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신을 하느님께 희생 제물로 바치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하고 기쁨이 된다는 것과, 하느님의 사랑을 위해 그리고 그분께서 원하시는 한 우리를 온갖 시련과 비참과 유혹 중에 버려두시는 것이 하느님의 섭리에서 정상적 일임을 믿어야만 한다. 마음과 정신을 하느님의 뜻에 복종시키지 않고서는 신심도 완전함을 지탱할 수 없기 때문이다.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성인의 말씀이 어렵지만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사 이 좋은 금언이 저의 마음과 영혼을 씻기고 채우는 양식이 되기를 빕니다. 쌩유 찬미 예수님! 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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