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투어 사진이 제일 많은 같습니다.
날씨가 낮에는 우리나라의 가을 날씨이고 , 저녁에는 초겨울 날씨라서.
조금 열심히 구경 했습니다.

아침부터 투어를 하는데, 독일 60대 부부,베트남 하노이 신혼부부, 오스트리아 어부, 본인,가이드
7명이 투어를 했는데~~
가이드 설명을 열심히 하지만 알아 들을수가 없었다
투어시작하면 사진만~~
사랑의 계곡으로 가는 중에~~







사랑에 계곡 들어 가는 입구에서~~~



이뿐 꽃들이 많은데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사랑에 계곡 들어가면서~~





사랑의 계곡을 바라보면서~~



베트남 100배 즐기기에 나오는 사랑의 계곡 사진입니다







사랑의 계곡 호수에 물을 보면 황토물입니다.
뱃놀이 하는 사람이 가끔 보입니다.

호수 전체를 구경하지 못하고 입구에만 구경하다가 왔는데.
전체투어시 보트 및 말 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한듯~~

호수 주변도로에 많은 꽃과 조경이 아름답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연인들 끼리 보트를 타고 노는 모습이 가끔 보입니다.




호수의 물이 이곳에서 방류가 되는 듯





보이는 건물은 선물가게~~








달랏의 상징 마크 같습니다.



마차를 타고 호수 주위를 ~~


사랑의 계곡 선물가게~~










들어오는 입구 좌측 우측에 동물이 약간 있습니다



사랑의 계곡 들어가는 입구 우측에 식물원~~










달랏 투어 차~~

작은 건물은 묘지~~

사랑의계곡을 나와서~~











베트남 공안인데,베트남 사람들은 공안을 무서워 하는 같습니다.







소수민족 마을 "라프 "소수 민족마을




우리들을 마중 나왔는데.
아침부터 약주를 많이하여 걸음 걸이가 조금 ~~

소수민족 마을 도로변 모습.
다른 민족 보다 좀 가난한듯~~

같이 투어했는 신혼부부

술을 담은 술독
제가 어릴때 촌에서 술 담는것과 흡사 하는는 느낌이 듭니다







이것을 빨면서 술을 맛을 보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호수를 빨면서 ~~
위생상 문제가 ~~


같이 술 맛을 보는 모습
술이 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좌측 오스트리아 어부 , 우측 독일 부부

좌측 두분 하노이 신혼부부

인사를 하면서 ~~


커피나무~~
베트남이 세계에서 커피생산 2위~

학교 갔다오는 아이들~~


글을 쓰면서 계속 웃고 있는 아이~~







소수민족 마을 선물가게

우리가 차에서 내리자 두 아주머니가 물건을 사라고 ~~
한개 사주고 싶지만 마음에 드는것이 없어~~




소수 민족마을 나오면서 ~~






TRUC LAM MEDITATION사원을 가는중에~~


















Truc Lam Meditation 사원
달랏에서 제일 큰 사원~~































날씨가 우리나라 가을 날씨와 비슷함.











달랏역~
현재는 투어하는 장소로 사용 ~~
















역 정원이 조경이 아름다움.




달랏역~~
오래된 역으로 보존을 잘하여 많은 여행객들에서~~
투어코스로~~












달랏역 선물코너~
달랏와인이 유명함.
이곳에서 2달러~~
다른곳에서 배이상 가격 차이가 남.


이곳에 점심 식사를 ~~
야채 뽀음밥으로~~







Datanla 폭포 들어가는 입구~~



이것을 타고 폭포까지 내려간다.(약3분)
요금은 조금 비싼듯~~
걸어가도 시간은 조금~~(약7분)









폭포가 멋진데 물은 맑지가 않음.
































폭포 매표소 입구에서~~




Dragon 사원 주차장







드라곤 사원에서~~








드라곤사원에서 ~~












프라워 가든 입구
투어 계획이 없었는데~~
신혼부부가 투어 신청을 했는데, 덤으로투어를 함~~




플라워가든 내부
















플라워가든에서 조경을 꾸미는 여인들~~















































달랏 대학교에서 ~~
학교 규모는 우리나라에 비해 많이 작음.










린손사 ~~
베트남 100배 즐기기 책에 나와 있는 사진가 다름















크레이지 하우스





















































































































바오다이 궁전을 찾아 갔는데 너무 늦어 들어 갈수가 없어 입구 사진만
찍었습니다









다오다이 궁전을 찾아 가면서~~
크레이지 하우스에서 걸어서 ~~ 바이오 궁전까지







달랏시장 투어~~
옷이 너무 저렴하여 ~
겨울 잠바 유명메이크 2개를 90000동에 샀다.
기타 선물도 많이 사고 ~~
숙소에 왔어 확인하니~~
옷 한개는 때가 너무 많이 묻어 세탁을 하고~~
옷 한개는 1992년 생산된 옷이라 숙소에 두고 왔다.
야시장 물건을 확실히 보고 ~~

마음씨 좋은 "짜오"씨
호수가에서 따뜻한 음료수를 판다
한잔에 2000동.



달랏시장에서 이곳에 앉아 5000동으로 식사를 했다.
현지 체험~~

야시장~~
잘 보고 골라야 후회를 하지 않는다.





전날도 이곳에서 30분동안 이야기 하면서~~
오늘도 이곳에서 30분동안 ~~
따뜻한 음료수 파는 짜오 씨 한잔 2000동
오징어 작은것 파는 아주머니. 한마리 10000동
강냉이, 고굼마, 땅콩파는 할머니 각각 2000동
좋아 하지는 않지만 모두 사 주었다. 전일에도~~
달랏의 마지막 저녁이라 과일 및 먹을 것을 사가지고 갔는데
모두들 잘 먹지를 않는다.
다음날 모두 먹는다고 혼났다.
이곳에 많은 연인들이 왔는데 모두들 친절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