된다는 뜻.
30세 이립 (而立) 서른살 쯤에 가정과 사회에 모든 기반을 닦는다는 뜻.
40세 불혹 (不惑) 공자는 40세가 되어서야 세상일에 미혹함이 없었다는
데서 나온 말.
50세 지천명 (知天命) 쉰살에 드디어 천명을 알게 된다는 뜻.
60세 이순 (耳順), 또는 육순 (六順) 논어에서 나온 말로 나이 예순에는
생각하는 모든 것이 원만하여 무슨 일이든 들으면 곧
이해가 된다는 뜻.
61세 환갑 (還甲), 회갑 (回甲) 예순하나가 되는 해의 생일.
62세 진갑 (進甲) 회갑 이듬해, 즉 62세가 되는 해의 생일.
70세 고희 (古稀) 두보의 곡강시에서 나오는 인생칠십고래희
(人生七十古來稀)에서 유래된 말.
71세 망팔 (望八) 팔십세를 바라본다는 뜻.
77세 희수 (喜壽) 오?苡?기쁘다는 뜻. 喜자의 약자가 七자로 이루어져
77을 뜻함.
80세 산수 (傘壽) 傘자가 八十을 의미함.
88세 미수 (米壽) 여든 여덟살의 생일. 米자는 八十八의 합성어임.
99세 백수 (白壽) 百(100)에서 一을 빼면 99, 즉 白자가 됨.
100세 기이지수 (期臣頁之壽) 사람의 수명은 100년을 1期로 하므로 기라하고,
이(臣頁)는 양(養)과 같은 뜻으로 곧 몸이 늙어 기거를
마음대로 할 수 없어 다른 사람에게 의탁한다는 뜻.
___--- 부록으로 다이어트도 한번 넣어 봅니다.. 크할할.. ---___
주의사항
귀하는 다이어트에 앞서 아래의 사항을 반드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1.부작용이 발생되는 기기
2.일일섭취권장량을 일일기초대사량보다
낮은 양으로 식사해서는 절대 안된다.
3.일시적인 수분제거 및 일시적인 비만제거
방법 사용금지
한국여성의 기준표 (요고이 한국 여성의 전형적인. 몸매?~?!@!@$#^$&^*) ^o^;
체내수분율 체내지방율 체내근육율 허리/힙의 비율 일일기초대사량 (필수식사량)
60~65% 20~23% 77~80% 0.7 1,200Kcal
[상식] 트릴리온의 크기
### 트릴리온의 크기 ###
1,000,000 - million
1,000,000,000 - billion
1,000,000,000,000 - trillion(트릴리온)
1,000,000,000,000,000 - quadrillion(쿼드릴리온)
1,000,000,000,000,000,000 - quintillion(퀸틸리온)
트릴리온은 1,000,000 의 제곱,즉 1조를 나타냅니다.
만원짜리 지폐를 이 수만큼 늘어 놓는다면 지구에서 태양까지 가고도
56,000,000km 를 더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1990년 미국의 총예산은 1트릴리온 달러를 넘었습니다.
그런데,트릴리온 이상은 워낙 단위가 크기 때문에 알고 있다고 해도
써 먹을 일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건강]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예전에,<헬스>라는 건강전문지에서 읽은
'상식적인 자가치료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글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자신의 생각을 바꿔,
스스로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상식차원에서 ???마음으로 한번 읽어 보세요.
* 전부 또는 전무
- 보통 완벽주의자들이 이런 생각으로 시달리게 됩니다.
한번 실수를 하고도 '난 항상 사고만 저질러'라고 자책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때에는 자신이 한 일이나 또는 결점이 자신을 규정짓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보다 자신에게 관대해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비관적인 생각
- 비관적인 생각을 하는 이들은 누군가 자신에게 친절을 베풀면,
'혹시 다른 의도가 있는 건 아닌가'하고 의심하기도 하고,또 자신의
성공조차도 '운이 좋았을 뿐인데...'라고 여깁니다.
이 경우에는 평소 남은 물론,자신에게도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 지나친 걱정
- 아무런 해결이 나지 않을 걱정들을 껴안고 고민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리고,남들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남들이 자신에 대해서 어떤 표정이나 행동을 보일 때,
그것이 자신을 비웃거나 나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 혹시 지금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다면,
아마 위의 사항 중 한 두가지는 해당사항이 있을 겁니다.
일단,자신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한번 바꿔 보세요.
생각을 바꾸면,세상도 이전과는 달리 보일 것입니다.
