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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말사투리보존회
 
 
 
카페 게시글
강릉말 배우고 알코주자! 잊혀져 가는 소중함
사랑과 평화 추천 0 조회 135 11.06.21 18:4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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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6.21 18:46

    첫댓글 어느분 많은 연구 노력한걸 좀 빌려 놓았네요 안더리 는 몬지 아시는분 우리 안더리가 우리 안사람이 가 아닌지

  • 작성자 11.06.24 18:31

    무네 (문어)소드끼가 꼬소한기 참 맛싰따야

  • 작성자 11.06.28 23:11

    좀 틀린 말도 있는듯 갱변은 바깥을 너른들은 버다 또는 드로 (앞드로,뒷드로) 라하는 걸로 찬찬히 보셈 여태 는 아직까지등 (여태 고만치 밖에 못했나?)

  • 11.08.11 13:19

    어터 이러 구구르 잘 핸지 마~이 배와요~!(어떻게 이렇게 연구를 잘 하셨는지 많이 배웁니다)

  • 11.10.03 13:58

    수고하셨읍니다 우리강원도 말중에 옛날 일제강정기때쓰던 일본말이 너무많습니다 ..나생이 보생이 등은 일본말입니다 우리강릉말중에도 옛날 일제때 36년 세월동안 일본놈들이 쓰던 일본어와 일본식말이 너무많읍니다 소데끼는 일본말이고 우리말로는 누룽지 입니다 회원여러분과 언제한번 모여서 강릉토속어를 잘정리해봅시다

  • 12.05.14 12:57

    아!!안녕하새요? 혹시 나해서 여주어 보께요,,모내기를 끝내고 쓰레를 앃으며 모여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한해농사풍년을 기원하던풍습 단어나 방언요~~(아마 쓰레 씨시 라던가요?) 알켜주세요!!감사 합니다.

  • 12.05.08 08:45

    고상했네유 맸가지 남구구 몽지리 제천 아덜두 써먹는 말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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