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리 꽃시집 - 금강초롱

[여 백]

[고미숙]

햐~ 표지랑 정말 아름답네요.
든든한 박 시인! 잘 해내고 계시네요. 고맙습니다.

[홍해리洪海里]

이건 광고 초안입니다.
표지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11월 중순이면 책이 나올 겁니다.

[여 백]

수정했습니다. ^^

[홍해리洪海里]

박 시인님, 수고하셨습니다.
술 한잔 거하게 대접토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원혜]

두분 화이팅 입니다. 시를 지으신 홍해리 시인님과 시집을 만들어내실 박승류시인님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군요. 표지도 꽃말도 아름답기그지 없습니다. 가운데 줄이 이번엔 파랑색 인가보군요. 저마다의 성품에 맞는 색상이 주어지는둣 합니다. 두분 축하드립니다.

[홍해리洪海里]

고맙습니다, 박 시인님!
나오지도 않은 책에 대한 인사를 받기가 좀 어색합니다.
18일 인수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간 수고하신 박승류 출판팀장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홍해리洪海里]

꽃시집『금강초롱』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시집은 사단법인 우리詩진흥회 기금 마련을 위해 발간한 것입니다.
판매되는 대금 일체는 월간《우리詩》를 발간하는데 사용하고자 합니다.
한푼도 개인적으로는 쓰지 않을 것이오니 회원 여러분께서 많이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회원 여러분!

[유진]

꽃시집『금강초롱』출간 축하드립니다.
방화선시인이 종강때 출석한 반원들에게 한권씩 나눠주었습니다.

[홍해리洪海里]

고맙습니다.
방 시인께서 꽃선물을 해 주셨군요.
유진 시인께서 한 학기 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좋은 결실이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