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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대 광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우회
 
 
 
카페 게시글
┗...광신대신대원~ 강도사고시 평등권 회복을 위한 성명서
피스메이커 추천 0 조회 296 08.05.16 16:4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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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5.24 15:21

    첫댓글 차별은 철폐되어야 마땅합니다. 차별은 이웃사랑이라는 최고의 법을 어기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않습니다.

  • 작성자 08.06.07 12:34

    먼저 뉴스앤조이 격주간지에 성명서를 실었습니다. 172호/2008. 5. 25일자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금주에 아마도 강도사고시평등권관련 기사가 나갈 것 같습니다. 기독신문과 크리스천투데이, 전남기독신문에는 기사와 성명서가 함께 실리고, 뉴스앤조이는 173호에 기사가 나갈 것입니다. 사회공론화 차원이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캠페인/시위는 계속될 것입니다. 성경읽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집중적인 기도를 하고자 합니다. 알고도 행하지 못했던 우리 자신부터의 죄악을 회개하면서, 우리 공동체의 허물과 교단의 죄악들을 가슴에 품고 기도합시다. 다니엘처럼, 느헤미야처럼....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개혁...

  • 작성자 08.06.20 12:28

    차별교육보다 대회제가 먼저 시행되어야 할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즉 9항보다 10항이 법적으로는 먼저 시행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죠. 사실 이러한 정치적 합의보다 정말 성경의 권위를 믿고 따른다면 당연히 차별교육은 철회되는 것이 마땅한 일이죠. 제발 93회 총회에서 총회의 특별교육/차별교육은 철회되고, 강도사고시 평등권이 시행되며, 목사자격에 대한 헌법조항이 수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정의와 공의차원에서, 사회정의를 통해서 복음의 진보를 보여할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에 근거해서 해결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08.06.20 12:30

    이 성명서가 강도사 고시 평등권 회복을 위한 우리의 입장을 잘 대변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내용을 다 담을 수는 없지만 우리의 요구를 주장함에 있어서 충분한 근거는 될 것입니다. 4장분량을 2장 분량으로 줄이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부분만을 요약하였습니다... 합동원칙합의서가 양 교단의 헌법을 잠재한다는 것은 사실 더 구속력을 가지고, 합동원칙에 맞게 우리가 따르기로 한 구)합동 측 헌법이 수정되어야 한다는 것을 함의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08.06.20 22:41

    5+1은 호혜적 차원(win more-win more)의 대안이다! 5+1은 합동원칙의 정신을 전제한다. 특별교육의 명분도 살리고, 합동이슈였던 평등권 문제도 살리는 것이다. 목사자격에 대한 헌법수정이 어려운 점도 정치적으로 감안했다. 단순한 특별교육받고 끝나면 의미없다. 광신대에서 교육을 받되, 총회신학원(비학위과정) 편입과정으로 아예 한 학기 교육을 받겠다는 것이다. 등록금징수는 어디서도 상관없다. 그대신 추가비용을 요구해서는 안된다. 대화로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다!

  • 작성자 08.07.02 02:01

    1.강도사응시자격에서 차별, 2.목사자격차별... 결국 하나로 연결되어 있지만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이중차별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선배들도 아직 학적정리문제로 골치 아픈 상태... 선배목사님들도 합동측 눈치보기... 이제 아예 드러내놓고 광신대졸업생들도 칼빈이나, 대신처럼 특별교육받으라고 특별전형대상에 포함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아십니까??? 불의와 타협한 댓가가 얼마나 클지 생각해보세요. 정의와 공의를 새롭게 묵상해봅시다. 신학적으로 말이죠! 우리의 싸움은 실리의 싸움이기 전에 진리에 대한 싸움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역사적 책임이 얼마나 무서운지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흐 흑흑...

  • 작성자 10.01.29 19:55

    시간이 지나가면 된다는 것이죠!! 아예 94회 총회에서는 대회제 실시하지 않기로 결의되었군요!
    91회 총회에서는 대회제연구위를 통해서 되는 쪽으로 여론몰이, 92회에서는 결의하여 실시하기로 한 대회제를 유보하는 쪽으로, 93회에서는 더 연구...94회에서는 여건 미성숙으로 실시하지 말자... 창세기 3장의 타락사건의 말장난하는 마귀와 비슷한 수법이군요...회개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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