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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연
 
 
 
 
카페 게시글
매일의 밥상의 연 김장 김치가 떨어질 때쯤 먹던 짠지
환한웃음 추천 0 조회 34 11.03.27 22:4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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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8 00:12

    첫댓글 저도 이런 음식 좋아해요^^

  • 작성자 11.03.28 08:42

    묵은 맛이 입맛 없을 때는 최고지요?

  • 11.03.28 06:01

    신음식 잘 먹는 건 아직도 젊다는 증거야요 ㅎㅎ 살짝 빨아서 볶아도 좋던데요.

  • 작성자 11.03.28 08:42

    ㅎㅎ 아직은 젊군요..젊음~~젊다니 괜히 좋아라 합니다 ㅋ

  • 11.03.28 07:42

    저두 묵은 지 빨아서(?) 우려냈다가 들기름에 볶아서도 먹고,,이파리는 등산갈때 쌈밥용으로 이용한답니다. 그 속에 새콤달콤아싹한 매실 장아찌 하나씩 품어주면 멋진 도시락이 된답니다.

  • 작성자 11.03.28 08:44

    매실 장아찌를 곁들여서요? 저도 제작년 매실 장아찌를 담구었는데..이게 또 안먹던 음식이라서 그런지 밥상에 놓아도 놓았다 내렸다 계속 그러는 음식중에 하나입니다..같이 먹어 보아야겠네요..좋은 아이디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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