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디스크는 혁신적인 기술력에 의해 에너지가 함축되어 있는 자연의 미네랄들이 유리의 형태로 제작한 디스크로 매우 높은 고분자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대체로 1500~2000 정도의 음이온을 방출하며 이것은 어떤 종류의
유동성의 분자구조의 물질에도 음이온을 전사시킬 수 있습니다. (물이나 기타 등등) 최근에는 매우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바이오디스크는
각기 다른 나라와 연구기간들의 다양한 규정의 시험에 통과할 정도로 그 우수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바이오디스크는 물의 분자구조를 변화시켜
특별한 상태의 음이온수를 만드는데 아주 탁월합니다. 이러한 음이온수는 영양분의 형태로 우리 몸속의 세포들속에 흡수가 되게 됩니다. 어떤종류의
물도 가능하며, 또한 바디 로션이나 오일도 사용하기 전에 바이오디스크 위에 올려놓으시면 변화시켜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 바이오 디스크에 대한 광고 동영상
- 코카콜라를 이용해 바이오디스크를 활용한 실험
바이오디스크를 코카콜라를 마시기 전에 살짝 흐르게 해서 컵에 담게 되면 그렇지 않았을때보다 훨씬 적은 거품을 발견할
수 있다. 이는 바이오디스크의 음이온이 코카콜라에 전사가 되어 순간적으로 분자구조가 달라졌기 때문인데, 이렇게 전사를 해서 마시게 되면
코카콜라의 안좋은 성분들이 좀더 중화가 되어 우리몸에 흡수가 되게 된다.
바이오디스크 사용하기
1. 간단하게 바이오디스크 위에 물병을 올려놓거나, 흐르는 물에 바이오디스크를 닿게 사여 사용할 수 있다. 물을 따르면서 바이오디스크에
닿게 하여 따르게 되면 순간적으로 물 분자구조가 변하여 음이온수로 변하게 된다. 2. 몇일 정도 바이오디스크를 노출시키게 되면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어떤 종류의 가벼운 상쳐나, 스크레치, 가려움이나 화상등을 치유하려고 할 때, 크림이나 스프레이를
바이오디스크 위에 두고 몇일이 경과한 후 사용하게 되면 훨씬 더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크림이나 스프레이의 효과가 더욱
더 활성화 되기 때문이다. 3. 또한 에너지를 전사한 물을 가벼운 상쳐나, 화상들에 뿌리게 되면 산소와 결합하는것을 늦춰주어 빠른 회복을
돕는다. 4. 에너지가 전사된 물을 가습기에 넣어 활용하면 천식에도 도움이 된다. 5. 바이오디스크를 led라이트에 연결시켜
통증부위에 20cm 정도 떨어진 부분에서 10분정도 쬐이게 되면 통증이 경감된다. (불빛이 반시계방향으로 돌기 때문에 세포를
활성화시킨다)
- 바이오디스크를 통하여
물을 따르게 되면 순간적으로 전사가 되게 됩니다.
바이오디스크와 LED 라이트를 연결하여 사용하기
(설명 동영상은 자막선택에서 한국어를 선택하시면 한글 자막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바이오디스크의 에너지를 우리 몸속에 전사시키는 것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반시계반대방향으로 돌게끔 만든 LED라이트 장치를 이용합니다. 이로써
우리몸의 세포를 보다 활성화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