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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선등
 
 
 
카페 게시글
10차 베낭 여행기 10-8, 어린이날 행사
선등 추천 0 조회 675 18.01.14 11:0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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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14 11:39

    첫댓글 앗~싸 가오리~ 또 1등 ㅋㅋㅋ
    그건 글코 요즘도 동네에 성질 더러운 개시키들 많아여? ???

  • 작성자 18.01.14 11:52

    또 1등이시군요,ㅎㅎ
    성질 더러운 개시키들 모두 평정 했어요,
    지팡이로~~

  • 18.01.14 14:52

    주어진 행복을 누리면서
    글쓰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작성자 18.01.14 14:57

    잘 읽어 주시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 18.01.14 16:14

    새로운 역사를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먼 고구려 후손들이 겪었을 고난의 행군이 상상됩니다.
    예나 지금이나 나라에 힘이 없으면 백성들 고생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어린이 날 봉사활동 감명깊습니다.

  • 작성자 18.01.14 16:52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사활동이라기보다 오히려 우리들의 즐거운 축제였지요,,

  • 18.01.14 18:18

    못해본 일도 처음 해보고 이 나이 돼서도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흐뭇한 1박2일이였습니다

  • 작성자 18.01.14 20:42

    함께 해 주셔서 든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1.15 01:45

    형님~ 저 기억하실런지..포미...민지...8년전 저의 유일한 배낭여행이었던 인도여행, 그여행에서 함께할수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지금은 아이둘의 엄마가 되었고 여전히 많이 부족한사람이지만, 형님은 그때와 다름없이 한결같은 모습이셔서 너무나 보기좋네요..
    여행하며 들었던 많은이야기들..잊지않으려고 필기까지하며 들었었는데...지금은 육아에 파묻혀 아둥바둥..그때 그시절이 까마득하게 느껴지네요..
    이기적인 모습 보여드려서 늘 죄송한마음이 있어요...
    정말 감사했고 즐거웠어요.
    선등님...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행길 되시길바래요..

  • 작성자 18.01.15 05:59

    앗! 민지,
    정말 오랫만이구나,
    그 사이 아이 둘의 엄마가 되었구나,
    까마득한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 나도 많이 부족한 사람이란다,
    너와 다녔던 기록은 여기 2차 여행기에 그대로 남아 있을 터이니 옛일을 기억하며 한번 읽어보렴,
    이제 두아이 엄마로 행복하게 잘 살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하렴,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

  • 18.01.15 16:11

    @선등 네 2차여행기 읽어보는중인데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카페에 종종 들리며 즐거운 여행길 감상도하고 인생공부도 하고 가겠습니다...2018년에도 복많이 받으세요~ 멀리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18.01.15 16:17

    @포미 그래, 복많이 짓고
    늘 행복하게 잘 지내라

  • 18.01.15 09:02

    지금 이대로의 행복!!
    여행기 읽을 수 것만으로도 행복입니다.

  • 작성자 18.01.15 09:04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 18.01.15 09:18

    욕심을 버리면 신도 필요치 않는다는 말씀 참으로 공감합니다.
    늘 건강한 생활 되세요.

  • 작성자 18.01.15 09:23

    무엇인가를 얻으려 하는것은 얻고난 후에 더 큰 바람이 생겨 괴로워지는것보다도,
    얻고자 해서 얻은것이 괴로움의 근원이 되어 삶이 괴로워지는 이치를 알면,
    비로소 버림이 행복의 근원이라는것을 알게 된 답니다,
    신은 스스로 버려서 행복에 도달하는 인간의 행복에 관여할 여지가 없는 것이지요,,,

  • 18.01.15 10:51

    인도 다르질링에 있습니다.
    겨울이라 약간 쌀쌀합니다. 선등님이 다녀가신 북인도가 이번여행 코스입니다. 그간 휴일이라 받지 못한 퍼밋을 오전에 받고 갱톡으로 올라 볼까 합니다. 인도 물가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 작성자 18.01.15 11:05

    다르질링쪽이 매우 추울텐데, 아주 추운 계절에 가셨군요,,,
    저는 3월에 갔어도 매우 추웠던 기억이,,,,
    갱톡으로 가시는군요,,시킴쪽이 이쁘고 좋지요,
    기왕 추위를 무릎쓰고 가셨으니 칸첸중가를 만끽하고 돌아 오시길~~~

  • 18.01.15 12:13

    베푸는 모습이 너무 아릅답습니다요,,,
    어린이날 행사가 행복하여 보입니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1.15 12:46

    베푼다기보다는 끼어 놀았지요,ㅋ

  • 18.01.15 13:38

    어린이날 행사라 더 행복하셨겠네요.
    라후족.. 슬픈 민족이네요.
    좋은 일 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세상은 아름다운거지요.

    수국이 이사를 하게 되어
    한 보름간 정리 도와주고 오늘에사 집으로 고고..ㅎㅎ
    나도 온천에 발담그고 ..
    닭꼬지 두개말고 너댓개 연짝으로 먹고 싶습니다...ㅎㅎ

  • 작성자 18.01.15 15:58

    수국님이 이사하셨군요,,
    건강은 어떠신지?
    이리 오세요,,,닭꼬지 연짝으로 10개 사 드리지요,,ㅎㅎ

  • 18.01.15 13:44

    한나님~
    대단하십니다. 태국어를 배우시다니...헐~
    더구나 70을 바라보신다니..
    근데 사진보니 얼굴이 너무 젊으신데요~
    두번 놀랐습니다.

    대단하십니다.
    한나님도 밀다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8.01.15 15:59

    제가 나이먹어 단어 못 외운다는 말을 할수가 없어요~~~ㅋㅋ

  • 18.01.15 17:54

    오늘 이렇게 선등님의 글과 사진을 볼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김밥싸는 일이 쉽지 않으셨을텐데 대단들 하세요~~
    오늘도 선등님 덕분에 마음이 맑아져서 돌아갑니다...
    인도여행준비는 잘되어 가시는지요??^^
    언제나 무탈하시기를~~
    그럼 꾸벅~~~

  • 작성자 18.01.15 18:05

    김밥싸기는 놀이삼아 다들 아주 재미있게 했답니다.
    인도준비는 전자비자와 항공권을 완료핬으니 가기만하면 될듯,
    감사합니다

  • 18.01.16 12:12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일상에 글을 읽는 저또한 즐겁습니다. 왕자의 생일 근처를 어린이날로 정했다니 그또한 재미있네요^^

  • 작성자 18.01.16 12:22

    님도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축제같은 날들을 살아 가시길~~~

  • 18.01.17 09:19

    갱톡에 있습니다. 날씨가 그리 춥지 않고 좋습니다. 다르질링보다 포근 합니다. 칸첸충가도 뚱바도 만났습니다. 순박한 사람들이 정감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 작성자 18.01.17 09:48

    갱톡, 이쁘고 좋은 곳이지요,,,
    추운 날씨를 무릎쓰고 갱톡을 찾아가 뚱바집을 찾으셨군요,,,
    가신김에 더 아름답고 침대에서 칸켄중가를 하루종일 볼수있는 아름다운 펠링까지 가보시지요,,,
    (4차여행기 4-41,42,43 참조)

  • 18.01.26 17:25

    즐거운 모습들 보기 좋습니다 우리 고구려 민족이라니
    더욱 정감이가는 부족 입니다 더 즐거운 천국이기를 ......

  • 작성자 18.01.26 17:39

    거사님께서도 늘 즐거운 날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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