[잡학] 팔고남은 패스트푸드는 어떻게될까?
팔고남은 패스트푸드는 어떻게 할까?
잘알려진 바로는 일정시간이 지나 팔지 못한것은 폐기해버린다는것이다.
조금 아깝긴하지만
일정기간을 초과해버리면 맛이 떨어지거나 상할 위험이 있기때문이다.
팔지않거나 불필요하다고해서
종업원이 집으로 가져가는것은 허용되지않는다. 따라서 패스트푸드 업계에서는
될수 있는한 버리는것이 없도록 컴퓨터로 정확하게 수요을 예측하는등
과학적인 경영을 시도하고있다. 그래도
팔고남은 것은 전문업자에게 넘겨 소각하거나 묻고 있다.
[잡학] 복권을 팔고남은것이 당첨이 되면 ??
복권을 팔고남은 것이 당첨되면 그돈은 어디로 가는걸까??
복권은 원래 팔고 남은것중 당첨복권이 있다고 해서 그만큼을 다음회로 돌리지않는다.
결국 주최쪽의 이익이 되는것이다. 그러나 100만매 단위, 1000만매 단위 정도로
발행되는복권이라면 확률적으로 거의 평균에 가깝게 접근하므로 큰 오차는
발생하지 않는다. 물론 위의 예에서 1매 내지 2매 정도의 오차가 발생할수는 있다.
그러나 10매,20매 정도가 원래 확률에서 빗나가 당첨되는 경우는 실제로
발생하지 않는다. 만약 그러한 일이 발생하더라도 그 수익금은 공공사업으로
쓰이기때문이다.
[잡학] 면도를 자주하면 털이 더많이날까?
면도를 하면 털이 더날까??
실제로 면도를 자주하면 털이 더 많이날까??
그러나 아무리 자주 면도를 해도 한 구멍에서 두개내지 세개의 털이나
수염은 생겨나지 않는다. 이러한 착각은 아마 10대나 20대 성장기에 자연스레
수염이나 털이 굵어진것이 면도를 자주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데서 비롯됐을것이다.
물론 면도를 자주하면 털이 약간 잡아 당기는 효과를 주어 모든에 충혈이
와서 영양이 좋아진다. 따라서 일시적으로 털이 빨리자라나고 굵어질 가능성은
있지만 한구멍에서 두개나 세개씩 털이 나온다든지 어느정도 이상으로 굵어질수는 없다.
[잡학] 맥주를 따를때 거품은 어느정도가되야하는가?
맥주를 따를 때 거품이 어느정도 돼야할까??
정말로 맥주거품은 무용지물이고 귀찮은것일까? 원래 맥주가 맛있으려면
여름인 경우 7도에서 8도정도를 유지해야한다. 너무 차면 차기만하고 맛은 떨어진다.
그런데 맥주거품은 맥주가 공기에 직접닿아 산화함으로써 온도나 맛이
변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컵의 5분의 1가량 거품이
있도록 따르는 것이 맥주의 좋은맛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맥주는
탄산음료이므로 탄산가스가 포함되어 있다 거품없이 맥주를 따르면 다량의
탄소가스가 그래도 위속으로 들어가 다량의 거품을 발생시킨다. 속도 거북하고
맛도 떨어지게된다. 함께 마시는 상대의 잔에 계속해서 잔을 채우는것도 별로
안좋은습관이다. 탄산가스가 날아간 김빠진 맥중 신선한 맥주를 부으면 신선한맛이
떨어진다. 반드시 잔을 비운후 다음잔을 채우는것디 좋다.
[잡학] 배꼽은 상반신일까 하반신일까??
배꼽은 상반신일까 하반신일까??
이 질문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배꼽을 만지면 아랫배가 아프게 되므로 하반신이라는 설,
또 배꼽은 팬티위에 있으므로 상반신이라는설, 좀더 진지한 것으로는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상반신이고 배출하는 것이 하반신이라면 배꼽은 상반신과 하반신의
중간이라 볼수 있다. 즉 배꼽은 탯줄을 끊은 자리에 생긴부분이다.
이 탯줄은 동맥과 정맥의 두 개의 줄이 꼬여있다. 전자는 영양을 섭취하고
후자는 배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결국 배꼽은 상반신과 하반신의 양쪽
기능을 모두 갖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배꼽은 상반신과 하반신의 가장
중앙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심리학] 고정관념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서커스단의 코끼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서커스단에 ?만?엄청나게 힘이 센 코끼리가 가느다란 끈으로 발목이 묶여져
얌전히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발목에 묶인 끈을 코로 한번만 휘감아서 당기면 말뚝까지도 뿌리채 뽑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도 말입니다.
