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개천절-시골교회보다 좁은 단군전 정세균국회의장 김영종구청장 부끄러움도 모르는가? 국조전 규모 무시당할만

[소서노]

정유년 개천절- 시골교회보다 좁은 단군전 있는 종로구 국회의원 10여 년이나 한 정세균국회의장 부끄러움도 모르는가?

 정치권, 홍익인간 외치면서도 환웅개천절 단군전 규모 주변국으로부터 무시당할만한 규모-빨리 제대로 만들자. 

모든 사업 크게 잘 벌려도 국가기강사업은 안 한다?-민주당 종로국회의원, 민주당 종로구청장

눈감고 마음닫고 해마다 축사만 잘하면 표관리 된다.-언제까지? 

정치권, 홍익인간, 독립국가 외치면서도 무슨 외래 종교들 눈치보느라고?

아니면 원래부터 마음에도 없는 곳이라서?

 환인전, 환웅전, 단군전 국조전 하나 제대로 못 세우는 나라니,

 항상 내외적으로 역사왜곡과 쟁탈에 시달린다.

종로구 정세균국회의원, 김영종 종로구청장 그들의 경력이 아깝다. 두 사람  마음만 내어도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 이 한 사람 정신만 제대로 되어있어도 되련만--

종로구에 민주당 대통령에, 민주당 국회의장에 민주당 구청장에

--이래도 국조전 하나 못 지으면 정녕 문제 있는 나라고 문제있는

국적없는 민주당이다. 광화문 역사문화 거리 새로 조성하는 시기에

제대로 된<국조전>도 같이 새로 조성하자!   

% 민주당정치인대표격 정세균 종로국회의원에서 국회의장이 되어도

     (건축사출신 같은당 종로구청장이 서로 연임으로 있어도)

중국은 삼조당 짓고 우리역사뿌리 모두 자기들 것으로 가져가는 작업하여

역사쟁탈전이 벌어져도 <한국 국조전>에는, 눈감고 가서 축사만 하면 되니, 

계속 눈감고 마음닫고 생각않고 다닌다.?

 환인께서 그 아드님 환웅이 땅과 사람에 관심이 있어하니 내려가게 하여

환웅천왕이 신시에 개천했다는데, 환인 손자 단군이 나라이름을 '조선'(고조선이 아니고)이라 한 것,

 그런 것이나 그 9천년 역사 주변국이 송두리째 다 잘라먹어도

(그들은 유치원초등교과서까지 모두 다 자기역사로 고쳐놓았는데) 

나는 국회의장이나 하면 되고,(나는 구청장하다 승격이나 하면 되고..) 

동네기도하는 무당아줌마가 기증한 길가 비탈 작은 땅에 <국조전>?-강남 큰교회들, 성당, 사찰 비교는 부끄러워서 말할 필요도 없고- 그대로 있으면

 나는 축사나 하며 계속 승승장구?하면 되고, 기독인들 골치 아프니 손도 안되면 되고..

다른 공사 다 벌려도 <국조전>은 제대로 건립은 안한다?

 나라잃은 일제시대에도 600만 이상의 전 백성들이 물자절약하고 십시일반으로 모아

백두산에서 나무 끌어와 정읍 대흥동에 <11조전>을 지었다....일제가 조선민족성전 허물었는데

일제와 적당히 협상하여 종로구 조계사(현재 대웅전)와, 성당 등이 그것 뜯어다가 활용했다.

...

두 분다 경력이 아깝고 아깝다. 언젠가는 역사가 다 평가할 것이다.

우선은 그런 얼빠진 자들이 나라를 주도하니

(지도자라는 자들이 심심하면 나라 역사 끊을 건국절이라는 말 등이나 만들고 아부하는 학자라는 자들 손뼉치고, 외래종교에 사대하는 짓거리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자랑처럼 벌리고들 있다. 사고 나서 이름 바꾸는 개명이나 성형수술 헀다고 해서 그 사람 생년월일이 바뀌는 것 아니다. 임시정부나 광복정부가 여러 위기상황에서 다급하게 쓴 용어들에 의미부여해서 그 오류에 휘말리는 중대한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

국민 얼도 사대 식민으로 같이 빠지게 하니 장차 그 죄가 감당이 안될 것이다,

 이 나라 정치가, 역사가 다 안팎으로 끊어지는 일만하니

나라 앞날이 걱정이고 국민이 불쌍하다...환기9214년(2117)개천절에

2017 정세균 국회의장 2016.06	제20대 대한민국 국회 전반기 의장
2016.05	제20대 국회의원
2014.09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
2014.06	제19대 국회 후반기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2013.12	국가정보원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	민주당 상임고문
2013.03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2012.06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
2012.05 ~ 2016.05	제19대 국회의원
2010.10	민주당 최고위원
2010.06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
2008.08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
2008.07 ~ 2010.08	민주당 대표
2008.05 ~ 2012.05	제18대 국회의원
2007.02 ~ 2007.08	열린우리당 당의장
2006.02 ~ 2007.01	제9대 산업자원부 장관
2005.10 ~ 2006.01	열린우리당 당의장
2004.05 ~ 2008.05	제17대 국회의원

