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의 것 내 손, 십자가에 못박아 사셨네 내 발, 십자가에 못박아 사셨네 내 머리, 가시관 쓰시고 사셨네 내 몸, 창 찔려 주님이 사셨네 내 몸 주님이 피 흘려 사셨으니 내 마음 또한 주님의 것이네 내 몸과 마음 주의 것이니 내 인생 모두 주님의 것이라! - 이 현숙 -
첫댓글 저의 모든 것은 다 주님의 것임을 고백드립니다. 오직 주님의 뜻대로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을 사랑함으로 나아갑니다. 마라나타!!!
영감 있는 시와 아름다운 화면이 잘 조화를 이루네요~
예수님이 안아주시는 성화를 보니 눈물이 납니다. 날마다 우리를 저렇게 사랑하시며 안아주시고 도와주시는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마라나타!!!
아멘...아멘...예수님....사랑합니다....
첫댓글 저의 모든 것은 다 주님의 것임을 고백드립니다. 오직 주님의 뜻대로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을 사랑함으로 나아갑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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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안아주시는 성화를 보니 눈물이 납니다. 날마다 우리를 저렇게 사랑하시며 안아주시고 도와주시는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마라나타!!!
아멘...아멘...
예수님....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