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이제 막 겨울이 시작되는 겨울의 초입이네요
바깥 풍경은 온갖 단풍꽃으로 빨갛게 노랗게 물들었네요

단풍이 초절정인 가을의 끝 자락이 참 예쁘긴 한데
어려운 우리 이웃에게는 점점 몸이 움츠러지고
뼈가 시려지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네요.

추위가 시작되면서 따뜻한 나눔이 있으면 훨씬 훈훈하겠죠~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사랑나눔 소식을 전합니다.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담아 배달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는 11월 25일
서울 노원구 월계2동 녹천마을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습니다.
이날 60여명의 회원들이 녹천마을 독거노인, 기초생활
수급자 등 100세대, 생계가 어려운 일부 이웃에게는
김치,쌀,선물세트 등도 함께 전달이 되었습니다.

날로 추워지는 겨울 이런 따뜻한 나눔이
더 많은 곳에서 진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첫댓글 큰 사랑의 배달 현장이네요~~겨울이 되면 더 바빠지는 것 같아요^^
어려운 이웃에겐 훨씬 추운 겨울이지요. 사랑나눔을 통해 조금은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추운겨울이면 어르신들이 걱정되요 ㅠ
그나마 위러브유 회원들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맞아요. 몸이 움츠러지지만 따뜻한 나눔이 있어 행복합니다.
올해 겨울 상당히 춥다고 하던데요.
올해도 어르신들에게 따스한 온정이 전달이 되었음 좋겠네요~!
공감입니다.~
올해도 많은 사랑나눔을 통해 따뜻해지는 겨울이 되었으면 합니다.
겨울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국제위러브유회원님들입니다^^
그러네요. 따뜻한 사랑이 함께 하는 위러브유회원들 넘 멋져요
늘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국제위러보유 ~~♡♡♡
나눔이 있는 위러브유는 늘 따뜻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