수상

2008	제10회 백봉신사상 신사의원상
2006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상 정치부문
2006	제8회 백봉신사상

%건축사출신 연임 민주당 김영종 종로구청장

2014.07	제34대 서울특별시 종로구 구청장
2010.07 ~ 2014.06	제33대 서울특별시 종로구 구청장
2010	한양대학교 행정자치대학원 겸임교수
2009	민주당 교육연수위원회 부위원장
2007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이사
2004.03	열린우리당 종로지구당 창당준비위원회 위원장
2004 ~ 2007	한국수자원공사 이사
2001	미래도시연구원 대표
2001	김영종건축사사무소 소장
2001 ~ 2003	서울특별시 한옥심사위원회 심의위원
1999 ~ 2009	종로구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1999 ~ 2007	종로구 생활체육탁구연합회 회장
1985 ~ 2000	중원종합건축사 대표건축사

수상

2015.06	호국보훈의달 모범 대외 유공인사 감사패
-	제11회 의정, 행정대상 시상식 행정대상
-	제10회 의정, 행정대상 시상식 행정대상
2007	국민훈장 석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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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대제 기념사 하는 정세균 국회의장

이지솔 인턴기자  |  space7@newscj.com

2017.10.03 12:59:36    

닫기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53478

▲ 단기 4350년 개천절을 맞아 ㈔현정회(이사장 이건봉)가 3일 서울 종로구 사직단 단군성전에서 개천절 대제가 열린 가운데 정세균 국회의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지솔 인턴기자] 단기 4350년 개천절을 맞아 ㈔현정회(이사장 이건봉)가 3일 서울 종로구 사직단 단군성전에서 개천절 대제가 열린 가운데 정세균 국회의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정 의장은 “전통과의 갑작스러운 단절로 빠르게 개체화된 사회는 4차 산업혁명 등 최근의 산업구조 변화와 맞물려 많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면서 “오늘 대제전이 전통을 새로이 해온 우리 역사를 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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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vs '배척중단' 대립

송고시간 | 2017/10/0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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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백혜련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설승은 기자 = 정치권은 3일 제4349주년 개천절을 맞아 '홍익인간' 정신을 한목소리로 강조하면서도 여당과 진보진영은 '적폐청산'의 당위성을, 보수야당은 '협치정신'을 각각 강조하며 날을 세웠다.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4349주년 개천절을 맞아 국회는 민심을 받드는 정치, 당리당략이 아닌 민생만을 위하는 정치를 하는 것만이 단군조선의 개국이념을 실천하는 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력자들이 국가정보원 등 권력기관을 통치의 수단으로 이용해 민주주의를 짓밟고 국정을 농단하는 등 헌정을 유린했지만, 국민들은 온전히 자신들의 힘으로 나라를 바로 잡기 시작했다"면서 "민주당은 '나라다운 나라'를 원하는 국민의 열망을 받들어 소수의 기득권 세력이 아닌, 국민 모두를 이롭게 하고 무소불위의 초법적 권력이 아닌, 국민으로부터 견제받는 권력과 헌법 정신에 기반한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강효상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여권이 추진 중인 적폐청산 및 개혁 작업의 당위성을 재차 강조한 셈이다.

정의당 최석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수많은 국민이 국가의 존재 이유를 묻는 현실에서 개천절은 하늘의 뜻을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며 "국민의 손에 들린 촛불이 대한민국의 희망을 알려주었듯 우리는 자유와 평등, 인간의 존엄을 짓밟는 모든 형태의 적폐와 싸워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따지며 야권과의 협치를 강조했다.

바른정당 이종철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효상 대변인은 논평에서 "문정인 청와대 특보 등 코드인사와 부적격 인사로 채워진 외교·안보라인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대화와 평화만을 구걸해 5천만 국민을 핵 인질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여권의 적폐청산에 대해선 "정부·여당이 앞장서 모든 정부기관을 동원해 전전(前前) 정부에까지 정치보복의 칼을 휘두르고 홍위병 언론노조를 동원해 방송장악을 시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를 향해 "지금이라도 국가운영의 방향을 전면적으로 수정하고 야당과의 진정한 협치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국민의당 손금주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바른정당 이종철 대변인도 논평에서 "(이전 정부의) 배제와 배척이 낳은 적폐의 어두운 이면을 들추며 또다시 배제와 배척의 극단을 향해 질주하는 이 정부에 진정한 적폐청산과 홍익인간의 대동세상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잘못은 바로잡고 제도의 개혁으로 완성해야 하겠지만, 탄핵의 고통을 꿋꿋이 감내하며 세운 새 정부에 바란 것은 이런 분열과 낡은 쟁투의 나라가 아니었다"면서 "신적폐가 구적폐를 넘고, 신악이 구악을 능가한다"고 지적했다.

다만 국민의당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특정 정당에 날을 세우지 않고 "남북이 그 어느 때보다 경색돼있고 한반도 평화가 위태로우며 사회 양극화와 갈등으로 대한민국이 신음하는 지금,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고 이치로 세상을 다스리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청와대와 여야 정치권이 모두 노력해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ykbae@yna.co.kr, se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03 12: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