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동(寅洪) 할아버지의 막내 아들 경호 아제(아시아종묘 사장)와 딸 차순(일산은천순복음교회목사), 옥희고모 그리고 금동아제(萬烈) 딸 선희가 오랜만에 만난 집안어르신과 동네 어르신과 3층에서 점심 식사를 하는 동안 옛날 이야기 나누어 1970년대로 돌아간 듯 한 분위기였습니다.
초등학교동창인 이굴 아제와 순희, 동희고모(한세대 역사신학) 얼굴을 볼 수 없어 섭섭하였습니다.
본부장 성중 동생은 너무 바뻐서 긴 대화는 못 했지만 동에 어르신들과 문중 어르신 초청에 많은 노력을 해주어 세계적 종자전쟁의 산실을 견학하는 기회를 마련해 주어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첫댓글 토동할아버지 생존 자녀는 아들 정훈 이굴(보명-방훈) 경오 딸 순희, 차순(목사) 동희(박사) 옥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