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세계패권을 거머쥐면서 세계를 상대로 벌인 가장 큰 '사기극'이 두가지가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달착륙"이고 다른 하나가 "유대인 학살"임.
"달착륙"은 이미 많은 이들이 의심하는 사항이므로 패쓰.
그럼 유대인학살은?
미국이(정확히 말하면 유대인들이) 독일과 유럽에 대한 지배권을 확실히 하기위해 '홀로코스트'를 역사적 사실로 만들어 현재까지도 독일은 그 '죄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1. 유럽에서 "외국인 차별금지법"이라는게 있는데, 아시아나 중동 출신 유럽거주자들이 착각하고 있는 사실 하나가 이 "외국인 차별 금지법"이 마치 자신들(아시아/중동/아프리카)을 위해 생격난 법으로 착각하고 있다는거.
이 법의 첫번째 대상은 "유대인-이스라엘인"이 유럽(특히 독일)에 거주하는 그 어떠한 조건 없이 자유롭게 거주할 수 있다는 것을 보장해주는 법이다. 취업은 물론이고...
2. 매년 2차대전 패전일 만되면 독일은 의무적으로 방송을 통해 나치의 잔학상을 다큐등을 통해 방송해야함.
3. 현재까지도 독일은 유대인들에게 천문학적인 금액의 보상금을 지불하고 있음.
4. 유럽에서 공개적인 장소에서 반유대인을 외치면 불법이라는 사실. 특히 공인이 히틀러를 옹호하거나 반유대인적인 표현을 할경우 그는 사실상 법적으로 사회적으로 매장됨.
5. 2차세계대전 이후 이스라엘이 국가를 설립하는데도 유럽이 이스라엘을 지지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바로 이러한 법적, 사회적 '타부'가 있었기 때문임. 현재도 이스라엘이 제아무리 개 망나니짓을 해도 유럽은 공개적으로 이스라엘을 비난하지 못함.
그러니까 한마디로 미국의 이러한 '홀로코스트'라는 특대형 조작을 통해 유럽과 독일에서 유대인들의 확실한 지위권을 확보하게 해주었다는 사실.
그렇담, 진실은?
1. 가스실은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 유대인학살로 유명해진 아우슈비츠의 '샤워실'은 세계인들이 나치의 잔인함을 생각하게하는 상징적인 장소였다. 근데...이 샤워실에서는 한번도 독가스가 나온적이 없다고 함. 그건 일반적인 샤워실이었음. 현재 아우슈비츠에는 이러한 사실이 명기되있다고함.
2. 전쟁 이전과 전쟁이후 유럽에서의 유대인 인구통계표. 만일 100만이상의 유대인이 학살되었다면 그 통계표에 분명 전쟁후 유대인의 인구감소가 뚜렸하게 나타났어야하는데 사실상 유대인의 인구통계는 정상보다 약간 줄어든 상태였다고...
3. 유대인희생자들의 대부분은 전쟁후기에 발생했다고함. 그것도 나치에의해 사살된게 아니라 굶어죽었다고. 왜? 미군과 연합군들이 유대인 수용소로 가는 모든 보급로를 차단했고, 나치역시 퇘각해야하는 상황이었기에. 미군들이 유대인수용소를 발견했을때 많은 유대인 아사자들이 발견된것은 바로 그런 이유때문이었다고함.
4. 그렇다면 유대인 수용소는 왜 만들어졌나?
실제로 유대인들을 수용소로 집단 이주시킨것은 학살이 목적이 아니라, 그들을 전쟁물자를 생산하는 중요한 인력으로 나치가 분류했기 때문이라고함. 실제로 나치보고서에의하면 수용소에서 유대인들이 사살된 경우가 있었는데, 대부분 수용소 내에서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유대인들을 법에의해 처벌한 것이었다고 함.
5. 목격자들은?
