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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당(易學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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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국운 甲辰年 大韓民國 國運 2015년 국운 乙未年 大韓民國 國運
활산(活山) 추천 24 조회 23,404 14.12.22 00:06 댓글 6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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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06 17:16

    문재인 안철수는 서로 궁합이 안맞나여? 2015년 신뢰가 시작으로 그 끝은 서로 물어뜯고 폭로하는 배신(2016년에 드러난다0..........헐.......어제 종편뉴스보니까, 친박들끼리 싸움질하고, 계파간 갈등 어쩌구 저쩌구.... 미국발 금리인상 충격에 휩싸여.........12월 미국금리인상 시사.....헐.....

  • 15.12.07 20:18

    매년 국운예언의 글을 읽었습니다. 비슷한 글귀도 보이지만 정확히 터치하시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저는 그저 지난 일이기에 알 수 있지만요. 놀라운 예언, 천기의 흐름을 때론 밝히시지만 인심의 흐름도 말씀하시네요. 저에게는 아직 너무 넓기에 계속 읽으면서 제대로 깨우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15.12.10 19:16

    병신년 국운은 언제쯤 알 수 있겠는지요?

  • 15.12.21 15:40

    오늘 자정 지나서 나올걸요?

  • 15.12.13 11:13

    '물과 기름' 文-安, 끝내 루비콘강 건너며 결별


    연합뉴스 | 입력 2015.12.13. 11:06

    대선 단일화 때부터 불협화음…'아름다운 단일화'에 실패

    4·29 재보선 참패후 악화일로…安 혁신안 무응답이 변곡점

    文, 뒤늦게 혁신안 수용했지만 安과 혁신전대 이견으로 접점 못찾아

    安측 "9월에 혁신안만 받았다면"…文측 "혁신 한사람 힘으로 안돼…안타깝다"

  • 15.12.13 11:13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13일 돌아올 수 없는 루비콘 강을 건너며 끝내 결별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당 혁신과 지도체제 정립 방안을 둘러싼 입장차를 줄이지 못한 채 치킨게임을 방불케한 두 사람의 갈등이 안 전 대표의 탈당이라는 파국으로 귀결되면서 완전히 등을 돌려버렸다.

  • 15.12.13 11:14

    지리멸렬한 새정치연합은 구심점이 없어 계파 이해에 따라 문제를 조정하고 해결 할 수 없다. 지지층의 나팔수들만 보여 각자 도생의 길로 가야 혁신과 개혁의 힘이 강력하게 생긴다. 죽음은 탄생의 시작인 것이다. 야권을 중심(中心)으로 향후 정권모습은 연립정부, 분권정치, 정책연합, 생활정치 중심 시대로 흐른다.

    2015년 활산선생님 국운 예언 -中-

  • 15.12.14 11:55

    활산선생님 국운예언이 기다려 집니다.

  • 15.12.17 11:47

    혼탁한 세상에 앞을 내다볼수 있는 좋은글 예언해 주시니 활산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늘 12월에 다시한번 그해의 국운을 보니 선생님의 신통에 경의를 표합니다
    2016년 국운 기대되네요^^

  • 15.12.18 12:42

    정말 다당제로 가네요!
    활산선생님의 혜안에 경의를 표합니다.

  • 15.12.22 02:20

    아직 발표를 안하셨네요?

  • 15.12.22 09:53

    보통 오늘 국운예언 발표 하시는대...기다려 봅니다^*^

  • 15.12.22 13:03

    아직도 국운이 안올라왔네요 저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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