또,몇 발자국만 앞으로 나가면 먹고 싶은 진수성찬의 음식이 얼마든지 있는데도
전혀 그럴 생각을 안합니다.
왜 그럴 생각을 안하느냐 하면,조련사들이 코끼리가 어리고 힘이 약했을 때부터
꼼짝 못하게 코끼리를 쇠사슬로 묶어서 그렇게 길들여 놓았기 때문입니다.
어렸을 때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묶인 쇠사슬에서
빠져 나갈려고 아무리 힘을 써봐도 빠져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이때부터 코끼리는 생각했을 것입니다. '이 끈 때문에 안돼',
'이 끈 때문에 저 앞에 놓여진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가 없어'.
이렇게 훈련받은 코끼리는 먼 훗날 어른 코끼리가 되어서 몸이 커지고 힘이
엄청나게 세어졌는데도 조그마한 말뚝에라도 묶여 있으면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꼼짝을 못합니다.
한번만 힘을 쓰면 충분히 말뚝이 뽑히거나 자기를 묶은 끈에서 풀려 나올 수가
있을 텐데요...
음... 고정관념이라는 것이 정말 무섭고,뿌리 깊은 것이죠?
[잡학] 여름밤 잠이 안올경우엔..
더운 여름엔 잠을 청하기가 어렵다. 기온이 높아 체온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때 ???운동을 하면 체온이 떨어져 단잠을 잘수 있다. 운동을 하면
일시적으로는 체온이 오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평소보다 체온이 내려간다. 운동은
잠자리 들기 5,6시간전에 한다. 잠을 청하기 위해 술병을 찾는것은 금물이다. 술은
단잠의 훼방꾼이다. 술을 마시면 열이 나기 때문에 더 더워지고 잠도 달아난다.
< 29일자 동아일보에서...>
골프용어에대해
요새 너도나도 골프열풍인데 골프를 보면 아나운서가 하는 말을 조금은 알아듣겠는데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너무많아서 ....
골프용어에 대해 아시는 분 저좀 가르쳐 주셔요
[스포츠] 골프코스
### 골프 코스 ###
골프코스는 길이 229m 이하인 short hole 이 4개,230~430m의 middle hole 이 10개,
그리고 431m 이상의 long hole 이 4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short hole 의 경우 3타,middle hole 은 4타,lond hole 은 5타에 공을 구멍에
넣게 되어 있는데,이것을 표준타수,즉 파(par)라고 합니다.
따라서 각 홀당 평균 네 번만에 공을 넣어야 하므로,전체 18개 홀을 모두 끝냈을
때는 총 72타가 par 가 됨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아웃인(out in)이라고 해서,전반 9홀은 out,후반 9홀은 in 이라고 합니다.
[스포츠] 골프용어(1)
### 골프 코스 ###
*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
- 약칭 티(tee)라고도 하는 각 홀의 출발지점으로,평탄하게 다듬어져 있어 적당한
높이의 티에 공을 올려 놓고 제 1구를 치게 되어 있습니다. 이 때 제 1구를
티샷(tee shot)이라고 합니다.
* 페어웨이(fairway)
- 스윙을 제대로 했을 때 공이 나아가는 통로로 잡초가 없는 잔디지역을 말합니다.
* 러프(rough)
- fairway 양쪽의 깎지 않은 초지로 잡초,나무 등이 있는 지역을 말합니다.
* 해저드(hazard)
- 장애물 지역으로,움푹 패인 모래 지역인 벙커(bunker)와 물이 들어있는
워터 해저드(water hazard)가 있습니다.
* 그린(putting green)
- 홀 주변의 잔디밭으로 퍼팅(putting)할 수 있는 곳입니다.
* 아웃 오브 바운즈(out of bounds)
- 플레이가 금지된 구역으로,공이 이곳으로 가면 총 타수에 벌점이 ?援絳求?
OB 라고도 합니다.
* 핀(pin)
- 홀을 가리키는 깃발입니다.
[스포츠] 골프용어(2)
### 스코어(score) 용어 ###
* 홀인원(hole-in-one)
- teeing ground 에서 티샷이 그대로 홀에 한번에 들어가는 것으로
보통 par 3 hole 인 short hole 에서 나옵니다.
* 버디(birdie) - par 보다 한 타 적게 쳐서 넣는 것입니다.