실제로 가스실이나 시체를 태우거나 생체실험을 한것을 직접 목격한 사람이 없었다는 점. 이러한 대부분의 이야기들은 전후 전범재판을 하면서 당시 유대인 수용소에서 있었던 유대인들이 '소문(근거없는)'으로 들었던 것을 이야기했다고.
오늘 독일자 온라인신문에 이란 대통령이 다시한번 공개적인 석상에서 나치의 홀로코스트는 미국의 가장큰 '거짓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덧붙이길...이스라엘은 '암세포' 같은 나라라고 ㅋㅋ...푸틴하고 비슷한 화법으로 나가네...
미제국주의가 몰락하면서 꼭 밝혀져야할 역사의 진실, 그 하나는 바로 "유대인학살 조작"이라는 사실.
첫댓글 만약 히틀러에 의한 유대인 학살이 조작된 것이라면 소비에트 침공때의 러시아인에 대한 무자비한 학살은 어쩌 설명할수
있을까요 소비에트에서의 학살도 조작된 사건들 이란 말임니까??
학살의 인원이 정확히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요.. 몇명을 죽여야 대학살이라 불리우고 자손대대로 배상금을 받아낼수 있는지..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은 안타깝지만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며..
600만 학살설은 남한 찌라시의 '이북 300만 아사설'의 원조라 볼수 있슴.
와누...이북의 승리 이후에
300만 아사설이
오히려 미제와 그 동맹국의
손해배상의 족쇄가 되겠군요..
.
지금 일본에서 극우들의 주장이 이와 비슷함니다
중국에서의 난징 대학살이 조작된 것이라 우기고 조선인 처녀들의 정신대 강제징용을 자발적 지원이었으며 자신들은
관계가 없고 일부 조선인들에 의한 행하여진 일이라고 우기고 있는데요 특히 나찌와 일본제국은 동맹관계이었는데요
그럼 일본의 주장도 사실이란 말임니까?
홀로코스트 조작에 관한 책을 평생을 홀로코스트 연구에 바친 프랑스의 역사학자가 썼습니다. 매장당할 각오를 하고 말이죠. 독일에서 그리고 유럽과 아메리카에서는 홀로코스트에 관한 토론자체가 금기입니다. 쪽바리 정치인의 표를 얻기위한 망언은 무시하시면 됩니더.
어떤 의도로 글을 펌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이런글은 이 까페에서 환영받지 못한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덧붙혀 말씀드리자면 아우슈비츠를 최초로 발견한 이들은 미군이 아니라 소비에트 인민 해방군이라는 사실임니다
소비에트 인민해방군도 유대세력에게 매수되어서 조작에 가담했군요.
저도 음모론으로 가설을 하나 세워보겠슴니다
미제 영국 소련 프랑스 등등 연합국의 일원들은 다 유대세력에 매수된 유대 잔당들이고 일본 독일 이탈리아 등의 제국들
은 유대세력의 음모에 대항한 훌륭한 전사들이었는데 유대세력의 음모로 선악이 바뀌었다 그러므로 일제의 침략은 미개한
동북아 민족들을 유대세력의 음모로 부터 구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었음을 알아야 한다 어떻슴니까?.
아놔키스트님
세 나라가 연합을 했긴하나.. 어디까지나 각자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일뿐입니다. 당시 유럽에 만연한 유탸인에 대한 선입견에 의해 벌어진 사건에 패전한 독일이 독박을 쓴 것이고, 그 후과로 후손들은 아직도 배상중이며 진상조사는 꿈도 못꾸는.. 기록이 썩고 있음에도..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짝마른 사람들. 구덩이에 묻히기 직전의 시체.. 희미한 흑백사진들..
제목은 붙이기 나름...ㅠㅠ..진실은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 사진속 인물들이 패전 후의 독일인이라면...???
유대 보안법이 작동하는군. 그걸 지키려는 ㄱ도 존재하고.
개는 사람이 아니므로 재판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