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시간동안 최선을 다하고 돌아 왔다.
다들몸은 지치고 힘들었지만 은혜가 충만해서 돌아왔다.
이제 다음에 다른봉사를 위해 만나기를 기원하며 아쉬움을 뒤로했다
사랑하는 아이들 상처때문에 마음이 닿쳐있지만 우리들과 봉사를 통해 마음을 열었다
다시는 이렇게 상처때문에 고통받는아이가 없어야 한다.
함께한 수녀님들 그리고 이모들 수사님들 봉사자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돌아왔다.
꽃동네....
말만들어도 설레이는 그런곳이다.
영롱한 아이들의 눈망울과 돌아갈 시간만을 기다리는 노인들...
그들에게는 사람의정이 필요하다...
가을에 만나길 소원한다,,,
다른 봉사를 위해 만남을 위하여....
첫댓글 너무 고생이 많으셨읍니다. 함께해서 좋았구요, 그럼 ....... 화이팅
너무 많이 애써주신 김형국사장과 조현정대리 ...뭐라 할말이 없네요^^다음에도 더좋은 봉사를 위하여,,,!!!!
5일간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주님 안에서 기쁘고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희에게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참여하셨던 모든 분들께 늘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며 이 주님의 일이 항구히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
요한수녀님 반갑습니다.항상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