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그러게 벌써 석삼년이 흘렀구만. ^^
엄마는 좋겠어요 지금도 엄마를 잊지 못하고 우리들 다보라고 사진도 올려놓고 살아 계실때도 효자이더니 그마음 변치 않아군요 엄마닮아서 글도 잘쓰네요 엄마 아들 너무 훌륭해요 아버지와 큰일꾼이 되게 도와 주세요 엄마 아버지 너무 보고 싶어요~~~ 다시 만나는 날까지 편안 하게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