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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선등
 
 
 
카페 게시글
8차베낭여행기 8-9, 이사와 이별
선등 추천 0 조회 669 15.12.29 07:5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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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29 10:40

    첫댓글 가고 오고, 만나고 헤어지고....
    먹어봤고, 또 먹고 싶고...
    가봤으니 , 먹어봤으니....
    또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모두가 행복입니다.

    두분만의 오붓한 여행엔...ㅎㅎ

  • 작성자 15.12.29 11:09

    늘 즐거운 날 되세요~~

  • 15.12.29 10:57

    잘 보았습니다~행복한 모습 좋습니다~~ 남은 일정도 건강하게 잘 보내시구요~

  • 작성자 15.12.29 11:09

    감사합니다,
    님도 늘 행복하세요,,,

  • 15.12.29 13:54

    바나나 꽃 너무 이뻐요 발이 아파서 4주가까이 잘걷지도 못하고 이젠 발등에서 무릎까지 아파서 울상이네요...
    다른분여행기면 살짝 질투할텐데 선등님이니까 ... 그냥 부럽고 좋기만 하네요 온천옆 숙소에서 장기투숙하는게 작은소원중 하나인데 제 꿈을 이루셨네요 새로구하신숙소도 건물이 적당히 아담해서 참 좋아보여요 큰 창이 있어서 답답하지도 않을것같습니다 .. 싱크대도 부럽네요 .. 올리신글 항상 유념해서 읽고 있습니다... 건강유의 하세요

  • 작성자 15.12.29 16:16

    다리가 아파서 4주간이나 걷지 못하시는군요,,,
    이제 무릎까지 아프다고해도, 조금 지나면 다시 걸을수 있겠지요?
    평생 걷지 못하는 사람의 아픔을 돌아볼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시간으로 받아 들이신다면,
    그것도 감사한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 15.12.29 11:17

    튀김 쌓아놓은게 상당히 .... 인상적이네요

  • 작성자 15.12.29 16:17

    아주 맛있는 튀김입니다,
    와서 한번 드셔 보시길~~

  • 15.12.29 14:04

    치앙라이에는 값도 저렴하고 멋진 숙소가 많은가봅니다
    여유롭고 바쁘지 않은 여행 참 보기좋습니다
    제가 부러워했던 복많은 여인들의 여행. 선등님과 함께여서 날마다 풍성했으리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15.12.29 16:18

    한번 오셔서 직접 복받은 여인이 되어 보시지요,,,ㅎㅎ

  • 15.12.29 21:32

    이집 이름은 무엇인가요? 인터넷으로도 예약이 가능한가요?^^

  • 작성자 15.12.30 05:37

    반파짓
    banpasit
    인터넷 예약은 한번 알아 보지요

  • 15.12.31 08:40

    건강히 여행 다니고계시죠? 행복해보이시네요 ㅎㅎㅎ
    어머님이 걱정하셔서 안부여쭤봅니다~

  • 작성자 15.12.31 08:42

    예, 아주 따뜻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며칠후에 제사때 전화드리려 하고 있습니다,
    안부 전해 주시지요,,,

  • 15.12.31 08:46

    @선등 넵!!!! 어머님께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 16.01.06 20:55

    Wow !!!!! 30days... 3500b... ~~~

  • 작성자 15.12.31 18:04

    아주 싸고 좋은 방입니다,
    물값은 힌달에 1인 100밧,,,전기요금 별도입니다,
    이리 오시지요,,,ㅎㅎ

  • 16.01.01 17:19

    @선등 ^ ^ ~~~

  • 16.01.01 01:01

    치앙라이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방값이 겁나게 싸네요.. 선등님이시니까 발품팔아 구하셨겠지만...
    부럽습니다.. 복받은 여인네들도 무사히 귀국하셨을테고..
    선등님 부부는 전생에 많은 복록을 쌓으신듯 합니다.

    사모님도 좋으시고..
    친구하고 싶어요..
    선등님 귀국하시면 동생과 함께 놀러가면
    설마 문전박대는 안하시겠죠?

  • 작성자 16.01.01 07:49

    물론이지요,
    언제든 놀러 오시면 1박 2일은 먹여주고 재워줄수 있답니다,
    놀러 오시지요,,,

  • 16.01.02 00:44

    감사합니다~
    쇠주랑 안주 준비해서 동생이랑 달려가겠습니다.
    따뜻한 봄날에
    선등님이랑 인연을 맺고 싶습니다...

  • 작성자 16.01.02 07:39

    그리 하시지요,,,
    함께 날새며 소주 한번 마셔 보지요,,

  • 16.01.02 05:30

    인생삶의 지혜로 똘똘 뭉치신 분 같으세요
    사모님이 참 행복하시겠단 느낌입니다
    두 분 모두 태국에서의 생활 더욱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1.02 07:40

    감사합니다,
    잘 읽어주신 덕이지요,,

  • 16.01.04 22:11

    안녕하세요~~항상좋은글과사진들 너무너무 좋아요~~^^
    저는 캄보디아에서 왕골사업하고있어요~~
    진짜루 선등님하고 쐬주한잔하고싶어요~^^^^
    기회가주어진다면 꼭뵙고싶어요~~

  • 작성자 16.01.04 22:28

    담에 캄보디아 가게되면 쇠주 한잔 하지요,,,
    아님 쇠주 마시러 치앙라이로 놀러 오시지요,,,ㅎㅎ

  • 16.01.13 14:39

    송경옥님의 환한미소가 그리워질거같습니다...
    열심히 쫓아가고 있습니다...
    좋은글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그럼 꾸벅~~

  • 작성자 16.01.13 18:11

    정말 열심히 읽으셨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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