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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교회(서울 광진구);서울 개혁교회, 개혁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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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생각 긴 여운 ‘성찬보’, ‘성찬가운’, ‘흰 장갑’
Son jae ik 추천 0 조회 517 13.11.08 11:3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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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1.28 20:55

    첫댓글 2015년에 나온 고신총회의 『예전예식서』에는 위에서 제가 쓴 글과 동일한 논지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성찬상을 보로 덮을 때에 성찬을 미신적으로 오해할 수 있고, 또 흰 보로 덮음으로써 성찬을 자칫 추도식과 같은 분위기로 조성할 우려가 있으며, 더구나 성찬의 떡과 포도주는 ‘가시적인’ 표와 인이기에 회중의 눈에 더 잘 보이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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