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노바라케★
가는 입자의 후로서 비중은 가볍다.
겨울철 먹성저하시 셋트낚시의 바라케로서 효과적.
■주된 사용법
엄한기 먹성이 떨어질 때 펠렛계의 바라케로는 입질을 내지 못할 때 사용한다.
아사다나셋트낚시의 바라케 예로서는,
[입전 50 + 물 200으로 5분 불린 후 + 후유노바라케 200 + 셋트전용바라케 400 + GTS 200]
- 이후는 떡밥봉지 뒷면의 설명서입니다 -
●먹이용으로 와라비우동, 글루텐등을 달은 셋트낚시의 바라케로서 강력집어가 가능.
●물의 양을 바꾸는 것만으로 카츠케부터 깊은 타나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단품으로도, 브랜딩으로도 OK!
●미립자이면서돋 경시변화에 따른 점도가 나오기 어렵다.
●헛입질을 줄여주는 무게,배합,확산성의 조건을 갖추었다.
[겨울]
카츠케~1M 아사다나 (먹이용 우동에 바라케)
[후유노바라케: 3~4컵 + 물 1컵]
얼룩이 생기지 않게 잘 젓는다.
-> 3분 방치하면 완성.
※떡밥유지가 나쁠때에는 손가락 주무름을 하든가, 아사다나잇본, 크로베라(흑헤라)등 점도기가 있는 후를 브랜딩 한다.
[겨울]
-심주 (먹이용으로 글루텐)-
[후유노바라케 6컵 + 물 1컵]
[봄~가을]
- 카츠케 양당고 (푸석한 터치에서 점도터치까지)-
[후유노바라케 2컵 + 아사다나잇본 2컵 + 물 1컵]
-카츠케 양당고 (헛입질이 적고 빠른 입질로 잡을 수 있다)-
[후유노바라케 4컵 + 물 1컵]
[봄~가을]
-소꼬즈리 (헛입질이 적고 먹기 쉬운 가벼운 소꼬즈리 떡밥)-
[후유노바라케 200 + 당고노소꼬즈리 200 + 물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