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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하늘바다 신부님 안과 밖
하늘바다 추천 0 조회 191 07.04.11 22:5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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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감사 합니다..

  • 06.01.13 14:01

    길을 떠나자...내안의 내가 너무 많아서 비우러 떠납니다...은총의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 살롬

  • 06.01.13 20:18

    안으로, 온 존재로!! 아멘

  • 06.01.16 22:0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1.17 23:23

    마음 속에서 좋지 않은 감정이나 생각이 들 때마다 "사탄아, 나에게서 떠나라!"하고 외치고 있습니다. 제 안에 응큼하게 자리잡으려 하는 나쁜 것들을 그렇게 몰아낼려고요~^*^

  • 작성자 06.01.18 11:26

    좋지 않은 감정이나 생각들은 우리들 기도 때 분심과 쌍둥이 같더라구요, 내가 또 왜 이래 라고 하며 붙잡지 말고 "왔냐, 잘 가" 한 마디만...

  • 06.01.21 12:07

    아~~!! 왔냐? 잘가! ^^ 신부님께 또 배웠습니다.

  • 06.06.30 12:48

    넵!~왔냐? 잘가! 이렇게 분심을 인정하고 보내라는 ....*^^*

  • 06.01.31 08:45

    이제 겨우 조그만 개울을 건너 안으로 한 발 내디딘것 같습니다. 그 테두리에 서서 조금 더 안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이 뜨거운 마음이 끝까지 갔음 합니다. 주님 곁 바로 거기까지 가는 동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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