* 보기(bogey) - par 보다 한 타 많이 쳐서 넣는 것입니다.
* 이글(eagle) - par 보다 두 타 적게 쳐서 넣는 것입니다.
* 더블보기(double bogey) - par 보다 두 타 많이 쳐서 넣는 것입니다.
* 알바트로스(albatross) - par 보다 세 타 적게 쳐서 넣는 것입니다.
* 트리플보기(triple bogey) - par 보다 세 타 많이 쳐서 넣는 것입니다.
* 핸디 - 자신의 표준타수를 즐여서 핸디라고 하는데,예를 들어
18홀,파 72,핸디 22라 하면 72에 22를 더한 94의 타수로 18홀을 다 돌 수
있다는 말입니다. 또 '싱글 핸디'라 하면 파 72 에 1~9를 더한 73~81 타수만에
18홀을 돌 수 있다는 뜻입니다.
* 스크래치(scratch) - 골프경기에 있어 두 사람 간의 핸디에 차이가 나더라도
우세한 쪽에 핸디캡을 주지 않고 동일한 조건에서 시작하는 경기입니다.
음... 요즘 박세리 선수 정말 대단하죠?
사실,저도 골프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요즘 들어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또,아래에 어떤 분이 골프용어에 대한 질문도 하셨길래 한번 적어 봤습니다.
이 내용은 시사영어연구(98년,7월호)에서 발췌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잡학] 이세상에서 먼지가 완전히 사라진다면??
이 세상에서 먼지가 완전히 사라진다면 ??
먼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환영받지 못하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먼지
는 고체나 액체의 아주 미세한 입자로 되어 있어, 작고 ?굇?때문에 공
기 속에서 떨어지지 않고 바람 부는 대로 여기저기 실려 다닌다.
그렇다면 이 세상에서 먼지가 완전히 사라진다면 훨씬 살기가 좋아질까?
그 대답은 'No'이다. 먼지가 없다면 아름다운 저녁놀을 볼 수 없으며 그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지구상에는 물부족으로 생물이 살기 힘들어 질
것이다. 비나 눈이 오는 현상은 먼지입자가 중심이 되어 공기 중의 수증
기와 응결하여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먼지가 없다고 생각하면 우리의 생
활은 끔찍해 질 것이다.
[잡학] 코가 막힐땐 쑥을 이용해보세여..
코가 막힐 때는 쑥을 ..
코감기에 걸리면 우선 코가 막히는 것이 대단히 갑갑한 일이다.
이럴 경우 코를 시원하게 트이게 해줄 약이 있다.
쑥을 ?굅?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끼우면 거짓말같이 막혔던 코가 탁 트인다.
특히 아이들이 감기에 걸려 코가 막히면 호흡곤란까지 일으키는 수가 있으니 이 방법을 사용
하면 아주 좋을 것이다.
[잡학] 신경통에는 딸기가 좋다??
신경통에는 딸기가 좋다. ??
딸기에는 신경통이나 루머티즘에 특효를 발휘하는 메틸살리실레이트가 다량으로
들어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과일 가운데 비타민C를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기도 하다.
흔히들 비타민C 하면 감귤을 먼저 생각하나 사실은 딸기에 훨씬 많이 들어 있다.
보통 감귤에는 40mg이 함유되어 있는 반면 딸기에는 그 2배인 80mg이 들어 있다.
성인의 경우 비타민C의 하루 요구 량이 100mg 에 불과하므로 딸기 2개 정도면 충분하다.
딸기가 신경통에 좋은 것은 이처럼 메틸살리실레이트 와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외에 비타민A1, B1, B2 니코틴산 등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딸기의 신맛은 주로 사과사의 작용인데, 입맛을 돋구어 주
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식욕이 떨어지는5, 6월에 식용증진제 역할을 하기도 한다.
5~6월에 딸기를 많이 먹으면 장마철을 신경통없이 보낼 수있다.
[잡학] 기침을 멎게 하려면??
기침을 멎게 하려면 ??
기침이 계속해서 나올 때 둘째 손가락, 즉 인지로 귓밥 아래 부분을 힘주어 눌러본다.
귓밥을 힘껏 누르면 그 아픔 때문에 기침을 일으키는 신경을 자극하여 다섯 번 계속되던
기침은 세 번으로 줄고, 세 번 계속되던 기침은 두 번으로 줄어 들게 된다.
그런데 기침이 계속해서 나올 때는 억지로라도 참아서 기침이 버릇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